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정보] 다낭 벤츠 가라오케 제가 제일 많이 가본 후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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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다낭에서 거주하며 여행 오시는 분들께 즐거운 콘텐츠들을 소개해드리는 왕실장이라고 합니다.벌써 다낭에서 지낸 지도 2년이 넘어가네요. 건기와 우기를 왔다 갔다 하며, 이 더운 동남아 날씨에도 추운 시기가 있다는 걸 느끼며 새삼 인간은 환경에 적응하는 동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제가 다낭에서 생활하면서 나름 놀아봤다면 놀아봤다고 조심스레 말씀드릴 수 있는데, 이곳 다낭 에 오신다면 여러 가지 밤문화가 있습니다.
그중 KTV 문화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고 많이들 놀러 가시는 동남아의 대표적인 콘텐츠인데요, 제가 다낭에서 지내면서 다녀본 가라오케들 중 여러 업소가 있지만 그중에서 다낭 벤츠 가라오케에 대해서 정보 및 후기들을 좀 알려드릴까 합니다. 가라오케에서 노는 거야 뭐 다들 아시는 이야기이고 사람마다 어떻게 노는지는 다 알 수가 없지만 제가 10년 이상 쌓아온 화류계 경험으로 일도 열심히 했지만 노는 것 또한 최선을 다해서 놀기 때문에 어떻게 놀아야 재밌는지, 또한 조심해야 될 점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을 오시면서 나쁜 기억을 만드시면 안 되기에, 그래도 최대한 신경을 써서 안내를 드리느라 글내용이 좀 길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 주시고 디테일만큼은 제가 다낭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한번 사장님들의 리포터가 되어 안내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다낭 벤츠 가라오케 위치는 미케비치의 근처 지역인 팜반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팜반동은 다낭에서 한인촌의 역할을 하고 있는 한인 밀집지역이고 주변으로는 한식을 파는 식당이 많이 몰려 있는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낭에 놀러 오신다면 한 번쯤은 들리실 수밖에 없는 지역이고, 팜반동에 위치한 뉴미 프라자 호텔의 5층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곳이 벤츠 가라오케입니다.
기존에 뉴민프라자 호텔에서 운영된 로컬 가라오케가 있었는데 한인 사장님이 새로 인수를 하면서 KTV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가라오케 업소입니다. 그래서 동남아 가라오케의 인테리어를 진하게 느껴보실 수 있는 화려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가게이고, 한국어 소통이 되는 매니저 및 , 한국인 실장님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방문하셔서 소통하시는데 어려움 없이 노실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또한 팜반동에 숙소를 잡으셨다면 도보로도 이동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동거리면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벤츠 가라오케를 가실 때는 뉴민프라자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5층으로 입장하시면 되고, 이곳은 예약제로만 운영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워크인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방문을 하셔야 문제없이 놀 수 있고요 다낭 가라오케의 특성상 아가씨들이 6시 정도에 출근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6시 이전에 방문을 하셔야 순번을 빠르게 초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낭의 시스템이 비슷하기 때문에 6시에 첫 초이스 타임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남아여행을 오시면 가라오케를 가실 텐데, 어떻게 놀아야 재밌게 노는 건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꽤 있으십니다. 물론, 한국에서 주점을 다녀보셨거나 가라오케를 다녀보셨다면, 각자의 노는 방식이 있을 텐데요. 이곳 베트남의 정서도 한국과 꽤 닮아있습니다. 술게임 싫어하는 아가씨는 없는 편이기 때문에 다소 말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쉽게 대화를 할 수 있는 방식은 바로 술게임을 하시거나 , 간단한 미니게임등을 통해서 술게임을 하시면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호프집이나 여러 집에서 많이들 하는 복불복 악어 이빨 게임을 하시는 것도 재밌는 방법입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게임이며, 악어의 이빨을 누르고 입이 닫히면 당첨입니다. 당첨자가 술을 마시고, 다시 술을 제조하고 하면, 하하 호호 웃으면서 분위기를 보내고 있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또한, 이곳 베트남은 주사위게임도 꽤나 많이 합니다. 원하는 눈을 정하고, 주사위를 던져 해당 눈이 나오면 술을 마시거나, 어떤 눈이 나오면 옆사람이 마시기, 어떤 눈이 나오면 지정을 해서 술을 먹게 하기 등 여러 가지로 룰을 만들어서 즐길 수 있는 재밌는 술게임입니다.
벤츠 가라오케는 이런 주사위나 복불복 악어 장난감등이 구비되어있어 요청을 하시면 제공이 되고요, 또한 노래를 부르실 때는 아이패드를 통해서 유튜브에 곡제목과 노래방 회사이름을 함께 입력하면 검색이 되어 부를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가라오케 시스템 자체는 금영이나 태진에 익숙하신 사장님들이라도, 쉽게 부르실 수 있게 검색을 할 수 있고, 또한 작동 문제가 있을 시에는 웨이터들이 잘 해결해 줍니다. 또한 선곡을 하실 때에도 파트너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잘 예약을 해주기 때문에 부담 없이 노래를 부르시며 술을 마시며 노시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벤츠 가라오케에서 제공되는 안주들은 과일안주와, 라면땅, 마른안주들이 기본안주인데요, 베트남 같은 경우는 건어물이 품질이 매우 좋기 때문에 맥주와 함께 안주로 드셨을 때 맛있게 드실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룸을 많이 다녀보신 사장님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라면도 주문이 되고, 베트남의 여러 음식 등을 배달로 시켜서 드실 수도 있습니다.
이곳 다낭에는 경기도 다낭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친 한국적인 배달업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시키셔서 아가씨들이랑 같이 먹어보는 것도 꽤 재밌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이곳 베트남도 닭발을 좋아하는데 한국식 한신포차스타일 닭발 같이 먹어보면서 서로의 반응을 보는 것도 꽤나 재밌는 경험입니다.
그 외에도 한국의 대표 외식메뉴인 치킨 등이 배달이 많이 되고, 한국식 치킨을 한번 같이 먹어보는 것도 재밌는 경험입니다. 하지만 베트남 같은 경우는 튀긴 치킨을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숯불구이로 구운 하이코이라는 업소가 있는데 하이코이에서 숯불닭을 시켜서 먹으면 아가씨들도 꽤나 좋아합니다. 또한 지코바 스타일의 양념이 된 구운 치킨들이 인기가 있습니다.
이곳 베트남 친구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안주이기 때문에 가라오케에서 제공되는 기본안주만 드시는 것도 좋지만, 좀 놀 줄 아는 분위기를 내고 싶으시다면 배달음식도 함께 시켜서 드셔보는 것도 재밌으실 겁니다.
동남아 가라오케를 노시다 보면 다소 한국에서 익숙한 퍼블릭룸처럼 시키는 대로 많은 안주가 나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배달음식을 통해 드시거나 간단한 라면을 드시면서 노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또한 이곳에서 제공되는 위스키 종류 같은 경우는 골든블루가 일반적입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도 지금 임페리얼이나 윈져등을 제치고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해외에서도 골든블루를 사러 올정도로 스터디 셀러가 되었는데요. 깔끔한 목 넘김을 맛보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곳 아가씨들도 위스키를 시켜드시는 손님들을 좀 더 우러러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돈이 많다고 생각을 하는 거겠죠.
또한, 벤츠 가라오케를 한국인 사장님께서 인수하시고 나서부터 2024년이 되도록 제가 쭉 다녀보고 지켜봐 왔는데요, 아무래도 동남아, KTV의 핵심적인 부분은 누가 운영을 하느냐에 따라 가게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가 가능한 베트남 직원을 쓴다고 해도, 소통에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한국인 사장님들이 상주를 하시는 가게가 좋고, 저도 벤츠 가라오케와 인연을 맺어서 지금까지도 꾸준하게 손님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마담들의 결속력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이곳 다낭 시스템은 예약인원에 따라 무조건 아가씨를 맞춰 오는 시스템입니다. 한국이랑은 좀 다르죠? 기본적으로 아가씨가 출근을 해서 오는 손님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반대의 개념입니다. 손님들이 와서 순번을 받고, 아가씨들이 초이스를 들어가는 방식이 정착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베트남 KTV 시스템을 이해하실 때 확인하시면 도움이 되실만한 정보고요,
저도 직접 놀아보면서 어떻게 놀았고 어떤 경험이 있는지 후기도 좀 들려드리면서 안내를 드려볼까 합니다.
아이컨택을 다 하기 힘든 초이스 물량
이것은 베트남의 특징입니다 특히나 벤츠 가라오케 같은 경우도 오시는 손님마다 다 방이 왜 이렇게 크냐고 하실 정도로 다 큰방인데요, 초이스 시간이 되면 마담이 인사를 들어오고 그 뒤로 아가씨들이 입장합니다. 강남의 가게들처럼 조를 나눠서 오거나 번호가 있는 시스템은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우르르 들어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숫기가 없으신 분들은 많은 여자들이 눈앞에 있다 보니 다소 어물쩍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저 같은 경우는 양반다리로 앉아서 매의 눈으로 다 쳐다봅니다ㅋㅋ 내 마누라를 골라야 된다는 심정으로 매의 눈으로 관찰한 뒤 초이스를 하는데요. 여기서 사장님들에게 드릴 수 있는 팁이 있습니다.
저는 전 세계 공통으로 이쁜 여자는 얼굴값을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일 이쁜 사람을 고르기보다는 매력이 느껴지는 외모를 찾아서 초이스를 하는 편입니다. 저도 가게를 왔다 갔다 하면서 얼굴이 진짜 이쁜 애들을 자주 보는데 대부분 손님들이랑 나가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거는 확률적으로 제 빅데이터에 쌓인 경험이기 때문에 드리는 팁입니다.
이쁘면 얼굴값을 하고 이 베트남도 허영심에 가득 찬 아가씨들이 한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가 이쁘다고 앉아서 핸드폰만 보고 있고, 밖에 나가서도 그냥 남자가 모시는 대로 따라만 다니고 한다면, 정말 재미도 없고, 마인드도 구리게 느껴지겠지요. 기본적으로는 해외여행 오시는 만큼 설레는 텐션이 있으실 건 맞지만 초이스 하실 때만큼은 이 팁을 생각하셔서 냉정하게 선택해 주시면 좋은 시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이쁜 애들은 대부분 목각인형인 경우가 많습니다. 말도 없고 폰만 보고 있고 숙소에 가서도 목각인형이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마사지를 가시는 것이 더 나을 만큼 내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누가 봐도 이쁜 애들을 고르실 때는 조금 조심해 주시면 되고요, 내가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자신이 있다면 당연히 선택해서 데리고 노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 왕실장, 다양한 화류경험을 하고 꽤나 오랜 시간을 아가씨들과 보내봤기 때문에 자신이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외모나 몸매는 적당히 내 취향이면 되고 나를 잘 맞춰줄 수 있는 여자, 내가 좋아하는 성격에 부합하는 여자를 골르시는 게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웃음이 많고 밝은 성격을 가진애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텐션이 높은 애들을 찾는데 초이스 볼 때 대부분 자기 어필을 잘하거나 잘 웃어주는 애들이 진국입니다.
이것은 제가 베트남 KTV를 여러 군데 다니면서 결론을 내린 이론 같은 겁니다. 아무래도 초이스 하실 때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알려드리는 팁이니 벤츠 가라오케 가실 때도 꼭 참고해주시고요~
어떻게 놀면 재밌는지, 또 어딜 가야 재밌는지 이것에 대한 해답은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라오케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이 2시간 정도 주어지는데, 평균적으로 한국에서 놀 때면 몇 시간 더 놀아도 시간이 훌쩍 갈 수 있습니다만, 이곳은 베트남이기 때문에 제가 언어가 자유롭지 않는 이상 2시간이면 기본적인 인사 다 하고, 친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다 놀고 나서는 무엇을 해야 하며 어딜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저 같은 경우는 손님에게도 그렇지만 식당으로 이동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아무래도 현지 로컬 친구들과 식당 한번 경험해 보면 이국의 분위기를 실컷 느끼실 수 있죠. 다낭에는 유명한 해산물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나오는 목식당 같은 곳도 좋고요, 이곳은 엄청 왁자지껄한 분위기라 현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식당입니다. 관광객들도 많이 오고, 음식도 맛있고 저렴한 가격에 드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곳의 크레이피쉬나 칠리새우 같은 메뉴들이 인기입니다. 또한 템하이산이라는 해변가에 위치한 해산물식당도 좋습니다.
목식당이 사람들이 엄청 북적이는 분위기라면 템하이산은 에어컨룸도 있고 깔끔한 식당입니다. 다낭에서 드실 수 있는 해산물 중에 새우나, 크레이피쉬등이 다 품질이 좋기 때문에 맛있게 드실 수 있고요, 해변가에 위치한 펍이 많이 있는데 비치펍을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스코비치라는 오션뷰가 죽이는 브런치 카페가 있는데 저녁에는 디제이가 라운지 음악을 플레이해 주면서 칵테일이나 맥주등을 가볍게 드시면서 바다 야경을 감상하시기에 너무 좋은 곳입니다.
또한 템플다낭이라는 펍은 야간 조명이 매우 아름다운 비치펍인데요, 와인색으로 변한 바닷가를 감상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재밌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이곳 베트남 같은 경우는 오후 10시면 일반 상점들이 다 영업을 끝내는 분위기입니다. 10시 이후로는 어딜 가셔야 하냐면 라운지펍이나, 클럽등에 방문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피크시간은 00시 자정이 가장 사람이 많을 시간이고요, 베트남에서 인기인 비나하우스 장르를 들으시며, 다양한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낭에서 많은 분들이 가시는 골든파인 클럽, 오큐 클럽, 이 지디 클럽등이 있는데 세 군데 모두 다낭에서 핫한 클럽입니다. 아가씨들과 같이 가도 애들이 좋아해 줍니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숙소에서 마무리하시면 좋은 하루를 뚝딱 보내실 수 있는 일정입니다.
다낭 가라오케 후기 관련해서는 드릴 말씀이 꽤 많이 있는데 아무래도 인터넷으로 쓰는 한계가 있다 보니 전달해 드리는 내용에 한계가 있는 점 양해해 주시고요 ㅎㅎ
이 외에도 다양한 것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다낭에는 도시 중간을 관통하는 한강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곳의 유람선 선착장이 있습니다. 함께 유람선을 타시면서 야경을 감상해 보시는 것도 매우 좋은 경험이 되실 수 있습니다.
유람선 타시려면 포세이돈호를 타십시오. 제일 인기가 많고 인테리어도 잘되어있는 유람선입니다. 즐거운 파티 분위기로 노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꽤나 빠른 쾌속으로 한강변을 감상하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팁 하시면 대부분 가라오케에서 놀고 숙소로 가셔서 쉬시고 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액태비티 활동을 즐기시는 사장님들에게는 위에 안내드린 것들이 좋은 경험이 되실 수 있을 겁니다.
해외여행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은 항공권 발권하기 전에 정보수집부터 해서 스케줄까지 꽉꽉 정보수집해서 오시는 케이스가 있고, 즉흥적으로 떠오르는 것들을 오셔서 실행하시는 스타일이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후자의 성격에 속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어떤 인프라들이 있는지 알기 때문에 나름의 자신감을 가지고 이것저것 다 체험해 보는 것을 즐기는 스타일인데, 두 개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 여행의 질을 올리려면 아무래도 여자가 함께 있으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기왕이면 여분의 일정을 이국의 미녀와 함께하시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실 겁니다. 벤츠 가라오케는 저와 추억이 많은 업소입니다 저도 그만큼 가게 식구들이랑도 친하고, 많은 추억들이 있지요.
가게 왔다 갔다 하면서 알게 된 아가씨들도 많이 있고 하니 저를 통해서 예약해 주시면 제가 초이스도 도와드리고, 성격 좋은 애들 잘 노는 애들 보이면 추천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야 사장님들 모시고, 즐겁게 노시는 것이 제 업무이기 때문에 최대한 매칭에 신경을 써드리고 있고, 사고 없는 테이블을 만드는 것이 제 사명이기도 합니다. 많은 추억이 가득하고 정도 많은 가게라서, 벤츠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이렇게 다양한 얘기들을 소개해드리는 거고요, 가게 식구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방문하시면 자신 있게 소개해드릴 수 있는 업소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오시면 여러 가지로 걱정하실 것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사장님들을 모시게 되면 현지 물정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케어해 드리기 때문에 현지인의 정보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셔서 환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식당을 어디로 가야 맛있게 먹고 좋은지, 또 중요한 KTV를 가게 되면 어느 업소가 좋은지 저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사장님들에게 소개를 해드리고 있는 겁니다.
제가 직접 여행을 와서 논다는 심정으로 심사숙고해서 좋은 곳만 제가 소개해드리는 것이고, 식당 같은 경우는 직접 다 먹어보고 맛있는 곳들 위주로 소개해드립니다. 여행사에서 가이드들이 데리고 가는 가이드식당이나. 쇼핑 같은 것도 일절 없습니다. 자유일정을 오셔서 필요하신 유흥만 딱 짚어서 소개해드리기 때문에 , 서비스 좋고, 후기 좋은 곳으로 안내를 해드리고 있는데 현시점으로는 벤츠 가라오케와 준코가라오케 두 업소가 다낭에서 정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낭에 오셔서 하시게 되시는 여러 가지 중에 모든 콘텐츠들을 다 안전하고 깔끔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준비를 해드리고 있고요, 이 다낭의 매력을 흠뻑 느끼실 수 있게 여러 일상 콘텐츠들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가령, 다낭의 특징인 선짜 반도를 오토바이를 타고 드라이브를 가신다던지요. 이 것 같은 경우는 제가 이곳에 와서 현지 친구들을 사귀며 배우게 된 매우 재밌는 콘텐츠입니다.
해외여행을 와서는 드라이브하기 힘든데, 바다를 낀 해안도로 반도를 돌아 다운힐을 올라가다 보면 다낭 전경이 한 번에 보이는 경관이 끝내주는 콘텐츠입니다. 자동차 CF를 찍어도 될만한 해안도로가 매력적인데. 일반인 분들은 이걸 잘 모르시죠, 여행사에서도 잘 모르는 재밌는 경험인데, 이런 것들을 아가씨들이랑 함께 할 수 있다면 즐거운 추억 및 경험이 될 거라고 약속드립니다. 실제로 제가 모신 손님 중에서 아가씨랑 같이 저랑 오토바이로 드라이브를 한 적이 있는데 비행기 표를 미루시더라고요, 아쉽다고 한 이틀 더 놀다 가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아쉽다고, 안 되겠다고 비행기 표 변경하고, 숙박 더 잡고 노시는 모습에 저도 나름 즐거운 기억을 남겨드린 거 같아서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남자들끼리만 하면 다소 분위기가 죽고 재미없는 관광지들도 있습니다.
호이안 같은 경우는 야경이 끝내주는 베트남의 올드타운인데요, 베트남의 화폐종류 중 하나인 2만 동권에 그려진 다리가 호이안에 있습니다. 이곳은 등불이 가득한 옛 청취가 진하게 느껴지는 올드타운이고요, 현지 쌀국수나 반쎄오등을 맛있게 파는 곳도 많고 다양한 건어물을 볼 수 있는 재래시장과, 여러 가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야시장이 함께 있어, 야간에 등불을 감상하며 거닐기 좋은 곳입니다.
또한 나룻배를 타며, 등불을 강에 띄우는 행위도 참 인상적인데, 호이안에 놀러 가신다면 한 번쯤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호이안이라는 곳이 남자들끼리 가면 분위기가 좀 이상합니다. 먹먹하고, 그래서 쳐지는 느낌이 있는데 가라오케서 노시고 야간에 호이안에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라오케 롱타임을 하시게 되면 다음날 아침까지 있어주는데 이것도 재량에 따라 애들이 더 있고 합니다. 물론 즐거운 시간, 분위기가 좋아야 애들도 더 있고 붙어있겠죠, 팁을 더 주신다거나 말이죠.
다낭 가라오케 아가씨들은 정직합니다. 팁주면 잘하고, 또 맛있는 거 사주면 잘하고 그래요, 이런 행위를 너무 나쁘게 보실 필요도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돈 주고 시간을 사는 개념이니까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은 경우에도 가라오케 놀러 가면 그 시간만큼은 내 여자다라는 마음으로 아껴주고 장난도 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편입니다.
아가씨한테도 그렇게 말해주면 서로 편하게 애인처럼 시간 보내기도 좋고요. 그래서 간혹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사장님께서는 이 시간만큼은 넌 내 여자친구다 하시는 느낌을 잘 전달해 주시면 내상 없이 노실 수 있을 겁니다. 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너무 이쁜 애들은 말이 없고 핸드폰만 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사장님들 인사드리고 초이스를 하게 되는 상황이면 다 짚어드리겠습니다.
얘만큼은 피하시라고 말이죠. 피해야 할 애들도 다 거르고 나면 사장님 맘에 드시는 취향으로 고르시면 되고, 위에 말씀드렸듯이 서로 애인처럼 즐겁게 노시면 되기 때문에
제가모시는 손님들은 내상 없이 잘 놀다 가신다고 하는 후기가 많습니다.
저 왕실장이 왜 그렇게 하냐면 화류계 경력만 10년 이상입니다. 특히 이 다낭에서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부터 쌓아온 많은 노하우가 있는 것이죠, 손님들 눈빛만 봐도 말투만 봐도 어떤 느낌이신지 감이 다 오는 사람이기 때문에 척이면 척하고 매칭해 드리고 노시게끔 준비해 드립니다 깔끔하게 노시려면 저 왕실장을 찾아주시면 되고요, 롱타임을 나가셔서 어떻게 해야 한다 이런 부분 같은 경우는 뭐, 남자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알아서 하시리라 생각하겠습니다.
가끔 일상 업무가 너무 스트레스 많고 그래서 혼자 오시는 사장님들도 많이 뵙는데 꼭 사장님들 돌아가시면서 좋은 말들 해주십니다. 잘 놀다 간다고. 물론 이게 형식적인 인사가 될 수 있겠지만 저는 진짜 피드백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모자란 부분 다 여쭤보고 개선을 하기 때문에 지금은 이제 사고 없이 잘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술집 가서 노는 게 다 그렇잖아요. 남자 여자관계기 때문에 궁합이 매우 중요한 거, 하지만 사장님들도 아셔야 할게 마인드가 좋고, 외모가 좋은 것도 좋지만 사장님의 태도도 중요한 겁니다. 저는 그런 부분을 캐치해서 이곳은 해외이니 눈치 볼 거 없이 한국보다 좀 더 프리하게 노시라고 마인드셋을 다져드리는 편입니다. 이게 더 즐겁게 노실 수 있는 방법인걸 제가 알기 때문이죠.
일행들끼리 놀러 오셔서 한 분의 의견이 안 맞아서 네 명이 다 고생하고 일정망치고 가시는 손님들도 보고, 한분이 내상을 입어서 그 여행을 망치는 케이스를 제가 한두 번 본 게 아니기 때문에 사장님들의 마인드셋도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기왕 재밌게 노시려고 해외여행을 오신 것이라면 법에 저촉되는 정도가 아닌 선에서 프리하게 해외마인드로 놀아보시는 것도 즐거운 추억을 남기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혼자 놀러 오셔서 심심하다고 저도 파트너 불러주셔서 노시는 손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물론 제입으로 먼저 얹혀 달라고 하지는 않지만요.. 그래도 제가 기억이 남는 손님들은 그런 시원한 손님들이 많이 계시고 저를 동생처럼 편하게 대해주셔서 저도 형님 모시듯이 재밌게 모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었던 팀이 많이 있고 지금도 연락 자주 해주십니다. 저와 한번 인연을 맺으면 그래도 다낭에 가면 나 아는 야무진 동생 하나 있다 소리는 제가 들어야 하기 때문에 우리 사장님들 면 살게끔 잘 세팅해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동생역할 한번 톡톡히 제대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벤츠 가라오케 놀러 오시면 왕실장을 찾아주시면 됩니다. 비록 상담예약을 하신 게 아니더라도 왕실장 말하시면 잘 안내해줄 겁니다. 이곳 베트남의 정서를 좀 설명드리면 한국의 90년대와 닮아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자애들이 성격이 좀 수줍은 애들이 많이 있고 조신한 느낌의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존에 필리핀이나 태국을 즐겨 방문하셨다면 다소 다른 텐션에 실망을 하실 수 있는데 이곳은 옆동네가 아닌 엄연히 다른 나라라는 점을 말씀을 드리며, 한국의 정서와 꽤나 닮아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애들이 또 야무진 맛이 있습니다. 한국처럼 가부장적인 사회가 아니다 보니 자신이 씩씩하게 업소 나와서 돈 열심히 벌고 집안 살림 잘하는 애들도 많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정서 파악을 하신다면 이런 점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애들이 오토바이도 잘 타고 대부분 개인오토바이 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운전이 필요하면 잘 태워주기도 합니다 ㅋㅋ그리고 애들이 평소에는 가기 힘든 숙박시설인 풀빌라 같은 경우도 한번 데려가시면 애들 사진 엄청 찍고 좋아합니다. 또한 저 같은 경우에도 풀빌라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노시는 것 중에 제일 이상적인 형태가
풀빌라+아가씨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한인 마트에서 라면이랑 소주 고기, 김치등을 사서 풀빌라에 쟁여두고 가라오케 가서 노신다음 빌라로 와서 고기 구워 먹는 거로 2차전을 하고 수영도 하고 물놀이하면서 놀면 그날 하루는 아주 즐겁게 놀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날 일어나서 라면도 같이 끓여 먹고 하면 그게 바로 행복 아니겠습니까, 행복이 가까운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소소한 것에서 찾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소소한 삶의 재미를 찾으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게 제 역할이니 언제든 이렇게 노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고 후기 등을 말씀드리면서 재밌게 노실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곳 베트남의 다낭에만 가라오케가 15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것도 한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KTV만 말씀드린 건데, 다낭이 그렇게 큰 도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KTV 업소의 경쟁이 엄청 심한 편입니다. 그렇다고 눈에 띄게 이 업소들 중 탑으로 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아가씨들도 다 연결되어 있고 마담들 따라 가는 것이기 때문이죠. 많은 사장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뭐 가게 보고 오냐고, 사람 보고 오는 거라고,
저 왕실장도 손님이 아닌 사람을 남긴다는 마인드로 사장님들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전해드리는 벤츠 가라오케 후기도 사장님들에게 마음의 울림이 있었다면 저는 만족합니다. 그리고 제 글에 어떤 울림이 있으시다면 한번 저 믿고 벤츠 가라오케 방문해보십셔. 최고로 모시고 최고로 세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노는지 모르시는 사장님들에게도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런저런 콘텐츠들 다 안내해 드릴 수 있으니 다낭 가라오케 하면 왕실장 생각나시게끔 제가 최선을 다해 발로 뛰도록 하겠습니다.
다낭은 전염병 시즌 이후로 수많은 투자자본이 계속 밀려들어오고 있습니다. 유명 호텔 체인인 힐튼이 들어온다고 확정이 되었는데 그거만 해도 다낭의 잠재력을 기대해 볼 수 있죠. 또한 한인촌인 팜반동 주변으로 건물이 올라가는 속도가 나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업소들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으니 제가 현지 리포터처럼 이것저것 좋은 콘텐츠들을 발굴하고 체험해 보면서 사장님들 이용하실 수 있게 세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낭이 요새 많이 죽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그시기 이후로 무섭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현지에서 지내면서 두 눈으로 체험하고 있습니다.ㅎㅎ
앞으로 많은 KTV업소가 더 생겨날 거이겠지만 저 왕실장이 모시는 가게들만큼은 익숙하고 편하게 노실 수 있는 가게들로만 잘 모시겠고, 아가씨 사이즈가 제일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가장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낭의 멋쟁이 왕실장이 사장님들의 베트남여행에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미리 예약 주시면 공항 오셔서부터 가실 때까지 현지 물정에 필요한 모든 정보들 다 안내드리도록 하고 있으니 왕실장 한번 믿고 벤츠 가라오케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낭 여행 재미없었다 소리는 안 나오게 한번 야무지게 준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낭의 가라오케는 일정한 시기에 이벤트를 하기도 하는데 저희 사이트를 방문해 주시는 사장님들은 항상 잘 체크해 주시고 이벤트 기간에는 제가 좋은 가격에 모실 수 있게 저렴하게 모시고 있습니다. 가게 입장부터 계산해서 홈런 시원하게 치시는 그날까지 화류계 전문 왕실장이 책임지겠습니다.
제가 잘 모신다고 생각이 되시면 맥주도 한잔 사주시고 좋은 인연 만들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주십시오! 그럼 저는 다낭에서 사장님들을 목 빼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7
코코넛커피님의 댓글
가라오케가 크진 않았지만 꽉 차고 알찼습니다
낯설다님의 댓글
안그래도 이번여행 처음 가라오케 지인들한테 벤츠 말했는데 부담없이 방문 하겠습니다.
첫타임 예약좀 부탁 드릴게요 연락 드릴게요
베타남님의 댓글
런닝맨님의 댓글
김밥헤븐님의 댓글
화석님의 댓글
한국인들 갈만한곳 위 추천해 주시면 곳 3곳뺴고 없어요 ㅋ
슈슈숙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