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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정보] 하노이 밤문화 놀기 좋은 장소 소개 가이드: 왕실장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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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5-21 16:44 1,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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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 있는 밤문화 종류 


베트남 여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하노이를 후보지로 생각하셨던 적이 있을 겁니다. 베트남의 수도로써, 경제수도인 호찌민과 다르게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베트남의 대도시입니다. 

분지로 되어있는 지형에 더운 기후가 만나 우리나라의 대구의 기후가 생각이 나는 날씨를 겪어보실 수 있으며, 또한, 분지 형태인 지역특성으로 인해 잦은 안개도 있고, 비도 자주 내리는 도시입니다. 물론 주변에 있는 하롱베이 사파 등의 관광지가 아주 매력적인 지역으로써 

하노이에 놀러 오게 되신다면. 어떤 것을 하고 놀아야 하며, 어떤 곳을 가야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는지를 전반적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다낭보다는 노선이 적기 때문에, 비행기 시간을 맞추는 것도 나름의 일이 될 수 있습니다만, 일단 한번 오시게 되면 즐겁게 즐기 실 수 있는 하노이 밤문화 및 

음식 문화들이 다양하게 즐비해 있습니다. 초보 여행자보다는 나름 베트남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 자유여행을 추천드리며, 자유여행을 베이스로 왔을 때 하노이 밤문화 놀만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면서, 특장점 등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노이바이공항에 도착하게 되면 엄청 많은 인파가 수속을 받고 있을 텐데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수속을 받는 것을 구경하실 겁니다. 일본인들의 비중도 꽤 많이 되고 중국인들도 꽤 많이 보이면서 이제 베트남에 도착했구나 하는 체감을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수속을 받고 나오시게 되면 이제 더운 날씨에 차량 소음이 동남아에 왔음을 알려줄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예약한 차량이나 택시등을 잡고 미딩 쪽으로 이동을 하게 되시는데 미딩은 한인밀집지역인 하노이 중심 시내입니다. 40분 정도 이동하시면서 많은 생각이 드실 텐데 여정을 시작하시면서 

하노이에서는 뭐 하면서 놀아야 좋을까? 그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노이 밤문화에 대해서 저 왕실장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노이 밤문화 어떻게 놀아야 좋은가? 

많은 분들이 동남아 여행을 여러 목적으로 오시겠지만, 도시를 투어 하시는 목적이 있으신 분들, 식문화를 접해보시려 하시는 분들, 또한 출장이나, 주변 관광지를 가시는 것을 목적으로 오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일정 중에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하노이 밤문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요. 

먼저 다들 알고 계시는 문화인 KTV 가라오케 문화가 있습니다. 한국인들이라면 이미 익숙하게 알고 있으신 문화라 많은 설명이 필요 없는 대표적인 밤문화 콘텐츠 중에 하나이죠. 하노이를 오시면 노이바이 공항을 통해서 오시게 되는데, 노이바이 공항에서 택시나 그랩을 탑승하시고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미딩이라는 지역으로 오실 겁니다. 미딩은 하노이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지역으로써 많은 한식당 및 가라오케, 한인 마트, 주재원직원들의 아파트등이 밀집해 있어 거의 한국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익숙한 한국 간판들이 많이 보이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에 호안끼엠 호수, 중화 지역등


가까운 곳으로 많은 유흥 콘텐츠들을 즐기실 수 있는 지역들과 업소들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하노이 밤문화중 가라오케의 특징은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미딩의 대부분의 가게에서는 간단하게 테이블에서만 놀고 끝내는 시스템들이 많아 애프터를 원하시는 손님들에게는 중화지역으로 가시는 것이 좋다고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가라오케에서 아가씨를 선택하고, 술 마시고 노래하고 재밌게 담소도 나누면서 다 놀았는데 애프터가 안된다고 하면 김새는 상황이 되겠죠. 이런 부분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중화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대부분의 한인 가라오케들은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타 지역과 다른 점은 다낭 같은 경우 첫 초이스를 볼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그 시간에 맞춰 순번을 받아놔야 초이스를 많이 볼 수 있는 반면, 하노이 같은 경우는 오후 8시 9시에 가도 예약만 해주신다면 많은 아가씨들을 볼 수 있게 준비를 해놓기 때문에 너무 늦지 않게만 방문해 주신다면, 언제든 재밌게 방문하셔서 놀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술 무제한으로 제공이 되는 노래방 느낌이 강한 업소를 많이 볼 수 있고요.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하노이 여자가 이쁘다고 하는데 저도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동남아라고 생각이 전혀 들지 않게 피부가 하얗고 이쁜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하노이 밤문화의 장점입니다. 

20명 30명이 넘는 여자들을 왕처럼 고민하면서 고른다면 재밌는 시간이 될 수 있고 또 초이스 이후에는 노래도 부르고 맥주도 마시고 하며 즐기시면서 노시면 됩니다. 특히나 하노이주변 관광지인 하롱베이가 건어물이 유명해서 마른안주가 정말 맛있습니다. 또 베트남은 과일을 소금에 찍어먹는 문화가 있는데 이런 소소한 체험을 해보시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되실 겁니다.



두 번째로는 붐붐마사지입니다, 동남아에서 마사지를 잘하는 나라가 어디 있을까요 아무래도 태국이 최고라고 평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 저 또한 그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태국 같은 경우, 뼈를 이용해 무게를 싣어서 마사지를 해주는 반면 베트남 같은 경우는 손길로 마사지해주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하는 표현으로는 온몸의 혈자리를 잘 찾아서 눌러준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근육의 결결이 세심하게 잘 마사지를 해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베트남 마사지도 태국에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마사지를 받음과 동시에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서비스해주는 누루서비스, 그리고 원하는 매니저를 초이스 해서 서비스받을 수 있는 붐붐시스템까지 지금의 한국에서는 스웨디시 마사지가 유명한데, 이곳은 붐붐마사지가 아직도 현역으로 최고 인기 있는 하노이 밤문화 콘텐츠입니다. 

붐붐마사지를 포함해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콘텐츠인 이발소도 많이 있고, 미딩 주변에서도 쉽게 방문하실 수 있는 거리에 많이 밀집이 되어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방문을 하신다면 매니저를 미리 준비해 드리고, 서비스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베트남이 지역이 엄청 길고, 

도시마다 사투리가 있을 정도로 나라가 크다 보니 하노이의 마사지 문화와 호찌민의 문화, 다낭의 마사지 문화등이 약간 다른 것은 사실입니다. 하노이 같은 경우는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직원들이 한국인들을 신기해하는 경향이 좀 있고, 다소 밝은 분위기, 텐션 있는 귀여운 마인드를 가진 애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하노이 밤문화 중에서 붐붐마사지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마사지 40분 연애 40분으로써 프로필을 아이패드등으로 보면서 매니저를 선택하는 가게들도 있고요, 직접 눈으로 보면서 초이스를 하는 업소들도 있습니다.


선호하시는 취향에 따라가실 수 있게 예약을 해드리고 있으니 붐붐마사지는 일단 뭐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하노이 오셔서 한 번쯤은 바로 부담 없이 받아보셔도 문제가 없는 그런 콘텐츠입니다. 


세 번째로는 클럽문화입니다 사람마다 클럽에 대해서 생각을 하시는 것이 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클럽의 규모를 좀 따지는 편이고, 클럽에서 어떤 음악이 나오는지를 따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클럽 문화 하면 태국의 클럽문화를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규모가 엄청 크고,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인 팝음악등을 자주 플레이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곳 하노이도 팝음악, 하우스 음악 등을 틀어주는 클럽들이 많이 있지만 아무래도 제일 대중적으로 많이 있는 클럽들은 비나 하우스라는 장르의 베트남 EDM 장르를 주 장르로 플레이해주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처럼 테이블 가격을 따로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방문하셔서, 병맥주 같은 것이 아닌 위스키나, 테킬라, 보드카 등의 바틀을 주문하신다면 테이블로 안내해 주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뭐 어느 나라의 클럽을 가보셔도 아시겠지만 그 지역의 패션이나, 젊은 층의 취향등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곳으로써 자연스러운 만남도 충분히 가능한 곳이 클럽인걸 다들 아실 겁니다. 단. 한국 같은 경우는 새벽 두 시 정도가 피크타임이고, 그 뒤로 운영이 되는 애프터 클럽도 많이 있지만, 이곳 베트남 같은 경우는 저녁 10시면 일반 상점들이 문을 닫는 분위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노이 클럽의 피크타임은 23시~24시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시고 새벽으로 넘어가게 되면 사람들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새벽 이후에 놀 곳도 많이 없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점 참고하시고, 11시 근처로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새 젊은 층분들은 클럽에서 헌팅실패를 하시면 순대국밥을 먹으러 가는 전통 같은 게 있는데 이거는 80년대 중반인 저때도 있었습니다. 베트남에서도 클럽에서 놀고 나와서 먹는 반미샌드위치나 반쎄오 같은 즉석음식들을 먹으면 즐거운 추억이 남으실 거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신나게 놀고 나서 먹는 반미맛이 정말 끝내주거든요. 새벽 4시 정도면 길거리에 반미 팔기 시작하는 노점들이 많이 문을 열기 때문에 늦게 까지 놀게 되신다면 이점 참고하시어서 허기진 배를 채우시는 것도 재밌는 방법입니다. 


넷째로 소개해드리는 콘텐츠 하노이 밤문화의 꽃은 에코걸입니다. 

에코걸이라고 하면 이제는 어느 정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정도로 베트남의 대표적인 콘텐츠입니다. 에스코트걸이라는 뜻으로써 기본적으로 사장님들의 여행에 동행을 해주는 개념의 아가씨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실 겁니다. 

또한, 하노이 같은 경우는 도시가 커서, 어딜 가야 할지 정하는 것도 꽤나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동거리도 꽤 되기 때문에 정말 사전에 준비를 단단히 해오는 스타일이 아니시라면, 즉흥적으로 여행하시기에는 3박 4일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현지의 미녀가 추천해 주는 식당이나 지역을 다녀보면서 동행을 하시며 여정을 보내시는 것도 매우 재밌는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숙소에서 휴양만 하셔도 되고, 이곳저곳 같이 다니셔도 되기 때문에 미딩에서 한식당 데이트를 하셔도 되고,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 하면서 데이트를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죠. 또한, 한국어를 구사하고, 영어를 구사하는 친구들도 꽤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하실 때 말씀을 해주신다면, 언어가 되는 애들 위주로 섭외를 하고 그중에서 고르실 수 있게 최대한 많은 친구들을 섭외해서 놀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주변 하롱베이나 사파등 관광지를 함께 가시는 것도 재밌는 일이죠, 해외여행을 와서 또 같이 1박 2일 관광지 여행을 가는 여행 속의 여행이 꽤나 독특한 재미입니다. 이 부분은 저도 꼭 추천드리는 바이고요, 아니면 하노이 시내의 대표적인 인기 명소인 치킨 스트리트, 

비어스트리트 등을 함께 방문하셔서 노시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되실 수 있습니다. 이곳 같은 경우는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프로그램에서 다뤘었던 곳이니 여행을 가시기 전에 한번 정독하시고 방문을 하신다면 에코걸 친구들도 여기 와봤냐며 놀라는 모습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것도 재밌는 방법입니다. 

에코걸 고르실 때는 최대한 많이 보실 수 있게 20명에서 30명까지 섭외를 해드리고 있으며 가끔 아르바이트로 일을 하는 반간인 애들 위주로 섭외를 해드립니다. 가라오케 아가씨가 아니고요. 그렇기 때문에 대학생들이나 은행원 같은 전문직 친구들도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하노의 에코걸의 장점입니다. 

또한 이목구비가 한국과 되게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중간 사이라고 하면 맞겠네요. 그렇게 연예인처럼 생긴 애들도 꽤 많이 있고, 과거 프랑스식민 시절의 영향으로 혼혈 느낌의 외모를 아시아 비율로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프로필 초이스 볼 수 있는 물량이 많이 있기 때문에 외모야 취향껏 고르실 수 있고 

편하게 만나서 여행의 동행자가 되어 사장님들과 시간을 보내주는 귀여운 친구들입니다. 즐거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 친구도 있고, 꽤나 수줍어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사전에 초이스를 할 때 잘 문의하시면서 고르시는 것이 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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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처럼 큰 도시는 어떻게 지내야 하나? 

저에게 하노이 밤문화 문의를 주시는 분들은 대부분 패키지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알아보시는 것을 귀찮아하시는 사장님들이 문의하셔서 인당 얼마 주면 3박 4일 놀 수 있느냐?라고 물어보시는 것이죠. 사실 하노이 밤문화 다 한번 겪어 보시려면 3박 4일 황제투어 패키지로 오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베트남에 지인이 있거나, 빠삭한 경험이 있으신 게 아니라면, 차량부터 숙박, 밤문화 등을 자유일정을 통해서 함께 하는 것이 베트남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이니까요. 하노이 같은 경우는 3박 4일로는 모자랄 수 있는 도시입니다. 도시 자체가 워낙 크기 때문에, 3박 4일이나 4박 5일 기준동안 이동하시는 시간이 최소 반나절은 잡아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숙소를 어디로 잡아야 하느냐에 따른 고민이 있으실 텐데요. 저에게 패키지 문의 하시는 분들은 제가 두 가지 방안을 드리고 있습니다. 호텔 or 아파트를 잡으시고 시내에서 여러 가지 콘텐츠를 즐기시며 여정을 보내는 방식이 있고, 풀빌라를 잡아서, 골프 및 에코걸등을 함께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아파트 베이스 도시투어 패키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딩 시내에는 고층아파트가 많이 있고 최소 원룸부터 4룸까지 고층으로 잘 되어 있는 아파트가 많이 있습니다. 

풀빌라보다는 더 저렴한 가격에 이용을 하실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미딩시내에 있기 때문에 주변에 인프라들이 구성이 잘 되어있습니다. 한인 마켓부터 시작해서 한식당, 주변으로 이동할 수 있는 차량들도 쉽게 탈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깔끔한 컨디션과, 베트남에 오실 때 걱정들 하시는 혼숙제재 부분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것이 아파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노이 밤문화 아파트 패키지로 오신다면 가라오케를 방문하시는 것도 좋고, 붐붐마사지를 방문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오전일정에 시간이 뜰 때는 건전마사지나 이발소 등을 이용하시면서 도시투어를 하시는 것도 좋고, 저녁이 되면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 있는 치킨스트리트 및 비어스트리트 등을 방문하여 많은 인파들과 섞여 즐겁게 관광도 하고 맥주도 마시고 하는 즐거운 시내투어를 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도시의 매력을 그대로 느끼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취향의 사장님들이라면 아파트를 베이스로 패키지를 잡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풀빌라를 베이스로 한 패키지입니다. 하노이에 풀빌라 단지 같은 경우 대부분 외곽 쪽으로 나가야 합니다. 한국으로 생각을 한다면 서울에서 가평 같은 곳으로 빠져나가야 한다는 뜻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동거리면에서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가까운 풀빌라만 해도 가는 시간만 해도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곳이기 때문에, 풀빌라를 베이스로 패키지를 하신다면, 대부분 골프라운딩을 하러 오시면서, 라운딩 후 놀 수 있는 하노이 밤문화를 포함하시는데. 대부분의 콘텐츠는 시내에 있기 때문에 

에코걸을 포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풀빌라는 관리가 잘 되어 있고 전문 관리인이 매일 체크해주기 때문에 편안하고 안락하게 이용하실 수 있고, 골프를 포함하시면 차량까지 섭외를 해드려, 원하시는 골프장에서 티업 하실 수 있게 부킹도 해드리고 차량 픽업 및 샌딩을 해드리기 때문에 

주변 지인들과 라운딩 한번 시원하게 치시고 돌아오시면, 에코걸애들이랑 바비큐 파티 하면서 소주도 한잔하는 것이 풀빌라 패키지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풀빌라 패키지 같은 경우는 노이바이 공항에서 미딩 쪽으로 오셔서 한인마트를 통해서 바비큐 거리 및 , 스낵, 음료, 주류, 생수 등 

과거 펜션에 놀러 가는 쇼핑을 하신다고 생각하시고 장을 보시면서 풀빌라로 입성을 하시는 것이 좋고요, 물론 체력이 좋으신 사장님들은 풀빌라베이스로도 시내에 자주 왔다 갔다 하시는 사장님들도 종종 계십니다. 근데 제가 손님들을 안내하고 모셔본 경험상, 드문 일이기 때문에 추천을 드리는 편은 아닙니다.


한 곳에서 좀 머리 좀 식히, 휴식하면서 골프도 치고, 술이나 한잔하면서 생각정리하시는 것을 좋아하시는 타입이시라면 단연 풀빌라 패키지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도 하시고 바비큐 파티도 하시면서 쉴 수 있는 고급 풀빌라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늘 추천해 드리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베트남이 처음이라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소개를 드려볼까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동남아 여행을 하신다면 필수 어플인 그랩은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랩 어플이 편한 것이 뭐냐면 일단은 구글 지도에 있는 주소를 복사하면, 차량을 배차하여 원하시는 곳을 소통 없이도 쉽게 방문하실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숙소 주소를 등록해놓는 다면, 배달의 민족처럼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인데요. 

물론 기존에 봐오던 인터페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적응을 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사전에 여행 오시기 전에 그랩 사용법에 대해서 숙지를 하신다면 오셔서 편리하게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에코걸이나 가라오케 아가씨와 같이 계신 상태라고 한다면 

그랩을 불러달라고 말을 하면 잘 불러 줍니다. 베트남에서는 한국과는 법이 다른 것들이 꽤 있기 때문에 담배도 배달이 가능하고, 주류도 배달이 가능한 것이 재밌는 점이고, 한국에 대비 상당히 저렴한 배달비용, 그리고 저렴한 음식가격으로 인해 한국에서의 배달음식 비용이라면 

이것저것 많이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 택시처럼 택시를 잡고 이동하실 때에는 그랩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고, 미터기택시의 단점인 돌아간다거나, 바가지를 쓴다거나 하는 해프닝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점이 좋은 점입니다.


4인승부터 7인승까지 선택을 해서 고를 수 있지만 베트남사람들이 체형이 작기 때문에 4인승과 7인승을 배차를 해도 꽤나 작습니다. 인원이 3인 이상이 되신다고 한다면 무조건 7인승을 배차해서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명이 타도 좁은 것이 베트남 7인승입니다. 

또한 조심하셔야 할 점은 이곳 하노이는 대도시이고 러시아워인 출퇴근 시간에 교통 정체가 꽤 심한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을 하시면서도 오후 5시~6시 정도에는 웬만하면 가깝게 이동하실 수 있는 곳으로 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인원이 적은 분이시라면, 그랩 오토바이를 배차하셔도 좋습니다.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차량 정체가 있다 해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노이는 대부분 8차선 도로이기 때문에 도보로 다니실 때는 건너실 때 유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횡단보도가 가는 곳곳마다 있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일정속도를 유지하시면서 건너셔야 합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개구리게임이라고 해보셨을 겁니다. 과거 8비트 시절에 있던 게임인데 그런 게임처럼 일정한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면 알아서 피해 갑니다. 이 점은 베트남 어느 지역이나 다 똑같은데, 처음 오신 분들은 다소 겁을 먹을 수 있고 8차선이나 된다고 한다면 계속 망설이다 못 건널 수도 있기 때문에 

주변에 건너는 사람이 있으면 같이 건너보시면 요령을 터득하실 겁니다. 핵심은 차가 온다고 놀라서 움찔하면 그게 더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점 참고하셔서 도보로 다니실 때는 사고에 유의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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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 

흡연을 안 하시는 분들은 알고 계실 필요가 없는 부분입니다만, 베트남 같은 경우는 담배에 꽤나 관대한 편입니다. 태국만 가도, 금연구역이 엄청 많고, 편의점에서 담배를 판다고 해도 다 가려놓고 판매를 하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는 담배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2010년경에는 택시를 타서 담배를 피우는 것도 가능했었습니다만 지금은 차량에서는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고 제재를 합니다. 식당을 가셔서도 재떨이를 달라고 하면 주는 곳이 대부분이고, 한국에 비해서는 눈치 보지 않고 필수 있는 것도 흡연자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겁니다. 

그리고 저렴한 담배가격이지만 알고 계셔야 할 것은 이곳에서 한국담배도 많이 팔지만 한국에서 파는 담배와 맛이 많이 다릅니다. 아무래도 한국의 담배 레시피를 받아와서 제조를 한다 한들 베트남의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맛이 다를 수밖에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에 오실 때는 웬만하면 담배를 사 오시는 것을 추천을 드리는 편이고, 최근에는 찌는 방식의 전자담배는 베트남에 입국할 때 뺏길 수 있습니다. 면세점에서 담배를 사게 되신다면 이 점에 대해서 점원이 안내를 해줄 겁니다.


화폐나 환전은 어떻게? 

일단 해외여행을 간다면 기축화폐를 가지고 가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어느 나라를 가던 달러를 싫어하는 나라는 없으니 달러를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단, 달러를 가져오신다 하신다 해도 야시장 같은 즉석에서 현금을 줘야 하는 경우에는 베트남 동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에 은행에서 환전을 준비하시고 가져오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공항에 오셔서 환전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 편입니다. 이것은 해외 어느 나라를 가시던 공항에서 환율을 잘 안쳐주기 때문에 공항에 오셔서 환전을 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노이에 오시면 구글지도를 통해 금은방을 검색해 보시면 많은 금은방이 나오는데 대부분의 금은방이 달러나 원화 등을 받고 베트남 동으로 환전을 해주는 환전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공항보다 훨씬 더 환율을 잘 쳐주기 때문에 기왕이면 하노이 시내로 오셔서 금은방을 들리시는 것이 환전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웬만한 간판 달린 상점들은 카드가 다 되기 때문에 비자나 마스터카드 신청을 해서 해외결제를 할 수 있는 카드를 들고 오신다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가라오케 나 붐붐마사지 등을 예약하고 방문하시는 경우에는 한화이체도 가능하게끔 안내드리고 있기 때문에 

적당한 현금과 카드를 섞어 쓰시는 것이 제일 안전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밤에는 무엇을 하면서 놀아야 하나? 

위에 안내드린 하노이 밤문화 콘텐츠들을 제외하고 밤에 무엇을 하고 놀면 좋을 것이냐라고 한다면, 대부분 술집을 생각하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호프집이나 포차 같은 경우도 그렇고, 현지 식당 같은 경우를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단 밤에 노시는 것도 좋지만 한 가지 참고하셔야 할 점은 

베트남 같은 경우는 대부분의 상점이 저녁 10시 이후로 다 문을 닫기 시작합니다. 미딩에 위치한 한인식당들도 대부분 그럴 수 있는데요, 재밌는 점이 하나 있는 게 셔터를 내리고도 장사를 계속하는 술집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물론 너무 시끄럽게 하면 단속이 오니 문제가 될 수 있어, 사장님들이 잘 관리를 해주면서 영업을 합니다. 

그래서 셔터 내리고 술을 먹는 재밌는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미딩시내 밤이 되면 셔터는 다 내려가있는데 사람들은 꽤 많이 돌아다니고 하는 재밌는 풍경을 보시는 것도 재미 중에 하나이고, 술집에서 헌팅을 해보는 것도 재밌는 경험이 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밤늦게 노시는 것에 익숙하신 사장님들이라면 

하노이 오시기 전에 이 점을 꼭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마사지나 가라오케나 다 새벽까지 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여정을 보내시는 것이 베트남에서 손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노이 밤문화를 체험하면서 제가 느꼈던 후기 

하노이 같은 경우는 처음에 도착해서 도시들 돌아다니다 보면 비유적으로 약간 회색느낌이 강한 도시입니다. 도시사람들이 약간은 차갑게 보이고, 별로 정도 없어 보이고, 활기찬 것도 없어 보이고 하는 인상을 받게 되는데. 아무래도 수도이다 보니 관광지보다는 외국인에게 관심이 없는 것도 한몫할 것입니다. 

그래도 한국인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 있고 그곳은 한국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 같은 경우에도 한국어도 꽤 하는 친구들도 많고요, 저 같은 경우는 다낭에서 베트남말을 배워서 하노이에서 써보니까 전혀 못 알아듣더군요. 이런 점도 재밌는 기억이 있는 도시입니다. 

가라오케를 가면서 초이스를 보고, 에코걸애들을 만나고 했을 때는 너무 제 취향인 애들이 많아서 누굴 골라야 하지 하며 망설이고 설렙니다. 지금도 하노이 자주 가면서 에코걸이나 가라오케 등은 꼭 방문을 하게 되는데요, 갈 때마다 새롭게 바뀌어있는 친구들을 보자면 아 베트남은 인구가 정말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도 친 한국적인 외모, 중국 스러운 외모가 제가 베트남이 너무 마음에 드는 이유이기도 하고, 태국보다 필리핀보다 이곳을 더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몸매들도 너무 좋고, 얼굴도 동네에서 한 번씩은 꼭 봤을법한 친구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도시를 돌아다니다 보면서 고가 도로를 타고 다니다 보면 해외에 나와있는 체감이 옵니다. 

이국적인 건물양식들과, 많은 오토바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아 재밌다 하면서 저녁에 어떤 밤문화를 즐겨야 할까 기대하고 하면서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하노이 여행인데 음식도 너무 맛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식만 드셔야 하는 분들도 미딩시내에서 한식당 아무 데나 가셔도 실패는 없으실 겁니다.

대부분의 한식당이 한국과 같은 수준으로 운영이 되고 가격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치킨스트리트 같은 경우는 제가 숯불치킨을 정말 좋아하는데 진짜 맛있는 소스가 있습니다. 닭꼬치 양념 같은 소스인데 이거와 숯불치킨 같이 먹으면 맥주 한 30캔은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 먹고 나서 엄청나게 놀라서 

맥주 엄청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여정 중에 꼭 방문을 하시기 바라겠고요, 붐붐마사지 같은 경우는 가게마다 다스타일이 다르고 어떤 가게는 좀 번잡하고, 산만한 가게가 있고 어떤 가게는 안락하고 조용하게 쉬다 올 수 있는 가게도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업소들이 있고 

3박 4일로는 그저 일부만 체험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니 여건이 되신다면 이 업소 저 업소 다 다녀보시면서 하노이의 매력을 느껴보시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나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애프터가 안 되는 가게들이 있기 때문에 이 글을 보시고 예약을 문의하시게 된다면 저에게 꼭 말씀을 해주시셔, 제가 애프터 되는 곳으로 잘 세팅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소 차가운 느낌의 인상을 주는 도시이지만 날씨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생활하다 보면서 알게 되는 사람들을 보면 이곳 사람들도 정이 많고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서 지낼 수 있는 것이 재밌는 점이네요. 에코걸 친구들도 꽤나 친해진 친구들이 많아서 이제는 가끔 맥주도 같이 한잔하면서 재밌게 웃고 놀고 하고 있는데 저 왕실장에게 연락 주시면 

제가 놀아보진 않았어도 문제가 없고 이쁜 애들 위주로 잘 섭외를 해서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서가 없이 쭈욱 글을 쓰면서 하노이 밤문화에 대해서 안내도 드리고 또 베트남 오셔서 알아야 하실 것들도 안내드려 봤는데요, 어떻게 다가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단 글이 술술 읽히시고 마음에 울림이 있으셨다면

언제든 상담문의 주십시오 제가 하노이 밤문화 패키지부터 해서 가라오케 붐붐마사지 에코걸, 클럽등 제가 경험해 본 모든 것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고요, 제가 직접 논다는 마인드로 초이스도 도와드리고 소개도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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