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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정보] 베트남 여자 특징 제가 겪어보고 알려주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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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5-29 16:21 1,9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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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말씀을 드리면 최근 한국인에게 베트남 여자 가 인기라고들 하는데요, 아무래도 허영에 차있는 지금의 한국 세대와 다른 정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베트남에서 지내면서 겪은 베트남 여자 특징들을

몇 가지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베트남 같은 경우는 최근 동남아에서 떠오르고 있는 관광국가로 급부상을 하고 있고, 중국이나 한국풍의 외모를 가지고 있어서 한국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곳 친구들은 일단 살이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베트남에 놀러 오셔서 돌아다니시다 보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많이 보실 수 있는데 베트남 여자 들은 대부분 몸을 꽁꽁 감싸고 오토바이를 탑니다. 그만큼 피부가 하얀 것을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이 특징이며, 이 나라 사람들은 피부가 하얀 사람일 수록 잘 산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베트남 여자 성격이나 특징 등을 제가 겪은 경험을 토대로 설명해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여자는 전체적으로 어떤지?

일단은 어느 국가를 가시건 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성격은 비슷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단 제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베트남 여자 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는 한국의 90년대 여자들의 정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베트남 같은 경우는 경제 수준도 인식도, 사회 청렴도 등을 고려해 보면

한국의 90년대와 많이 닮아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실제로도 청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거나 수줍어하는 애들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한국인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한류 문화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이 있고, 최근에는 더욱더 한국의 문화들을 많이 접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제가 느꼈던 베트남 여자 특징 중의 하나는 생활력이 강합니다. 남자들이 놀고 먹고 있는데 집안 살리려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고, 가부장적인 것이 없다 보니 남자와 여자 동등하게 열심히 사는 모습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여자들도 오토바이를 탈 줄 알기 때문에 이 점도 특징입니다.

베트남은 25세 정도가 되면 결혼 적령기로 보기 때문에 이때 아이를 출산한 친구들은 먹여 살리려고 엄청 열심히 일을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런 측면은 밤낮없이 일하는 한국이나 중국문화와도 많이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언어적 특성 같은 경우는 억양이 사근사근하게 들리기 때문에 목소리도 꽤 귀엽고

외모 또한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많이 있기 떄문에 저도 처음에 베트남을 오고 나서 동남아 국가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었을 정도입니다. 물론 말이 안 통한다는 측면에서는 베트남 여자 와 만나는 것에 있어서 처음에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요새는 번역기가 잘되어있어서 저 같은 경우는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크게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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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자들은 무슨 일을 하는가?

제가 모든 베트남 여자 들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관광객으로서 베트남에 놀러 왔었고 지금은 베트남이 좋아서 이곳에 정착하여 사장님들에게 여러 가지를 소개 해드리는 일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베트남 사람들은 대가족 형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여자들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물론 제가 겪어본 것들에만 한해서 말씀을 드리면 마사지, 가라오케, 토킹바, 에코걸 , 은행원, 바텐더, 승무원 등등이 있는데 정말 다들 열심히 산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뭐 사장님들이 아시겠지만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가라오케에서 말을 좀 잘하고, 한국어를 이해할 줄 아는 애들은 이제 토킹바로 가서 조금 더 높은 페이를 벌며 일하는 친구들도 있고, 클럽에서 오거나이저(접객부), 또는 댄서로 일을 하는 친구들도 봤는데 대부분 다 몸매가 좋고 이쁩니다. 제가 일반 회사원이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을 만나볼 순 없었지만

대부분의 어린 친구들은 어린 나이부터 알바하면서 지내는 애들이 많이 있고, 카페나 호텔, 어느 곳을 가든지 여자 직원들이 많이 있을 정도로 여자들의 직업이 다양하고, 취직시장 또한 꽤 넓게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발소에서 일을 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전문 마사지 자격을 가지고 마사지를 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틴더 같은 소개팅 어플들을 하다 보면, 대학생 대의 나이 친구들과 매칭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 경우 매칭이 되서 주로 자신이 일하는 가게로 놀러 오라고 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영업 목적으로 소개팅어플을 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베트남 자체가 그렇습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손님을 가게에 불러서

매출을 올리고 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정착된 문화이기 때문에 와인바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라운지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대부분 자신의 일하는 가게로 오라고 영업을 하는 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무엇을 좋아하는가?

베트남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은 아무래도 남자들의 환심을 직접 받는 것을 좋아하지요, 특히나 제가 베트남에 있으면서 느낀 것은 여성 관련된 공휴일이 세 번이나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의 날이 제일 대표적인데 이때는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꽃을 선물하는 문화가 있는데 이 꽃을 누구에게, 얼마나 많이 받았느냐에 따라서

서로의 인기를 과시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남자들이 오히려 더 인권이 낮은 거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남자 관련된 공휴일은 없으니까 말이죠. 또한, 치장하는 것을 엄청 좋아하고, 음식을 먹는 것에 있어서는 정말 제한적으로 먹습니다. 가지고 있는 종교가 불교라, 채식만 하는 친구들도 있고, 살이 찌면 안 된다고 해서

며칠씩 굶는 친구들도 있는데 이게 일반적인 사회적 문화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살찐 여자는 되게 무시를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여자들이 필사적으로 몸매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SNS의 많은 이용으로 인해 허영심이 차오르는 여자들도 볼 수 있습니다. 가령, 한국 성수동이나 연남동 같은 힙한 곳의 

젊은 감성이 있는 카페들도 많이 있는데 이 친구들도 그런 곳에 가서 사진 찍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길가다 스타벅스를 지나가도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노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 비해서 훨씬 더 비율이 많을 정도로, SNS를 이용해 자신을 어필하는것을 창피해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중국이나 한국인 감성이 섞여 있다면 당연히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돈 자랑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건 베트남 여자 뿐만이 아니라 베트남 사람들도 중국의 문화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 것이라고 느끼는데 제가 아는 여자애들의 SNS 만 봐도 죄다 돈 자랑하고, 달러사진 올리고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은 아닙니다만 

대부분의 가라오케 아가씨들이나 토킹바 직원들 이런 친구들이 자신이 받은 관심과 남자들의 환심을 SNS로 표현해서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고 그것을 즐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베트남 여자 만의 특징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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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장이 느껴본 베트남 여자들에 대한 생각

제가 베트남에서 지내면서 본 친구들은 대부분은 다 열심히 산다는 것입니다. 저 또한 그것을 보면서 동기부여를 얻고, 열심히 살게 되는 동력을 갖게 될 정도로요. 그리고 집안일을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바로바로 설거지하고 하고, 집안 정리를 하는 친구들. 아예 몸에 박혀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사일을 잘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을 베트남 여자 전체의 평균을 낼 수 없겠습니다만, 남자들은 아무래도 집안일을 잘하는 모습에서 크게 매력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근래 들어서는 한국인과 베트남 여자와의 국제결혼을 통해서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베트남 여자 들이 많이 있다고 하는데, 국적 취득 후 다시 베트남으로 도망 온다 

이런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것도 제 생각에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 한국 국적만 취득해서 다시 돌아오는 것이 이득이라는 정보가 많이 퍼져있긴 하겠지요, 그래도 일상생활에서 베트남 여자들을 만나보게 되면 자기 사람에게 잘하고, 열심히 사는 친구들도 많이 있기 떄문에 안좋은 케이스 같은 경우도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저 왕실장이 인류학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느껴본 베트남 여자에 대한 특징들을 몇 개 짚어봤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베트남에 놀러 오시는 관광객의 입장이라면 당연히 베트남 여자에 대해서 깊게 알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정서를 아시고 놀게 되신다면 이해도 빠르고 파악도 빠르기 때문에 

사장님들의 베트남 여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소개를 드려봤고요, 베트남의 에코걸 , 가라오케 등을 통한 예약 문의는 언제든 저 왕실장에게 연락을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안내드리고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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