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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황제투어

[유흥정보] 다낭 황제 투어 생각하는건 다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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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5-21 16:29 2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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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을 생각하면 여러 가지 여행의 형태가 있습니다. 배낭여행부터 시작해서, 여행사를 통한 패키지여행, 또 자유여행을 포함한 황제 투어가 있죠. 다낭 황제 투어 같은 경우는 자유여행을 기반으로 아무것도 신경 쓰시지 않고, 노시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요. 

저 왕실장이 다낭에서 지내면서 많은 사장님들을 뵈면서 황제 투어 세팅을 해드리면서 많이 받았던 질문들 그리고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의 자유를 이루신 사장님들을 뵈면서, 나도 나중에 저렇게 멋있게 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곤 합니다. 베트남에 황제 투어 형태로 놀러 갈만한 곳이 많이 있습니다. 

호찌민이나 하노이, 그리고 다낭 등이 있는데 어느 정도 관광의 목적도 포함이 되고 골프를 좋아하시거나 한다면 다낭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기존에 다낭에 놀러 오셨던 경험이 있던 사장님이라 하더라도 저 왕실장이 생각을 바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낭 황제 투어 오시면 어떻게 노시는지 어떻게 일정이 흘러가는지에 대해서 

저 왕실장이 자세하게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고 한국보다는 비교적 저렴한 물가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노시는 것이 부담되는 사장님들을 위해서 베트남에서 만큼은 황제처럼 노실 수 있도록 준비를 해드리는 과정부터, 자세한 시스템, 그리고 특장점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많은 분들이 황제 투어 하시면 골프까지 포함된 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매번 그렇진 않습니다. 어떻게 구성을 하느냐, 어떻게 일정을 짜시느냐에 따라서, 유흥 위주의 여행을 즐기실 수도 있고요, 골프 라운딩을 포함해서 주변 일행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골프 황제 투어까지 다양하게 세팅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다낭에서 지내고 있는 왕실장이고요, 예산에 구애받지 않는 사장님들에게 시원하게 노실 수 있을 만한, 흥미가 돋을 만한 얘기들을 한번 해드릴까 합니다.


황제투어란 것이 그렇습니다. 예산을 어떻게 쓰시느냐에 따라서 다른 점이 많고, 그 예산을 쓸 수 있는 지역도 나뉘기 마련인데요, 사장님들께서 아시겠지만 베트남 같은 경우는 사회주의 국가로써 공안의 공권력이 어마어마한 나라입니다. 이 안에서 남들이 잘 못하는 것을 특별한 대우를 받으실 수 있게 세팅을 해드릴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캄보디아나 태국 등에 비해서요, 하지만 베트남 하면 아가씨들이 이쁘기로 유명하고 많은 매체들을 통해 한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로써의 입지를 굳게 다니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중에서도 다낭으로 오신다면, 다낭에서는 최고의 대접을 받고 노실 수 있게끔 세팅을 해드리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심지어 돈만 있으시다면 간병에 서있는 고층 호텔 전면 전광판에 환영 멘트를 적어드릴 수 있습니다. 

그만큼 생각할 수 있는 것들 웬만한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황제투어 이기 때문에 사장님들의 즐거운 여정을 보내실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되어 안내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황제 투어란 어떤 것인가 

많은 분들이 다낭 황제 투어 문의를 하시면 그냥 유흥을 하러 가는 일종의 유흥관광이라고 생각하십니다. 물론 생각하시는 것처럼 일정에 유흥이 껴있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 투어의 취지가 약간은 다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다낭 황제 투어 오시는 사장님들은 예산에 구애받지 않고,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세팅을 원하시는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분들이 하시는 투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단, 유흥만이 아닌 숙박부터 차량까지,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오셔서 수속을 통과하는 그 과정부터, 최고로 모시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흥관광과는 급이 다르다고 할 수가 있는데요. 그러면 어떻게 급이 다른 것이냐에 대해서 알려드리게 되면 일단 공항 도착 후 수속받는 시간부터 기다리는 것 없이 하실 수 있도록 패스트 트랙을 세팅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다낭에 오시는 손님들이 적은 경우에는 

이 서비스가 그렇게 티가 안 나겠지만 동시간대 도착하는 항공편이 많이 있을수록, 빛을 발하는 서비스입니다. 남들 다 기다리는데 패스트트랙으로 수속을 쉽게 받는다면 거기서부터 일단 일반적인 관광객 분들과 다른 대우라고 생각이 드시겠죠. 그리고 고급 승합차로 기사님이 직접 픽업을 도와주게 됩니다. 차량도 한국에서의 개념처럼 일반 차량, 모범 차량이 있듯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이동하실 수 있는 차량으로 준비를 해드리고 

저 왕실장이 일정동안 사장님들의 집중케어를 해드리는 것이 황제 투어입니다. 숙소 같은 경우는 이제 5성급 호텔을 잡는다 하여도, 어느 정도 제한 되는 것이 있고, 다른 일반 관광객 분들도 5성급을 쉽게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이곳 다낭의 숙박물가는 비싼 편이 아니기 때문에, 고급 풀빌라로 세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개인주택에서 운영을 하는 풀빌라가 아닌 리조트단지에서 운영하는 풀빌라로 모시고 있고요 

그 풀빌라 단지 내에서도 스위트룸 급으로 취급을 받는 고급 빌라 단지로 세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저택처럼 으리으리 한 빌라에서 일정을 지내다 보면 다른 분들과 차별된 특별한 대접을 받는다고 느낌이 드실 겁니다. 황제 투어 오시는 사장님들의 목적의 형태가 여러 가지인데요, 주로 사업의 진행을 위한 접대성 투어로 오시는 팀도 많이 있는데 이 점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접대를 해야 되는 대상에게 잘 보여야 하기 때문에

여러 모로 신경 쓰시는 것이 많이 있을 겁니다. 이 점에서 전혀 밀리는 것 없이 접대 대상에게 맘에 들 수 있도록 최고의 시설 세팅을 해드리고 있고, 최소 3 배드부터 시작해서 8 배드까지 저택처럼 크고, 경관이 끝내주는 빌라로 세팅이 가능합니다. 또한 일정동안 함께 집안일을 해주는 메이드까지 고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남아에서 황제처럼 노시는 것은 저 왕실장이 잘 세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낭 황제 투어 하시게 되면 위에 말씀을 드린 것처럼 숙박이나 차량 부분에서는 모양 빠지는 일이 없게 잘 세팅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다낭 황제 투어에서 포함 되는 다른 콘텐츠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베트남 유흥의 꽃인 에코걸을 기본으로 일정을 스타트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강제적으로 포함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황제투어 팀은 세팅이 숙박, 차량, 패스스트랙 , 에코걸이 기본 스타트 옵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1인으로는 잘 안 오시기 때문에, 2~4인부터 해서 최대 6~8명까지 오시는 것이 황제 투어의 특성인데, 일반적으로 가이드가 따라다니지는 않습니다. 에코걸이 세팅이 되어있기 때문에 일정동안 함께 동행을 하고, 시간을 같이 보내주는 것이 특징이고요, 원하시는 여행의 스타일에 따라서 고급 빌라에서 수영하고, 바비큐 파티를 하고, 휴식을 하시는 것을 선호하시는 사장님들에게도, 주변의 관광지를 도시면서 다낭의 경관도 체험하고 

여러 가지의 액티비티를 즐기러 오시는 사장님들에게도 잘 교육받은 에코걸이 동행을 해주기 때문에 그야말로 노시는 것에만 집중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드리고, 동선을 옮기실 때마다 저 왕실장이 실시간으로 차량 준비 및 , 안내를 다 드리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들어보면 일반적인 자유일정을 포함한 유흥 투어에서 고급화가 된 것뿐이라 생각이 드실 수 있는데 다낭 황제 투어 같은 경우는 좀 더 넓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전세로 빌리는 요트를 타고 낚시를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헬기를 타고 돌 수 있는 다낭의 시티 투어 등 예산에 구애받지 않는 사장님들이 할 수 있는 고급 레저들이 준비되어있고, 베트남 직원들이 해산물과 고기등을 구워주는 바비큐 파티, 디제이가 세팅되어있는 풀파티등 다양하게 하실 수 있는 특별한 레저들이 많이 있는 특징이고, 그 외에도 어디 클럽을 가시거나 해도 VIP 테이블로 앉혀 드리고, 가라오케에 가서도 따로 인원을 세팅하여 

초이스를 따로 보실 수 있게끔 제가 세팅해 드리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여정을 보내시는 것도 좋지만, 이런 것도 됩니까?라고 문의를 하신다면 최대한 원하시는 형태에 따라 제가 준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황제 투어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그 담당실장이 어느 정도 파워가 있어야 하고 인맥이 있어야 합니다. 일반 유흥만 거래구좌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에코걸도 엄청 많이 알고 있어야 하고 그 외에 레저를 하실 수 있도록 특별한 세팅을 할 수 있는 

그런 힘이 있어야 하는데 저 왕실장이 다낭에서 지내면서 꾸준하게 일을 열심히 해서 지금은 다양하게 세팅이 가능할 정도로 많은 인맥이 생겼고 저를 이쁘게 봐주셔서 도와주시는 사장님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클럽도 최고로 모시고 가라오케도 최고로 모시고요, 마사지를 받으셔도 20층이 넘는 오션뷰에서 바닷가를 보시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게 고급 마사지 샵으로 안내도 가능한 점이 다낭 황제 투어의 장점입니다. 

또한 오셔서 음식을 드시는 것도, 고급 현지식 식당 소개를 해드리고 한식을 위주로 드시는 사장님들에게는 고급 한식당, 접대하기 좋은 식당으로 모시기 때문에, 여행 주최자의 면이 상하지 않도록 어깨가 올라가도록 세팅을 해드리는 것이 다낭 황제 투어의 핵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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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포함 내용 

다낭 황제 투어 하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이 바로 일단 예산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자유일정 + 유흥으로 심플하게 가라오케와 에코걸을 포함해서 오시는 분들의 인당 예산이 1400불가량 합니다. 이것은 팀의 일정이나 인원에 따라서 조율이 가능 한 부분이고 제일 많이 하시는 패키지를 기준으로 한 예산인데요. 일반적으로는 다낭 황제 투어 오시는 사장님들은 이 예산보다 당연히 비싸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되는 사장님들은 언급해 드리는 예산이 부담되지 않는 분들이 해당이 되는 것이겠죠. 

그렇다고 제가 일반 유흥 패키지를 해드리는 것도 컨디션이나 콘텐츠 내용이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 1400불을 기준을 두시고 그 위로 보셔야 황제 투어가 성립이 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해진 일정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인 스타트 세팅을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면, 고급 숙박, 고급 차량, 에코걸, 이렇게가 기본 스타트 구성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구성을 시작으로 뭘 하시고 노실지 안내드리고, 서로 협의하면서 제가 마련을 해드리는 것이 황제투어의 특징이고요, 기본적으로는 풀빌라에서 일정 간 휴식을 하시면서 노시는 것도 좋고, 골프 라운딩을 예약하셔서 라운딩을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레저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요트 타고 낚싯배에서 노는 것도 가능하고 , 호핑 투어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에코걸이랑 같이 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식사 관련해서 문의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것 같은 경우는 제가 다낭에서 지내면서 다녀본 고급식당을 위주로, 즉 접대하기 좋은 형태의 맛있는 식당들을 추천드리고 있고요, 식대는 제가 총무처럼 계산을 해드리면서 후불제로 결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일일이 결제하시는 거 귀찮아하시는 사장님들에게는 이런 방식도 좋은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한식을 좋아하시는 사장님들에게도 맛있고, 조용하게 룸이 있는 곳으로 안내드리기 때문에 

일정동안 식사 때문에 걱정하실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지식으로 드실지 한식으로 드실지만 정해주시면 제가 좋은 가게들 위주로 추천을 드리기 때문에 입맛에 맞는 것으로 선택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에코걸애들이랑 놀면서 먹어야 하는 바비큐 파티나 술 같은 것도, 롯데마트를 통해서 세팅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도 따로 결제를 해주신다면 제가 쇼핑을 해드리고 세팅을 해놔 드릴 수 있기 때문에 일정 동안 쇼핑을 하러 다니시는 시간을 줄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다낭 황제 투어는 그렇습니다. 여행사처럼 틀에 박힌 스케줄을 보내는 것이 아닌 저 왕실장 자체가 사장님들의 웨이터 or 비서가 돼서 사장님들 뵙고 인사드리면서 만족하실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고, 가장 핵심인 부분은 예산에 구애받지 않으신다면 제가 세팅해 드릴 수 있는 선에서 최고로 세팅을 해드린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행을 오셔서 같이 모시는 사람이 중요한 분일수록 다낭 황제 투어의 가치는 더 빛을 발하고요, 접대하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사전에 여행 제안을 하시는

사장님에게도 면 상하지 않도록 깔끔하게 잘 진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오셔서 노시기만 하시면 되게끔 잘 마련을 해드리고 안내를 해드리기 때문에 안내에 따라 진행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스케줄 자체도 힘들게 잡는 것이 아닌 자유일정이기 때문에 자유일정동안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뭐 하고 놀면 재밌는지 등에 대해서도 저 왕실장이 다 추천해드리고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지 물정에 필요한 모든 것도 직접 도와드리기 때문에 현금이 필요하실 때에도 제가 직접 다 환전소에 다녀와서 

환전을 해드리고 가져다 드리고 있고, 건강 문제에 필요한 상비약 및 , 모든 케어들을 다 해드리는 것이 황제 투어의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제가 유흥 패키지손님들을 모시게 되면 비대면으로 안내만 해드리는데 직접 제가 가이드처럼 일정을 봐드리는 것이 큰 장점이 되실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장님들의 분위기도 맞춰드리는 야무진 동생 하나 있으면 일정동안 지루하지 않으시겠죠. 그리고 에코걸 애들이 일단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저 같은 경우는 황제 투어를 위해서 제가 에코걸 에이전시를 직접 운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레저 활동 및 액티비티 활동들을 경험시키고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황제투어를 하시는 사장님들을 모시기 위해서 매번 면접을 보고 영입을 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데리고 있는 에코걸들이 모든 애들이 한국인처럼 언어를 잘한다면 그 부분도 최고가 되겠지만 나름의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제가 에이전시를 운영하면서 사고 없고, 후기 좋은 이쁜 친구들을 위주로 대량섭외를 해서 취향에 맞게 노실 수 있게 직접 초이스를 도와드리고 있고요 제가 화류계 경험만 15년이 넘습니다.

초이스에 만반에 준비를 다해서 여정동안 동행을 해주는 아름다운 에코걸을 붙여드릴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일정동안 하루에 한 명씩 노셔도 되고, 한 명으로 일정 내내 노시는 것도 다 가능합니다. 성향에 맞춰 즐겁게 노실 수 있게 세팅을 도와드리고 있고, 아무래도 다낭 황제 투어의 가장 핵심이 되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이점만큼은 내상 없이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제가 신경 써서 세팅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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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투어를 운영하며 겪은 재밌던 팀들. 

제가 사장님들을 모시면서 황제 투어를 세팅 해드린지 어언 2년이 넘었는데요. 다낭에서 지내면서 정말 많은 다양한 스타일의 사장님들을 많이 만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노시는지, 어떤 것을 원하시는지 100%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제는 눈칫밥이라는 게 생겨서 알아서 척척 세팅해드리는 수준까지는 왔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한국에서 이미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성공을 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내시는 분들이 꽤 많이 오십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제한되는 것들을 다른 나라에서 좀 편하게 놀자 하시는 경향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시원시원하신 사장님들이 많습니다. 제가 홍보를 하는 대상은 일반적인 관광객분들이라 황제 투어 사장님들이 간혹 실망을 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밖에 안 되냐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주로 홍보하는 대상이 일반인 관광객이라 그렇지 미리 언급을 해주시면 제가 고급으로 세팅을 다 해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제는 타고 오시는 항공편만 봐도 알아요. 대한 항공등의 국적기를 타고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풍요롭게 지내시는 분들이고 그 밑에 항공사가 되면 일반 관광객 분들이 많이 있는 것이 이제는 경험으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계급을 나눈다거나 계층을 나누는 것은 아니지만 해외여행을 놀러 오면서 돈 한번 시원하게 쓰자라고 생각하고 오시는 사장님들도 계실 텐데 이런 점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만족하실 만한 여행을 세팅해 드릴 수 있겠죠. 어떤 분들은 인당 100만 원 선에서 다양한 유흥을 놀게 해달라고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시는 사장님이 있는 반면 오셔서 이것 소개해줘 봐, 저것 소개해줘봐 하면서 시원하게 노시고 나니 인당 300만 원 이상 쓰고 가시는 사장님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만큼 놀러 오시면 사용하시는 예산이 다 천차만별인데, 제가 모신 대부분의 황제 투어 사장님들은 그랬습니다. 

예산에 구애를 받지 않고 경험을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저도 사람이다 보니 여자를 세팅해 드리고 어떤 스케줄을 세팅해 드릴 때 다소 실수를 하거나, 해프닝이 있을 수 있는데 이 점에서 상당히 유하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것을 노려서 일부러 품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을 한다면 저는 나쁜 놈이겠지요, 그런 측면이 아니고 전체적인 여정을 하나의 경험으로 생각하시면서 에코걸이 문제가 되어도 아 얘는 이렇구나 하면서 웃으며 넘기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십니다. 아무래도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것이 실제로 삶의 여유로 투영이 돼서 그런 것이겠지요. 

또한, 엄청나게 까다롭게 구시는 사장님들도 있습니다. 저를 무슨 머슴 부리듯 계속 부르고 심부름시키고 하는데 팁을 만원 주고 많이 주는 거야 하면서 놀리시는 사장님들도 계시고, 갑질을 하시는 사장님들도 계시는데 이런 분들은 제가 황제 투어 손님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진상이라고 생각하지요, 배울 점도 없는 분들이 가끔은 있지만 그래도 저를 동생처럼 대해 주시고 제가 하는 일을 진지하게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사장님들을 보면 대부분 여유롭게 지내시는 분들이 다수입니다. 그래서 저도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되고 저렇게 나이를 먹어야겠구나 하면서 느끼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한 번은 건설업을 하시는 사장님들이 오신 적이 있었는데 이미 각자의 분야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다 이루신 분들이어서 오랜만에 만나 같이 회포도 풀 겸 해서 이곳 다낭으로 놀러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근데 다른 업체를 통해서 바가지를 쓰고, 그 돈을 그냥 버리고, 저에게 연락을 주셔서 현지에서 바로 세팅을 바꾸신 사장님이셨죠. 제가 내용을 인수인계받아서 가보니 풀빌라도 그냥 일반 주택 허름한 것 에어컨도 안 나오는 곳을 풀빌라라고 해서 모셔놓고, 방도 여인숙처럼 후진 방으로 줘놓고는 풀빌라 세팅이라고 해놨더군요. 그래서 제가 대신 사과를 드리고 저 한번 믿어주시면 제가 세팅을 좀 바꿔서 제대로 한번 모셔보겠다 하고 

말씀을 드린 뒤, 견적을 조금 높여서, 최고급 빌라로 세팅을 해드렸던 팀이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 다낭에 왔던 적이 있는데 , 그때 묶었던 빌라로 세팅을 해드렸었는데 이 빌라가 그 리조트단지에서 스위트룸급으로 가는 단지라, 어렵게 섭외를 해서 부킹을 하고 모셨습니다. 제가 매니저와 체크인을 도와드리면서 사장님들의 반응을 보니 이제 제대로 돌아가는구먼 이라고 칭찬을 해주셔서 그때부터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사장님들을 모셨습니다. 차량도 다 고급차량으로 다시 세팅해 드리고, 무엇보다도 타업체에서 에코걸을 무슨 가라오케 가서 골라라 이런 식으로 해놓았더라고요. 이 점도 제가 캐치해서 

제가 아는 에코걸 중에 최고로 에이스인애들만 추려가지고 리스트를 만들어서 보여드렸습니다. 이런 스타일 어떠십니까 저런 스타일 어떠십니까 하면서 사장님들의 취향을 여쭤가며 세팅을 해드렸더니 이제야 단추가 제대로 끼워진 느낌이 나는지 사장님들도 그제야 맘 놓고 노시고 장난치시고 하는 분위기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 또한 저녁까지 사장님들 모시면서 라면도 끓여드리고 족발도 시켜드리고 하면서 소주 한잔 같이 하면서 많은 인생의 조언들을 들으면서 에코애들이랑 노시는 것 을 확인 한 뒤로 복귀를 한 적이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시더라도 가격이 있더라도 최대한 시설 깔끔하고 좋은 고급 마사지샵으로 세팅을 해드렸었고

쇼핑을 하실 때에도 품질이 제대로 된 것을 판매하는 곳으로만 모셨습니다. 베트남의 여러 짭퉁 시장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말이죠. 제가 데리고 있는 에코걸들이 장점인 이유는 주변 관광지를 가실 때가 좋습니다. 바나힐이나 호이안등이 다낭에서 유명한 관광지인데 오셨다면 꼭 한 번쯤은 가보셔야 하는 그런 곳입니다. 인증사진을 남기기 위한 좋은 장소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에코애들에게 잘 가이드해주라고 교육 한 뒤에 사장님들을 보내드리고 다녀오신 후기를 들어보면 또 재밌게 잘 노시고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얘기를 해주십니다. 정말 예산도 시원하게 잘 쓰시고 노시는 것도 시원하게 잘 쓰시는 사장님들이어서 저도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나도 친구들이랑 이렇게 여행을 재밌게 가보고 싶다. 하는 시각이 생길 정도로요, 여행이란 것이 어떤 것이 정답인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사람들과 여정중 문제없이 좋은 환경에서 문제없이 여정을 보낼 수 있다면 저는 그게 황제 투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당연히 유흥도 껴있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있어야 완성이 되겠지요. 그래서 4박 5일 동안 네 분을 가실 때까지 잘 모시면서 팁까지 챙겨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달러 환전했던 거를 다 주시고 가시더라고요, 타 업체에서 문제가 되었던 팀을 제가 인계하면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마무리까지 그래도 정리해서 보내드리고 나니 뿌듯함에 가슴이 벅찼었습니다. 

정말 불쾌해서 그 업체에 욕을 하고 다시 돌아가셔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저 하나 믿어주시고, 네가 한번 다시 짜봐라 말씀하셔서 제가 잘 준비를 해드렸던 거 거든요. 지금도 가끔 안부 여쭈면서 연락을 하고 있는 사장님인데 저를 통해서 베트남에서 재밌게 놀 수 있다고 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는 사장님이십니다.

또한 다른 팀으로는 처음에 선발대 역할을 하신다고 오셨던 사장님이 계셨는데 한분이었습니다. 당연히 위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홍보를 하는 주 고객층이 일반 관광객분들이기 때문에 그에 맞는 패키지를 안내를 드렸고, 다낭에 오셨을 때 인사를 드리면서 이렇게 일정이 진행되실 것이고 이렇게 모실 거다 하면서 일정을 보내드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 사장님께서 저한테 소주 한잔 하자고 하시는데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더라고요,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으셨나 하면서 찾아뵈서 소주를 한잔 하는데 나는 원래 이렇게 후진 데서 노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미리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 또한 제 주 고객층이 일반 관광객 분들이라 일정을 이렇게 맞춰드린 건데 이게 문제가 될 것이 있냐라고 여쭸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일정이 중요한 게 아니라 예산에 구애받지 않고 진짜 황제 투어 하러 온 거라고 하시면서 이전에 다녔던 타국 얘기들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제야 제가 알아듣고 사장님 못 알아봤다고 다시 세팅해서 모시겠다 하고 이제 숙박부터 다 바꿔드렸습니다. 일반적으로 계시는 혼숙호텔에서 5성급 자세 나는 인터컨티넨탈 호텔부터 시작해서 에코걸 가라오케 등 싹 최고급으로 세팅을 해드렸더니 이제야 인사가 된다면서, 저를 동생 삼아 말씀하시더라고요, 태국 가서 놀면 보통 인당 300~400만 원 가져가서 노는데 여기 다낭은 왜 이렇게 저렴하냐 하시길래 그건 사전에 사장님이 황제투어 하러 오신다고 말씀하신 게 아니라 가성비 있는 패키지를 문의하셨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드린 뒤에 그 뒤로 이제 제가 일정동안 붙박이를 하며 따라다녔습니다.

에코애들도 제가 아는 애들 중에서 가장 취향에 맞으실 만한 애로 세팅을 해드리고요, 그래서 그제사 좀 기분이 풀리셨는데 한마디 해주시더라고요, 나는 황제투어를 다니는 이유가 남들보다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에서 희열을 느낀다. 어감에 따라 어떻게 와닿으실진 모르겠지만 분명히 말씀하시는 것은 돈을 좀 더 주더라도 남들이 못하는 것을 할 수 있으면 그게 바로 황제투어다라는 생각을 가지신 사장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캐치하고, 클럽부터 해서 싹 다 VIP로 세팅을 해드렸더니 이제 내가 선발대로 온 이유가 해결이 됐다면서 칭찬해 주셨던 사장님이 기억이 납니다. 

그 뒤로 친해져서 또 연락 주시고 다른 일행분들 데려오시고 하셨는데, 그때는 제가 이제 어떤 스타일 이신지 파악이 된 상태기 때문에 시원하게 세팅을 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태국보다는 당분간은 베트남으로 놀러 오셔야겠다고 하시며 여러모로 만족하셨던 사장님이 계십니다. 주변에 골프 치는 지인들이 많아서 그분들도 좀 잘 좀 케어해달라 말씀하시길래 제가 골프 투어도 시원시원하게 세팅을 잘해드렸더니 지금도 꾸준히 저와 연락을 해주시고 꾸준하게 주변 손님들을 저에게로 소개해주시고 계십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어느 업체이건, 누가 운영을 하건 누가 모시건 핵심인 것은 그 사람이 어떤 것을 원하느냐를 잘 파악에서 세팅을 해주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사장님들의 니즈파악을 하는 걸 최우선 가치로 생각을 하며 일을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직접 논다는 마인드로 생각을 하면 제일 근접하게 가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직접 논다는 마인드로 적은 돈이 아니지만 그렇게 쓰시는 돈이 아깝지 않으시게 좋은 경험을 안겨드리려 부단히 노력을 하고 발로 뛰었더니 좋아해 주시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저를 이뻐해 주시더라고요.

제가 사장님들의 딸랑이가 되려고 아부를 하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예산을 쓰고 하면, 그에 맞춰서 급에 맞게 대우를 해주는 게 제 역할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다낭 황제 투어의 새로운 점이나 후기를 보고 마음에 울림이 있는 사장님들이 있으시다면 저 왕실장 믿고 한번 맡겨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는 제가 보내드릴 차량 기사님도 있고, 가이드도 붙여드릴 수 있을 정도로 이곳에서도 경력이 쌓이고 경험이 있지만 다낭 황제 투어 오시는 사장님들에게는 제가 직접 신입 때의 마음으로 사장님들에게 붙박이 해서 직접 모시며 즐거운 여정이 되실 수 있게 세팅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해외에서 지내는 이유가 명확합니다 좀 더 큰 물에서 놀고 싶고 많은 경험을 해서 제 견문을 넓히는 것을 좋아하고 삶의 중요한 가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국가를 다녀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라 하는데요, 다른 모든 일반인 관광객분들도 제가 모실 수 있는 소중한 분들이지만 무엇보다도 다낭 황제 투어 오시는 사장님들은 저에게 특별합니다. 

삶을 살아가며 이 시기에는 어떤 식으로 이겨나가야 하는지, 사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시는 사장님들도 많이 계시고 그렇게 조언을 안 해주시는 사장님이라고 하더라도 제가 눈으로만 봐도 보고 배울 것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많은 사장님들을 모시는 것을 좋아하고 배우는 것을 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낭 하면 내가 아는 동생 있어하면서 소개를 해주실 수 있도록 제가 한번 시원하게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친한 동생 삼는다고 생각해 주시고 왕실장 통해서 다낭 황제 투어 문의 한번 주시고 여정 한번 와보십셔. 많은 여행을 하시더라도 베트남만큼은 왕실장 덕분에 좋았지 하는 생각이 드시도록 잘 마련하고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서비스 업종의 끝판왕은 황제투어인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시원하게 쓰시는 돈 그에 맞게 대접을 해드리고 모시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고요, 다른 글을 통해서도 또 여러 가지 제 경험 및 생각, 정보들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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