[업체정보] 다낭 청룡열차 한방에 후기까지 한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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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청룡열차에 대한 소개
반복되는 일상과 바쁜 업무, 주변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가끔 훌쩍 떠나고 싶으실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베트남 다낭으로 놀러 오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왕실장이고요 다낭에서 지내면서 사장님들의 내비게이션이 되어
다양한 콘텐츠들을 소개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MBTI 성향에 따라 계획형이 있고 즉흥형이 있듯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를 수 있고 방식이 다를 수 있지만 남자라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죠 그것은 바로 유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유흥을 안 좋은 측면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계시겠다만 인간이 문명화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가장 오래 성행했던 업종이 바로 유흥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 로마시대도 유흥으로 몰락했을 정도니까요, 제 비유가 너무 이상했나요? ㅎㅎ 가벼운 농담으로 받아주시고
다낭에 오시게 되면 즐기실 수 있는 유흥거리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 다낭의 유명업소 중 하나인 다낭 청룡열차에 대해서 소개를 좀 해드릴 까 합니다. 뭐 밤문화 유흥 하면 아시는 것들 많이 있으시죠? 붐붐마사지부터 에코걸 황제투어등 많은 사람들의 구전을 통해 들어보셨던 것들 혹은
직접 체험해 보셔서 알게 된 유명한 유흥문화들 말이죠. 그중에 제일 소프트하다고 할 수 있는 핸드마사지업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다낭 청룡열차는 여기서 제일 꾸준하게 운영되고 있는 핸플 업소입니다. 그시국으로 인한 여파가 커서 하늘길이 끊기고 난 뒤로도
망하지 않고 아직도 다낭 1등 업소로 유명하게 운영이 되고 있는 곳이죠. 대부분의 관광객분들이 이동하시는 동선이 공항에서 한인촌으로 오시는 것일 겁니다. 다낭의 한인촌은 팜반동이라고 불리는 지역명을 가지고 있는데 공항을 지나 한강다리를 건너 미케비치를 가시기 전에 있습니다.
이 팜반동에서 유명한 한인마트가 케이마트라고 있는데 그 옆에 있는 CN 호텔에 위치해 있는 업소입니다. CN호텔 4층에 있는 마사지 업소로써 많은 분들이 예약하시고 찾아주시는 명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핸플이 무엇이냐라고 했을 때는 나름의 정보수집을 하시고 나서 이 글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적나라하게 어떤 묘사를 할 수가 없기 때문이죠. 흔히들 말하는 붐붐마사지의 소프트 버전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고요, 다양한 매니저들의 손길로
눈감고 편안하고 해피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핸플의 장점입니다. 마사지 같은 것을 받으시면 명상하듯이 눈을 감고 마사지 부위에 온 집중을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렇다 보면 건장한 남자라면 아무래도 혈류가 몰리기 마련인데 그걸 해결해 주는 서비스가 핸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요
이 매니저들의 사이즈? 초이스? 모르겠습니다. 사실 제 생각은 그래요, 마사지받고, 마무리받고 끝나는 서비스인 것을 과연 사이즈가 필요한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렇다고 물론 못생긴 꽁가이들이나 살찐 꽁가이가 매니저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핸플 같은 경우는
손맛이 좋은 게 이쁜 거라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눈감고 알아서 즐길 거 부드럽고 실력 좋으면 되는 것이죠, 외모는 거슬리지 않는 선에서 말이죠. 그런 측면으로 이용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바이고 얼굴을 꼭 따지셔야겠다 한다면 이제 다른 콘텐츠를 이용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라오케나 붐붐마사지 등 얼굴이 안되면 안 팔리는 그런 시스템 말이죠. 물론 제가 예약해 드리면서 노이로제가 걸려서 그런 건 아닙니다만 우리가 어떤 서비스를 받을 때는 뭐를 중시하느냐가 중요한데 핸플 같은 경우는 얼굴 보고 가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드리고 있는 겁니다. 부디 왜곡해서 이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핸드 업소에 대한 다른 가게 소개 및 특징, 소개
다낭 청룡열차 이외에도 다낭 베안 마사지, 더 킹 마사지등 꾸준히 손님이 많이 오시고 운영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예약제이며, 방문을 하시면서 매니저를 선택하시고, 마사지와 함께 서비스를 받는 것이 기본 개념인데요,
아무래도 다른 유흥 업종들보다는 저렴하고, 내용 있는 서비스를 집중해서 한 번에 딱 받고 끝나서 시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건전마사지라고 해서 방문을 해보면, 나이가 다소 젊은 친구들이 매니저로써 마사지해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마사지 자체가 아무래도 사람의 손길을 느껴야 하고 그걸 즐기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기분이 야릇해지는 것은 건전마사지 업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전마사지를 좀 야하게 받고 싶은 사장님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추가 팁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 마사지 실력도 좋기 때문에 간단하게 여흥을 즐기시에 좋은 업소가 다낭 청룡열차입니다. 사실 핸드 업소의 제일 큰 장점은 가성비 측면이 아닌가 싶은데요. 붐붐마사지 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를 즐기실 수 있는 점이 좋고
그 왜 여정을 보내다가 환전해 온 돈이 좀 남을 때 있잖아요. 이럴 때 한번 가시면 좋습니다. 물론 돈을 일부러 다 쓰고 가셔라 라는 뜻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돈은 남고 애매할 때 받기 딱 좋은 콘텐츠가 되어주니 그야말로 가성비라고 할 수 있죠.
개인적으로는 저는 유흥문화를 돈 주고 노는걸 잘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밤문화를 소개해준다는 사람이 안 좋아한다니요, 아마도 제가 밤일을 오래 해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흔한 말로 좀 낯가린다고 하죠, 붐붐마사지 같은 경우는 제가 만나자마자 바로 서비스받기엔 낯을 좀 가리기 때문에
그 측면에서 더 편한 곳인 핸드업소는 자주 가는 편입니다. 남자라면 뭐 외로울 때 있고 그러잖아요. 그럴 때 그냥 한 번씩 가서 받고 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콘텐츠 이긴 합니다. 유흥 난이도가 이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 거죠, 물론 저도 술도 좋아하고 가라오케에서 노는 것도 좋지만
저한테는 약간 스케줄로 다가올 때가 있습니다. 제가 혼자 가는 편이 아니라 주변 지인들과 회식자리 가질 때 이럴 때 가라오케를 가게 되는데 이때 가끔 부담이 될 때가 있거든요,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자리는 지켜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생리현상해결을 위해서라면 저는 비교적으로 소프트한 다낭 청룡열차로 갑니다.
이곳 이외에도 최근에 많이들 방문하시는 업소가 다낭 베안 스파라는 곳인데요, 이곳 또한 실력 좋은 매니저들이 많이 있어서, 단골손님이 많이 생길 정도로 장사가 잘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변종 업소들이 있지만 제일 잘 되는 곳이 다낭에서는 베안이랑 청룡 두 군데라고 보시면 되고요,
특별한 이변이 있지 않는 이상은 계속 상위권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단골도 많고 비단 관광객 손님들 뿐만 아닌 교민들도 자주 오는 곳이기 때문이죠. 단, 예약제의 특성상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셔야 되는 것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워크인으로 방문을 하시면, 서비스를 원하는 시간에 받으실 수 없기 때문에
저 왕실장을 통해서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을 안내드릴게요.
사실 핸드 업소라고 해서 엄청나게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 게 아닙니다. 그냥 딱 집중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그게 실력이 좋으면 좋은 업소가 되겠죠, 다낭 같은 경우는 타 지역 보다 마사지사들 실력이 좋고, 경쟁이 많아서 매니저들이 기본적으로 마사지 실력이 좋습니다.
해외여행을 하시면서 정보수집을 하시면서 다양한 사이트에 후기글 및 안내글들을 읽어보실 텐데 저는 저만의 경험과 저만의 후기를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여행을 오시면 핸플은 무조건 한번 꼭 가봐야지 하는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아실 겁니다. 비행기까지 타고 해외 왔는데
붐붐샾이나 가라오케를 가고 말지 뭣하러 그런데를 가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다른 측면으로 생각합니다. 일정 중에 이발소나 마사지를 받으실 건 자명한 사실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며는 건전마사지를 받을 바에는 조금 더 써서, 핸플로 가는 것이 났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차피 관광지를 오시는 거라면 어느 정도 소비를 할 생각으로 오시는 것이기 때문에 예산에 맞춰 노시면 되는 것이긴 하지만, 기왕이면 일석 이조를 한 번에 경험하시는 것이 더 좋은 방법 아니겠습니까. 다낭 같은 경우는 이동거리가 걸리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 미케비치 쪽으로 숙박을 잡으시거나
팜반동 주변으로 숙소를 잡으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니면 강 건너 하이쩌우 지역인 한시장이 있는 쪽이죠, 그래서 붐붐마사지 가라오케 등을 포함한 다낭 청룡열차 같은 곳도 다 주변에 분포가 되어있어서 이동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여정을 보내시다가 한 번씩 방문하시기 멀지 않다는 것이죠.
제가 파타야나 태국방콕등을 가게 되면 도시가 크고, 교통량이 많아 이동을 하려면 하루 스케줄을 쪼개서 계획하고 방문을 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지만 다낭 같은 경우는 그냥 한강주변 한시장에 있다가 그랩 타고 갔다가 다시 온다고 가정을 해도 모든 곳이 가까워서 편리한 점이 있습니다.
어느 지역을 가시거나 3박 4일 ~ 혹은 4박 5일 정도의 여정이라면 큰 지역보다는 다낭 같은 지역이 훨씬 더 이동하기 좋고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다는 말이죠. 하노이 같은 경우는 마사지업소가 많이 있지만, 실력이 대부분 안 좋은 업소가 많습니다. 이상하게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 현상은 건전마사지샵이나 핸플이나 똑같더라고요,
호찌민 같은 경우는 대도시이고 , 풍투이나 골든 로터스 같은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체인이 있어서 교육이 잘되어있고 마사지 실력이 좋습니다. 다낭 청룡열차는 호찌민과 같은 실력이라고 보시면 되고, 마사지 자체도 꽤 좋은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저 왕실장이 경험해 본 후기로는 핸플업소가 모두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낭 베안 같은 경우는 청룡열차와 다른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는 업소이고, 진행 방식이 약간씩 다르게 운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낭에서 대표적으로 알아주는 핸드업소 두 군데인
다낭 청룡열차 와 다낭 베안에 대해서 소개를 좀 드리고 기본적인 코스 흐름 및 시스템, 그리고 제가 겪어본 후기 등을 종합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낭 청룡열차의 기본적인 코스 소개 및 후기
기본적으로 청룡열차는 예약제로 운영이 되며 사전에 예약 없이 방문을 하시게 되면 바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워크인으로 방문하시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없으니, 예약을 통해서 방문을 하시는 것 먼저 참고해주시고
청룡열차에서 제공되는 코스는 두 가지입니다. 40분 마사지와 20분 손으로 마무리를 해주는 A코스가 있고요, 40분 마사지와 함께 입으로 마무리해주는 B코스가 있습니다. 각각 가격이 차이가 있고, 취향에 따라 예약하시면서 코스를 말씀해 주셔도 되고 카운터에 계시는 실장님에게 코스를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결제를 하게 되면 이제 방으로 안내를 받게 되고 샤워를 먼저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마사지 때 필요한 바지등을 같이 드리니 샤워 후 환복을 하시면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청룡열차가 유명한 이유는 마사지사들이 실력이 출중하고, 온몸 구석구석 잘 만져주기 때문에, 피로 해소에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고 나신 뒤에는 이제 마무리서비스를 해주는 매니저가 따로 또 들어와서 20분간 서비스 마사지를 해주는데요. 다른 핸플 업소 같은 경우는 매니저와 협의를 통해 팁을 줘야 하고, 그 팁에 따라서 서비스를 어떻게 받느냐가 나눠지는 반면 다낭 청룡열차 같은 경우는
매니저가 일단 사장님들의 서비스를 위해 상의탈의도 해주고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장점입니다. 별도의 팁이 필요 없기 때문에 코스 비용만 낸다면 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것이죠. 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핸플 업소 같은 경우에는 정말 그 서비스 품질에 집중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서비스 매니저가 따로 들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이 좋다는 뜻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고, 안락하고 편안한 마사지 이후에 서비스를 받고 나오시면 마치 푸딩처럼 몸이 흐물거릴 정도로 노곤하신 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만족스럽다는 얘기겠죠.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서비스마무리를 해주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또 강점이 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흔히 말해 스킬이라고 하죠. 어떤 일을 하더라도 경험이 많고, 한 가지 일만 계속하면 장인으로 불리듯이 핸플자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얼굴이 이쁘지만 경험이 없다면 그것은 서비스에 적합한 형태가 아니겠지요. 이런 부분들을 참고하셔서 서비스를 받으시면 좋은 경험이 되실 수 있습니다.
라이벌 업소 다낭 베안
베안 스파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이곳도 마찬가지로 예약제로 운영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다낭 청룡열차와는 약간은 다른 방식으로 운영이 되는데요. 예약제로 운영되는 것은 똑같으니 워크인으로 방문하시는 것은 자제해 주시고 사전에 예약을 통해서 방문을 해야 직원들이 준비를 하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이곳은 매니저가 이름이 아닌 번호로 지명이 가능하고, 제가 추천드리는 매니저들 번호가 있습니다. 3번 7번 10번 11번 12번 14번 16번 의 매니저가 있는데요. 이 번호를 카운터에서 지명을 하시면 처음 마사지부터 마무리까지 한 매니저가 진행을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낭 청룡열차와 다른 점은 베안 같은 경우는 매니저와 협의를 통해서 팁을 줘야 하고, 개인 적인 재량에 따라서, 매니저가 어떻게 서비스를 해줘야 할지가 정해지는데요. 그럴 때 있잖습니까. 건전마사지를 받아도 이쁜 애가 해주면 가끔 마사지해주는 부위에 따라 남자들은 반응을 하기 마련이죠. 근데 건전 마사지 같은 경우는 마사지에만 집중이 되어있고
더 이상의 서비스는 요구할 수 없기 때문에 아쉬우셨던 적 있으실 겁니다. 그런 점을 해소할 수 있는 곳이 베안입니다. 여기 같은 경우는 결제를 하고 나서 방을 배정을 받습니다. 옷 갈아입고 기다리다 보면, 이제 담당 매니저가 들어와 주는데요. 바구니 한가득 이발소용품이나 여러 가지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간단한 인사 후에 이제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대기를 하고 있으면 귀를 파줍니다. 귀청소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것도 서비스로 같이 들어가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베트남에서는 이발소 다녀 보실 수 있지만, 핸플업소에서 받는 건 좀 특별한 느낌이 들기 마련이죠. 어쨌든 귀청소를 열심히 해주고 자신이 채굴한 귀지를 보여줍니다.
자신의 채굴된 귀지를 보고 한껏 놀라신 다음에는 이제 머리 마사지를 해주는데요, 손가락에 힘을 집중해서 관자놀이 쪽으로 지긋히 눌러주면서 돌려줍니다. 머리 마사지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걸 엄청 좋아합니다. 피가 도는 느낌이 난다고나 할까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머리 마사지를 한껏 해준 후에
다음으로는 바디 마사지를 해줍니다. 팔부터 시작해서 어깨 등등 전체적으로 받고 나서 이제 서비스를 받고요, 한국어도 어느 정도 소통이 되기 때문에 본인의 상태에 따라 서비스를 받으시고 맘에 내키는 만큼 팁을 주시면 됩니다. 전체적인 제 생각은 하루를 마감하기 전에 한번 딱 받고 숙소로 가셔서 쉬면 딱 좋을 듯해 보이고요.
카운터에는 한국인 사장님이 계신데 어느 매니저가 잘해주는지 물어보면 잘 알려주십니다. 단골이 있을 정도로 잘하는 매니저들도 있고, 여러모로 추천을 해주시기 때문에 그날의 상태에 따라서 추천을 받으시면 됩니다.
다낭 청룡열차부터, 다낭 베안까지 핸드로 서비스를 해주는 업소에 대해서 소개를 드려봤습니다. 사실 핸드업소는 많은 분들이 이미 시스템을 알고 있고 , 베트남은 어떤지 정도의 측면으로 체크만 하시면 되는 업종이기 때문에
이 정도로 소개를 해드리면 도움이 충분히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핸드 업소 서비스 소개 말고도 베트남 다낭에 오셔서 조심할 점. 그리고 생활측면이나 여행 포인트 등을 더 소개해봐 드릴까 합니다. 지금 안내드리는 식당이나 업소들은 다 CN플레이스 (다낭 청룡열차 건물) 주변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안내드리고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N플레이스가 팜반동이라는 한인촌 중심에 있는데 뒷블럭으로 직선으로 되어있는 상권이 있습니다. 이쪽으로 한인사장님들이 운영하는 중국집부터, 한식집, 포장마차등이 많이 있는데요, 이 중에서 제가 가보고 먹어보고 좋았던 가게들을 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지식은 아무래도 검색을 통해서 많이 알 수 있는 목식당이나, 냐벱 식당, 퍼홍 쌀국수등, 인터넷에서도 다낭 맛집 하면 나오는 유명한 집들이 이미 많이 있고, 충분히 관광 오시는 분들도 검색을 통해서 알고 계실 수 있는 맛집들입니다.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식당들은
다낭 청룡열차 근처 5분 거리 내에 있는 식당들로써 한인촌에 위치한 맛집들 위주로 제가 지내면서 한국인으로서 먹어본, 그리고 꾸준하게 먹게 되는 그런 식당들 위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팜반동은 돌아다니다 보면 왜 경기도 다낭이라고 불리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한국인에게 익숙한 한국 간판, 그리고 한국에서 넘어온 체인점 등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이국적인 베트남의 오토바이 문화, 그리고 로터리가 많은 베트남의 도로 문화 등을 경험하시면서 해외 오셨다는 체감을 하실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팜반동이 넓고 큰 지역은 아닙니다. 주변에 있는 미케비치와 가깝기 때문에 한인들이 많이 몰려서 장사를 하고 있는 건데, 팜반동에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케이마트를 기준으로 왼쪽에 CN플레이스, 뒤편으로 한국식당들이 쭉 몰려 있고,
팜반동에서 한국인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지역이 이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팜반동 식당 거리를 기준으로 맛집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욜로포차
80년대 중반세대 입맛을 기준으로 가장 적합한 포장마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CN 플레이스에 도착해 보시면 앞쪽으로는 로터리가 있는데 뒤쪽으로 가시면 사거리가 나옵니다. 우측으로 바로 가시면 욜로포차가 있고, 개량된 한복을 입은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 특색입니다.
안주가 자극적이면서도 맛있고, 소주안주로 먹기 좋은 안주들이 많이 있습니다. 숯불구이 양념치킨부터 해서 , 국물떡볶이, 버터 오징어 등으로 맥주 안주를 하시기 좋은 안주거리들도 많이 있고요, 무엇보다도 새벽 4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 랜딩을 하신 사장님들에게 가시기 좋은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낭에 도착하는 노선이 오전 아니면 밤인데, 밤에 도착하실 경우는 숙소 체크인 하시고, 욜로 포차 들려서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또한, 이곳 다낭의 클럽들은 23시부터 24시 정도가 피크타임인데요, 헌팅을 좋아하시는 젊은 세대 분들도 헌팅 이후 욜로포차로 방문하시기 좋습니다.
베트남의 일반 상점들은 밤 23시면 다들 닫는 분위기인데 새벽 4시까지 영업을 하는 한국 포차는 꽤나 매력적으로 다가오실 겁니다. 그리고 음식도 한국에 못지않게 한국 패치가 잘 되어있는 포차입니다. 젊은 세대 층의 관광객분들이 방문하시기 좋은 포차이고요, 맥주도 저렴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다양한 안주와 함께
술 한잔 즐기실 수 있는 그런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예원
다낭에서 그시국 이슈로 해외출국 및 입국이 안되던 시절에도 살아남은 다낭의 몇 안 되는 중식집입니다. 한국인에게 매우 익숙한 짜장면과, 짬뽕을 드실 수 있고, 사장님이 군만두를 수제로 직접 만드시는 집인데, 저 같은 경우는 한국까지 통 틀어 제가 먹어본 중국집 군만두 중에서 군만두가 가장 맛있는 집이라고 소개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짜장이나, 짬뽕은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맛이며 경기도 다낭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익숙한 맛입니다. 탕수육이나 다른 요리도 수준급으로 맛있고, 무엇보다 CN플레이스 호텔 바로 뒤 사거리에 있기 때문에 방문하시기 용이합니다. 뭐 해외여행을 와서까지 중국집이냐 할 수 있지만, 여정기간이 좀 기신 분이나
한 달 살기 등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충분히 단골집이 될만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 다낭에서는 배달어플인 배달 K라는 어플이 있는데 쉽게 배달도 시켜 먹을 수 있어서, 한국에서 배달어플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베트남에서 짜장면등을 자신의 숙소로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행 오셔서 술 좋아하시는 분들, 쌀국수 먹고 해장하시는 거 즐기시는 분들 많은데, 고수가 입맛에 맞지 않으신 분들은 짬뽕으로 해장하시면 좋습니다. 그 정도로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식당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삼원식당
CN플레이스 뒷골목 한식당 라인중에서 좌측으로 쭉 가시다 보면 사거리가 또 나옵니다. 이곳은 뉴민프라자 호텔이 있는 쪽입니다. CN플레이스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가시면 가실 수 있고 야외에서 구워 먹는 돼지갈비가 일품인 식당입니다. 베트남의 식문화 특성상 야장이나 노상 식당을 많이 경험할 수 있는데
한국의 돼지갈비, 곱창 문화가 베트남에 잘 로컬라이징 된 케이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돼지갈비 및 곱창 등,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수준급이고, 무엇보다 매력적인 점이 확 트인 야장입니다., 여러 테이블이 야외에서 밀집해서 먹을 수 있는 식당이기 때문에 밤이 되면 술 한잔 좋아하시는 분들부터 해서
관광객, 로컬 사람들까지 많이 방문하고, 고기 구워주는 전문 직원들도 일을 하고 있는 식당입니다. 그래서 연기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장사가 잘 되고, 맛도 수준급입니다. 소주 한잔 하시기 좋아하시는 사장님들은 삼원식당을 추천드립니다. 꽁가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돼지갈비는 자체적으로 먹는 것이 있어서
서로 익숙한 음식 메뉴이기 때문에, 베트남사람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기 굽는 연기와, 왁자지껄한 야장 분위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 방문하시면 만족하실 겁니다.
마사지 한번 받고, 가라오케 한번 가서 아가씨들이랑 애프터 나와서 먹기 좋은 식당입니다.
다낭 오셔서 아플 땐 어떻게?
또한 여행 오셔서 아프실 때 주변에 약국도 많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방문하시기 용의 한데 여행 중 많이들 걱정하시는 병원이나 약국 부분에 대해서도 현지 교민들만 알 수 있는 수준으로
디테일하게 안내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CN플레이스 뒤쪽인 한인 식당거리 쪽으로 약국이 있고, 한국어가 꽤나 능통한 약사들이 있는 약국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하나약국이라고, 한국어 소통이 되는 직원이 소통을 해주고, 한국과 법이 다르기 때문에 처방전 없이 약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검사가 필요하거나 하면 통역을 지원해 주는 병원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행자 보험이 있다면 여정중 아플 때 병원을 방문해서 입원을 하셔도 보험으로 해결이 되기 때문에 여행자 보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가입하시면 좋습니다.
또한 약국에서 구매가 가능한 약들이 한국보다 제한적이지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약학지식이 있다면 어렵지 않게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물갈이나 감기 등을 이겨낼 수 있는 약들을 비롯해서, 혈압약, 항생제 등도 처방전 없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증상을 말하면 쉽게 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짧은 여정이라고 하더라도, 장이 예민하신 분들은 물먹는 것에도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흔히 말해 물갈이라고도 하죠. 한국이 물 하나는 끝내주게 깨끗한 나라이기 때문에 수돗물까지 쉽게 먹고 마실 수 있는 물이 많이 있지만
동남아 같은 경우는 물에 포함된 대부분의 물질이 석회질입니다. 그래서 물을 끓여 먹어도 안되고, 라면을 끓여 먹더라도 생수를 사서 끓여 먹어야 하기 때문에, 물갈이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베트남에서 쉽게 보실 수 있는 생수 종류가 많지만
한인촌인 팜반동 기준으로 케이마트가 몇 개 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한국 생수를 사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장이 예민하신 분들은 첫날 물 마셨다가 고생하시다 귀국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여행 오시기 전에 꼭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낭 청룡열차 소개를 하면서 코스 및 시스템, 그리고 후기들을 좀안내 드리면서 주변에서 드실 수 있는 식당, 그리고 약국등의 현지 물정에 대해서도 좀 안내를 드려봤는데요, 글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핸드 업소라고 해서
적나라하게 어떻게 서비스가 되는지 일일이 세부적으로 후기들을 말씀드리기보다는 부담되지 않는 금액이니 한 번쯤 가서 받아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건전마사지 두 번 받을 거 한번 받으면 되는 가격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서비스들이 부실한 것도 아니고
마사지 및 이발소서비스도 잘해주는 직원들이 대기하고 있는 곳이 다낭 청룡열차, 다낭 베안입니다. 다낭에 오시면서 조심해야 될 것 중에 하나가 로컬 업체로 호객을 당해서 방문하시는 것인데요, 발품을 판다고 이곳저곳 알아보시고 그랩기사들 등의 호객행위에 못 이겨
로컬 업체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얘기 들어보면 기존가격에 두 배 이상 바가지를 쓰고 만족하지 못하는 서비스를 받았다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냥 마사지 물어보길래 오케이 했는데 이상한 데로 데려다주는 그랩기사들 얘기를 정말 많이 듣습니다.
관광지에서 어느 정도 물가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비싼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렴하게 노시려면 저렴하게 놀 수 있는 방법들이 있지요, 그중의 하나가 소프트하게 즐길 수 있는 핸드업소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위에 말씀드렸던 다낭 청룡열차 및 다낭 베안 등은
저 왕실장을 통해서 예약을 주시면 저렴한 가격, 그리고 원하시는 시간에 방문하셔서 만족하실 수 있는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낭에 놀러 오면 할 것이 없다고 하시는 관광객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솔직하게 대놓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낭은 관광이나 여행사 통해서 오는 도시가 아닙니다. 베트남 전체가 아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여행사나 관광을 목적으로 오신다면, 가실만한 다른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많은 노실 줄 아는 분들이 입을 모아 하시는 말씀들이 있습니다.
다낭에 놀러 가려면 유흥을 하고 오라고 말이죠, 물론 태국이나 필리핀처럼 엄청 활성화가 잘 되어서 길거리에서도 쉽게 목격할 수 있는 그런 나라가 아니지만, 충분히 일상을 즐기며 놀 수 있는 다낭버전에 맞는 로컬라이징이 잘 되어 있는 유흥들이 많이 있는 도시입니다.
또한, 해외자본의 유입으로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도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다낭이 재미없다는 말에는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핸드업소 이외에도 가라오케 에코걸, 클럽이나 붐붐마사지 등 즐길 수 있는 것이 4박 5일로도 부족할 정도로 많이 있고 주변에 있는 해변도 경관이 좋고
선짜 반도를 두르고 있는 해안 도로 또한 엄청나게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한 리버를 중심으로 있는 용다리도 매력이 있는 도시이고요, 또한 야시장에서 먹을 수 있는 맥주 또한 매력적인 도시기 때문에 빡빡한 여행사 스케줄을 통해서 오지 마시고 자유여행으로 편하게 오십시오, 그리고 유흥도 즐기시면서
휴양을 하시다 보면 다낭에 대한 생각이 다르게 다가오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어떻게 노는지 모르시겠다 하시는 생각이 드신다면 저 왕실장에게 문의하십시오, 제가 이렇게 놀고 저렇게 놀고 여정동안 노실 수 있는 모든 콘텐츠들을 잘 소개해드리고 예약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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