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풀빌라 패키지 즐기는 방법 공유 글 > 다낭 풀빌라

많은 분들이 다낭에 다녀오셨다고 하면 후기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행사를 통한 프로그램 여행을 하셨기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는데요. 

다낭 풀빌라 패키지를 이용해 보신다면 의견이 달라지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이 나라의 정서적이나 문화적 특성을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우리가 태국이나 캄보디아처럼, 앙코르와트 등의 사원 등을 직접 목격하러 베트남을 놀러 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즉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여행이 관광지로써의 매력이 있는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죠. 베트남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자유여행을 오셔서 편하게 하고 싶은 거 체험하시고 싶은 거 하시면서 노시는 것이 최고인 나라입니다. 

다낭에 풀빌라를 통해서 여행을 오시면 편하고 좋은 이유 제가 한번 어필을 해봐 드리고 저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서 사장님들이 다낭에 대한 시각이 바뀌시게끔 소개를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다낭에서 2년 이상 거주하며, 관광 오시는 사장님들을 모시는 왕실장이라고 합니다. 

다낭 풀빌라 패키지 같은 경우는 기본 숙박을 풀빌라 베이스로 주변에 있는 일상 인프라를 즐기실 수 있도록 제가 차량과 숙박, 그리고 즐기실만한 유흥거리, 드실만한 식당등을 패키징 해서 이용하실 수 있게 세팅을 해드리는 상품이고, 사장님들께서 공항에 도착하셔서부터, 다시 공항으로 가실 때까지 아무런 신경 쓰실 게 없게 동선을 마련해 드리고 

알찬 스케줄로 채워서 준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는 주변 인접국인 라오스나 캄보디아등의 낙후된 나라가 아닌 고속 성장시기를 지내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하루 빠른 발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마사지 및 이발소 문화 그리고 클럽 문화, 또한 도심 내에서 즐기실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문화들을 경험하실 수 있는 곳이 베트남입니다.

또한 골프를 좋아하시는 사장님들도 골프 치시기 좋은 환경이 바로 베트남중에서도 다낭입니다. 주변에 다섯 개의 골프장이 인접해 있고 3박 4일 또는 4박 5일 정도의 여정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도시이기 때문에 베트남에 처음 방문하신 다면 당연 다낭을 오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당부드릴 것은 여행사 투어를 통해서 오시면 

재밌지 않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주변에 있는 관광지를 방문하신다 하셔도 잠시 방문할 뿐 최근의 여행사는 관심도 없는 침향과 노니를 파는 쇼핑스케줄 등이 일정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쇼핑만 하다가 끝나게 되어 쓰시는 돈에 비해 만족을 못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여행사를 없이 놀러 오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대해서 

제가 제안드리는 것이 바로 다낭 풀빌라 패키지입니다. 기본적인 자유여행을 기반으로 베트남 오셔서 즐기실 수 있는 마사지 서비스 및 이발소, 그리고 베트남만의 클럽 문화, 바다가 보이는 해변에서의 해상 스포츠, 한국과 같은 강 이름을 가지고 있는 한강변에서 유람선을 타고 도심 투어를 하는 방법, 선짜 반도를 이용한 해안가 오토바이 드라이브등 일상적으로 즐기 실 수 있는 여러 가지를 소개해드리며 

리조트 단지 풀빌라에서 편안히 휴양하실 수 있게 준비를 해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저 왕실장이 다양한 콘텐츠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그리고 다낭에서 맛보실 수 있는 맛집 등을 다 소개해드릴 예정이니 다낭 풀빌라 패키지 관심 있으신 사장님들은 글 한번 꼭 읽어봐 주시고 상담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낭에 온다면 필수적인 콘텐츠인 밤문화 

일단 베트남 하면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는 것이 미디어를 통해서 흔히 알려져 있는 혼숙제재에 대한 문제일 것입니다. 여자를 꼬시거나, 가라오케 에코걸등을 이용해서 만난다고 해도, 호텔에서는 제재를 하기 마련이고 같이 혼숙을 못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이 부분을 해결하기 쉬운 방법이 바로 다낭 풀빌라 패키지입니다. 차량부터 숙박까지 유흥을 즐기시는 데 있어서 아무런 걱정하실 필요 없게 작업이 된 곳으로 

모시고 있고, 대도시보다도 더 안전하게 노실 수 있는 곳으로 세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호텔에서도 묶으시면서 노신다면, 그에 맞게 혼숙제재가 안 되는 곳으로 모실 수는 있지만 기왕에 해외 나와서 노신다고 생각하시면 보안이 좋고 안전한 풀빌라 단지가 좋겠지요, 매일매일 하우스클린을 해주는 전문 관리인도 있기 때문에 편안히 휴양을 즐기시고 노시다가 가실 수 있는 것이 다낭 풀빌라 패키지입니다. 

혼숙제재 부분이 해결이 되기 때문에 즐기실 수 있는 것이 바로 가라오케와 에코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KTV라고 불리는 가라오케 문화는 알고 계실 겁니다. 이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의 노래 주점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이해가 빠르시고, 가게에서 노래 및 술 등을 마시며 노시다가 애프터로 나오셔서 숙소에서 데이트를 하실 수 있는 동남아의 대표적인 유흥 콘텐츠가 가라오케입니다. 

보통 첫날 공항에 오셔서 체크인하시고 식사 한 끼 하시다 보면 오후가 되는데 오후시간에 방문하셔서 노시면서 다낭 여행의 첫 단추를 즐겁게 꿰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베트남에서는 이미 유명하게 퍼져있는 vip 마사지, 붐붐마사지라고 하는데 수준급 실력의 마사지 서비스를 받으시면서 노실 수 있는 마사지 업체들도 다낭에 많이 운영이 되고 있고, 편안하고 안락하게 서비스받으시고 연애까지 하실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그리고 동남아 유흥 콘텐츠 하면 빼놓을 수가 없는 에코걸이 다낭 콘텐츠의 꽃인데요, 제가 호찌민 하노이 다녀보면서도 사람들 이쁘고 한 거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쁜 애들 모아 모아서 다낭에서 에코걸 에이전시를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쁘고 귀여운 꽁가이들이랑 여정을 함께 보내실 수 있는 것이 다낭 풀빌라 패키지의 제일 큰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나잇대가 비교적 젊은 층 세대 분들도 

즐겁게 노실 수 있는 콘텐츠인 클럽문화도 좋습니다 빠른 템포의 베트남 EDM 장르를 즐기실 수 있으며 클럽에서 서로 헌팅도 하고 노신다면 베트남 다낭의 매력에 빠져 들게 되실 겁니다. 가라오케나 붐붐마사지 에코걸들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제일 좋아하는 휴가 방식은 아무래도 풀빌라에서 휴양을 하며 바비큐파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시원하게 몸을 식힐 수 있는 수영장도 있고, 

한국사람답게 삼겹살, 소시지, 김치등을 구워서 소주와 함께 파티를 하면 그거만 한 행복이 또 없는데, 그 파티를 베트남 미녀들과 함께 한다면 어떨까요? 이국의 친구들에게 한국 문화도 알려주고 매운 고추 한번 먹여보고, 수영장에 빠뜨리고 같이 물놀이도 하면서 놀다가 다음날에 라면도 같이 먹고 지내다 보면 3박 4일은 어느새 훌쩍 지나가고 떠나기 아쉬울 정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너무 친해져서 공항에서 울면서 손님 보내는 에코걸이 있을 정도로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애들도 많이 있고, 한국어를 배우고 좋아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는 것이 다낭의 큰 매력입니다. 해외 나와서 지내다 보면 정말 한류 열풍의 느낌을 매번 받을 수가 있는데 이곳 다낭에서도 쉽게 한국 음식 등을 경험하시고 체험하실 수 있는 것이 매력 포인트 중에 하나이며 한국식으로 되어있는 편의점들도 공급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 오면서 짐을 꼼꼼하게 준비해오지 않으시더라도

편하게 오셔서 구입할 수 있는 한국인에게 익숙한 세면도구, 음식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다낭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또한 여정을 보내시고 도심을 투어 하시다보시면 쉽게 접할 수 있는 VIP 마사지라는 간판이 많이 보이실 텐데요, VIP라고 쓰여있는 마사지샾들은 모두 로컬인들이 운영하는 붐붐마사지 업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괜히 방문하셨다가 비싼 금액과 함께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시는 사장님들도 많이 계시기 때문에 

다낭에 오시기 전에 이점을 꼭 참고하시고, 이곳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랩기사의 호객행위 또한 모두 로컬업소로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이 점만 조심하신다면, 붐붐마사지는 소통이 잘 되는 한인이 운영하는 곳에서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베트남이 태국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마사지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마사지를 받으시면서 연애까지 하실 수 있는 것이 붐붐마사지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주변 관광을 할 수 있는 관광지와 콘텐츠 코스 

기본적으로 다낭 풀빌라 패키지로 여행을 오게 되시면 기사를 포함한 차량까지 같이 견적에 포함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낭에서 유명한 관광지인 바나힐, 호이안등을 가실 수 있게 기사 포함해서 차량을 지원해 드리고 에코걸들과 함께 다녀오시거나, 일행분들끼리 다녀와도 좋습니다. 조금 더 거리가 있는 후에까지도 픽업 샌딩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낭 이외에도 주변 지역의 방문을 원하시는 사장님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바나힐 같은 경우는 다낭 시내에서 50분 정도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셔야 하는데 숙소기준으로 1시간 생각하시면 됩니다. 바나힐은 과거 프랑스 식민시절에 고위 관료들이 별장으로 쓰기 위해 베트남 사람들을 착취해서 산꼭대기에 별장단지를 지은 것에서 시작이 되었는데 지금은 테마파크로 변경이 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시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다낭 하면 꼭 검색에서 같이 나오는 부처님 손으로 다리를 받치고 있는 골든브릿지가 있는 곳이 바나힐 테마파크이고,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 거리 운행으로 유명합니다. 

일반 스키장 케이블처럼 간이형으로 오픈되어 있는 케이블카가 아닌, 안전한 케이블카 이기 때문에 다소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도 쉽게 이용하실 수 있고, 베트남의 초록빛 녹지를 감상하시면서 올라가시다 보면 어느새 고도가 높아져 쾌적하고 시원한 날씨를 즐기실 수 있는 것이 바나힐입니다. 정상에 올라가게 되면 유럽식으로 꾸며진 테마파크가 크게 펼쳐져있고, 롯데월드 등과 같이 외국인들의 퍼레이드 및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포토존으로 꼭 방문하신다는 골든 브릿지 또한 방문하시면

다낭의 절경을 맛보실 수 있어서 좋습니다. 바나힐에 입장하시는 입장료는 성인기준 80만 동인데, 정상에 있는 뷔페 코스까지 콤보로 같이 이용하실 수 있는 콤보 입장권은 성인 기준 100만 동입니다. 다양한 식당이 운영 중이고 테마파크 내부에는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놀이기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며 즐길 수 있는 맥주 펍도 빼놓을 수가 없는 추천 장소입니다. 바이킹이 되어 마시는듯한 느낌을 주는 유럽식 맥주가 인기가 좋은 편이며, 현지식보다는 다양한 서양식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남자들끼리 이곳을 가게 된다면, 롯데월드를 남자끼리 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취향이 갈릴 수 있는데 다낭 풀빌라 패키지로 오시는 사장님들은 에코걸들이 동행해주기 때문에 함께 같이 동행을 하시면서 데이트를 즐기시는 것이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두 번째로는 숙소에서 40분 거리인 호이안입니다. 이곳은 호이안 올드타운이라고 불리는 베트남의 옛 마을로써, 과거의 청취를 그대로 느껴보실 수 있는 다낭의 인기 명소입니다. 베트남에는 화폐종류가 꽤나 많은 편인데 소액권인 2만 동에 그려져 있는 다리 또한 이 호이안에서 구경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이안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멋진 야경을 연출해 주는 베트남의 상징인 등불이 거리 곳곳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동남아와 중국의 문화가 만나는 중간지점의 느낌을 받으실 수 있어 꽤나 안락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곳입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이 호이안에 방문하시면서 이용하시는 나룻배 또한 저렴한 가격에 15분~20분 정도 뱃사공을 통해 탈 수가 있는데, 이 것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고 좋아하시는 필수 콘텐츠 중에 하나입니다. 바나힐과 마찬가지로 이런 분위기 좋은 야경 좋은 마을을 남자들끼리 가시는 것보다는 에코걸과 함께 동행하며 주변 야시장도 둘러보시면서 야경을 구경하며 맥주 한잔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가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낭에 방문하시면서 가시는 두 곳의 관광지 이외에도 이미 해외에서도 유명하게 알려져 있는 미케비치 해변을 거니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고, 이곳은 현지인들보다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많이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재밌는 볼거리가 됩니다. 또한, 해변에 위치한 펍이나 식당들도 맛집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에코걸과 함께 방문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다낭의 오행산입니다. 중국의 소설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500년간 갇혀있다고 하던 산인데, 그곳이 다낭에 있습니다. 방문을 해보시면 많은 원숭이 형상들을 체험하실 수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기 때문에 등산을 하신다기보다는 한 번에 정상으로 올라가셔서 다낭의 경치를 구경하시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물론, 산행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있지 않습니다만, 액티비티를 좋아하시는 사장님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베트남은 얼마 전부터 국제 면허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는 오토바이를 대여할 수 있게끔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스쿠터 조작이 가능하신 사장님들은 다낭을 쉽게 돌아다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곳의 교통은 어렵지 않은 편이며, 기존 한국의 교통 상식만 알고 있어도 충분히 여러 곳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미케 비치 위쪽으로는 선짜 반도가 위치해 있는데 이곳은 산 가장자리를 둘러 올라가는 해안도로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다낭에서 가장 럭셔리하고 시설이 좋은 인터컨티넨탈 호텔이 있는 곳입니다.

바이크를 빌려 에코걸 친구들과 함께 해안 드라이브를 하시는 것도 마치 자동차 CF를 연상하실 수 있는 그런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밤에 방문을 하셔서 해안도로 중턱에서 바라보는 다낭의 야경은 매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며, 현지 로컬친구들이나 아는 숨겨진 콘텐츠입니다. 저 왕실장이 사장님들 위해 알려드리는 것이니 바이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꼭 선짜반도 드라이브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다낭 풀빌라 패키지를 이용하시면서 알려드리는 여러 가지 문화 및 정서 

우리가 풀빌라나 펜션을 가게 되면 노는 방식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것이 해외인 것뿐이고 시설이 깔끔한 것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왕이면 풀빌라에서 논다고 한다면 제일 추천드리는 콘텐츠는 아무래도 바비큐 파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만 해도 한국에서도 서해바다 동해바다 다 놀러 다니면서 바비큐거리들을 쇼핑하고 소주 한잔 하면서 친구들과 구워 먹는 것을 제일 좋아라 하는데요, 에코걸 친구들과 함께라면 더 그 시간이 더 소중해지고 즐거워지실 겁니다. 술 마시다가 더우면 수영도 한번 하면서 몸을 식히고 다시 또 술 한잔 하면서 노는 것이 

제일 재밌는 방법 중에 하나이고요, 또한 다낭 풀빌라 패키지 하시는 분들 중에 단체 손님이 있을 경우에는 가라오케 룸이 있는 풀빌라로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빌라 내에서만 노셔도 충분히 여러 가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개별 베드룸마다 화장실이 있고, 기본적인 타월등의 어매니티들은 다 제공이 되기 때문에 풀빌라 내에서만 지내시면서 노는 것도 좋은 휴양 방식 중에 하나입니다. 다낭 풀빌라 패키지 콘텐츠가 아무래도 편하고 좋은 이유는 바로 에코걸이 핵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는 이 친구들의 외모나 몸매가

동남아 쪽이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이나 중국느낌의 영향을 많이 받은 이목구비를 가진 친구들이 많이 있고, 과거 프랑스 식민시절로 인해서 동남아와 유럽 쪽의 혼혈 느낌 친구들도 꽤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흥미로운 점은 일단 태국이나 필리핀 등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동남아 여자들의 단점인 까만 피부, 못생긴 코 등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잘 없습니다. 대부분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고, 몸매도 아시아에서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친구들은 이 더운 나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다녀도 살이 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정서가 있어서 꽁꽁 싸매고 오토바이를 타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피부가 하얀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서가 피부가 타거나 까만색 쪽으로 가면 못 사는 집이라고 생각하는 정서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 점 또한 매력적으로 느끼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실 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태닝을 한 피부를 좋아라 하는데 대부분의 한국 사장님들은 하얀 피부를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런 점에서는 타 동남아 국가에 비해 에코걸의 퀄리티가 제일 높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한류 문화가 잘 퍼져있기 때문에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도 많이 있고 기본적으로 소득이 한국에 비해 많이 차이가 나는 나라이기 때문에 

풀빌라 한번 놀러 오는 것을 손꼽아 기다리는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친구들에게는 일반적인 월급으로도 풀빌라를 갈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풀빌라 손님들을 좋아하는 경향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부자라고 생각이 드는 거겠죠. 또한 이 친구들의 성격은 다소 조용한 편입니다. 태국이나 필리핀 같은 경우는 성문화 관련해서 상당히 개방이 되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여자들의 성격이 꽤나 시끄럽고, 장난도 잘 치고, 흔히 말해 남자 잡아먹는다는 텐션을 가지고 있는데 이 베트남 쪽 친구들은 한국으로 치면 90년대의 정서와 비슷합니다.

다소 수줍어하는 친구들도 많이 있고 얌전하고 조신한 친구들도 꽤나 많이 있습니다 이런 성격을 가진 친구들이 에코걸로 오는 것이 재밌는 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국에 자주 놀러 가시는 분들은 오히려 에코걸인데 뭐 마인드가 왜 이러냐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설명드린 베트남의 정서를 아신다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아무래도 좀 리드를 해주는 것을 좋아라 하고 살짝 기대는 경향이 있는 편입니다. 또한 번역기를 통해서 소통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 이 점 또한 오해하시면 안 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번역기를 통해서 서로의 언어를 100% 번역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사람의 예절 정서에서는 다소 딱딱하거나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들로 번역기 되곤 합니다. 이 점에서도 오해를 하시는 사장님들이 많이 계신데 이 부분은 해외 마인드가 원래 그렇고 한국 같은 유교나라 이외에는 통하는 정서가 아님을 알아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개인주의가 좀 더 세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예스 or 노 표현이 확실한 편입니다. 그리고 저 왕실장을 통해서 예약해 주시는 다낭 풀빌라 패키지 손님들에게는 제가 화류계에서 오래 일한 경험을 살려 결혼 정보사의 마음으로 초이스를 도와드리고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하실 것이 없습니다. 제일 많이 하시는 걱정 중에 하나가 프로필 사진 보고 골랐는데 사진과 많이 다른 애가 왔다 라던지, 에코걸이라고는 불러서 왔더니 와서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리고 있다 라든지에 대한 많은 분들이 겪으시는 불편한 점을 저 왕실장이 알기 때문에 그런 점은 사전에 차단해서 애들을 걸러서 드립니다. 그만큼 에코걸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초이스 보실 때 성격 좋은 친구부터 시작해서, 사고 없던 친구들, 인기가 많은 친구들, 여러 가지의 매력포인트를 제가 안내를 해드리면서 사장님들의 취향에 맞게 매칭을 하고 있기 때문에

노시는 것에만 집중하실 수 있게, 그리고 내 중요한 지인의 배필을 찾아준다는 마인드로 초이스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타 업체와 비교할 수 없는 물량으로 초이스를 봐드리기 때문에 이 점도 저를 보고 다시 방문해 주시는 손님이 많이 있을 수밖에 없는 강점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베트남은 진짜 맥주를 안 먹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맥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고 즐겨 마십니다. 기본적으로는 에일맥주인 IPA 이외에 라거 류의 맥주를 선호하는 분위기이고, 컵에 큰 얼음을 넣어 맥주와 함께 마시는 것이 이 베트남의 흥미로운 매력입니다. 더운 나라이기 때문에 맥주에 얼음을 타서 먹으면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장점도 있고, 끈적한 맥주의 맛 자체를 희석시켜 주기 때문에 평소 주량 이상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습니다. 그만큼 맛있고 매력적인 맥주도 많이 있고, 그와 함께 드실 수 있는 건어물이 베트남에서는 예술입니다. 하노이 쪽 지역인 하롱베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지포부터, 오징어가 현지 물가에 비해 말도 안 될 정도로 비싼 가격인 것이 특징인데요 그만큼 마른오징어와 맥주는 최고의 궁합이 될 수 있는 품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왕실장이 지내며 본 재밌는 후기들. 

다낭 풀빌라 패키지 문의를 하시고 오시는 많은 손님들을 제가 뵙고 인사드리면서 친해진 손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여정을 모시게 되고 한국으로 돌아가셔도 달에 한 번씩 안부 연락도 해주시는 고마운 사장님들이죠, 제가 모시면서 뵈온 여러 사장님들의 공통점은 다들 시원하신 성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기왕 해외 놀러 온 거 뭐 시원하게 놀고 가자!라는 마인드셋이 있는 사장님들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행 내내 고교 동창 때로 돌아간 것처럼 해맑게 웃으시고 즐겁게 노시는 사장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만큼 저도 신경 쓰실 것 없이 준비해 드리는 것이 제 역할이기도 하고요, 

한 번은 8 배드룸 짜리 풀빌라에 손님을 모시게 된 적이 있는데 저도 처음 가본 빌라인데 그야말로 저택처럼 으리으리하고, 이런 집에 살았으면 메이드는 한 두 명씩 필요하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시설이 좋고 인테리어가 깔끔한 빌라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 정도냐면 바닥에 깔려있는 코너 쪽 타일이 베르사체 문양이 새겨져 있는 정도의 고급 빌라였습니다. 기역자로 크게 뻗어있는 풀장이 두 개가 있고 총 8 배드룸으로 많은 분들이 한 번에 숙박을 하실 수 있는 빌라였는데 제가 많은 곳을 가보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동남아 다니면서는 풀빌라도 좀 많이 다녀봤거든요 제가 가본 최고의 풀빌라였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하루 자고 가면 안 되냐고 사장님에게 말씀을 드렸으니까요. 그 정도로 깔끔하고 멋진 인테리어로 장식이 되어있는 빌라에서 손님을 모셨던 경험이 있습니다. 각자의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지역 지인 친목회셨는데 다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셔서 그런지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노시는 것도 재밌게 노시는 것을 보면서 저도 나중에 저렇게 놀고 싶다는 영감을 많이 받았던 팀입니다. 길 가다 보이는 해산물 시장에서 새우등을 사서 냅다 프라이팬에 볶아서 소금도 없는 그 와중에 냅다 라면 스프로 양념을 해서 후다닥 안주 만들어 주시는 상남자 사장님도 기억이 나고요,

에코애들 다 수영장에 빠뜨리고 노시는 물개 사장님도 재밌었습니다. 사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개인의 걱정거리 고민거리들이 없기야 하겠냐만은 여행을 오셔서 보내시는 여정동안 정말 즐겁게 놀고 가시는 사장님들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면서 저를 칭찬해 주셔서 저도 괜히 어깨가 으쓱했던 경험이 있네요. 또 에코친구들이랑도 친해지셔 가지고 에코애들이 공항까지 다 따라가서 배웅을 해주는 경험도 재밌는 경험 중에 하나였습니다. 사장님들 놀러 오셔서 쓰신다고 바꿔 오신 달러 남은 것을 애들 다 팁 하라고 주시면서 인사하고 가시니 애들이 눈물 글썽이면서 또 놀러 오라고 그 며칠새 정이 든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아 이 여정동안 정이 많이 들었구나 하던 느낌이 재밌었습니다. 그 뒤로 아직도 연락을 하고 가끔 골프 치러 오시고 그래서 소주 한잔하고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 번은 진짜 휴양만 하고 쉬고 싶다며 오셨던 사장님들도 있는데 풀빌라에서 3박 4일 그냥 에코걸들이랑 쉬기만 하셨는데 첫날 에코 매칭이 좀 그랬습니다. 제가 못난 애를 보내드린 건 아닌데 아무래도 한국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들이 좀 터지셔서 그런지 만족을 못하시고, 그러셔서 제가 여행 오신 김에 여러 가지 걱정들은 좀 내려놓으시고 편하게 노시는 것에 집중해 보시는 것은 어떠냐 하면서 조언을 해드렸는데 마인드셋을 좀 바꾸시더니 다음날부터는 저 잠도 못 자게 계속 재밌다고 연락하시던 사장님이 기억납니다. 

심지어 너무 좋은 친구 만났다고 비행기를 이틀 미루셔서 저도 추가 숙소 또 따로 당일 부킹으로 알아봐 드리느라고 땀 좀 뺐던 기억이 있던 팀이었습니다. 이 분들도 휴가 철마다 한 번씩은 놀러 오셔서 소주 한잔 하면서 노시다가 가는 게 이제 루틴이 되어버렸을 정도로 저를 잘 찾아주십니다.

세 번째 기억나는 팀은 제가 다낭 풀빌라 패키지 모시면서 제일 기억이 났던 손님들인데 다낭에서 1개월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폭죽 축제를 하던 시즌이 있었습니다. 근데 마지막 휘날레 주에서 많은 인파가 다낭으로 한 번에 몰리면서 풀빌라부터 시작해서 호텔까지 싹 다 부킹 취소가 되고 가격이 실시간으로 급상승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5성급 호텔의 가격에서 10배가 뛰어가지고 제가 많이 애먹었던 팀이었는데요. 심지어 숙소가 부킹이 취소가 된 와중에 에코걸을 만나시는 미팅시간이어서 오늘 숙소를 못 잡으면 난 끝난다 라는 생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인맥을 동원해서 숙소를 구해드렸던 팀이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도 호이안 쪽에 좋은 빌라가 나온 게 있어서 호이안 관광까지 서비스로 보내드리면서 모셨던 팀이었는데요. 상황에 맞춰서 대처를 잘해줬다고 칭찬해 주셔서 저도 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던 팀이 생각이 납니다. 다낭 풀빌라 패키지 뭐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모르시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해외에서 살아보신 것이 아니라면, 그렇다면 저에게 한번 맡겨주십시오. 제가 설정해 드린 견적만 오케이가 되신다면 제가 다낭에서 즐겁게 놀았던 경험을 기반으로 최고의 황제 여행이 되실 수 있게 동선을 짜드리고 모든 식당 및 하실만한 콘텐츠들을 추천 해드리고 선택하셔서 노실 수 있게 다양한 것을 안내드리겠습니다.

다낭은 하루하루 다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15개였던 가라오케 업소가 지금은 20개가 넘어가고 아파트도 막 올라가고 하루하루 변화를 눈으로 체감하며 보내는 것이 재밌는 시기인데요, 해외여행 오시면 여러 가지 스케줄에 압박을 못 견뎌하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저를 찾아주세요, 제가 자유여행을 기반으로 안락하고 편안하게 노시다 가실 수 있게 한상 잘 차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과거 여행사를 통해 첫 해외여행을 나가봐서 그 느낌을 알고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아 다음에는 자유여행으로 와봐야지.. 하면서 몇 년이 지나 이제 관광 오시는 분들을 모시고 있는 사람이 되어버렸는데요 

사장님들에게만큼은 그런 후회와 좋지 않은 경험 하시지 않게 최적의 동선 추천을 해드리고, 신경 쓰실 것 없게 이동하시는 차량까지 세팅을 다 해드리고 있으니 다낭 풀빌라 패키지 하시면서 한 번에 묶어서 다 체험을 해보시면 잊지 못할 다낭의 추억을 가지시게 될 거라고 어필하겠습니다. 비단 패키지뿐만 아니라 다낭에 방문을 하셔서 즐기실 수 있는 여러 가지 유흥 콘텐츠 들도 당일 예약을 해드릴 수 있으니 제가 알려드리는 이 글 보시면서 마음에 어떤 울림이 있으셨다면 편하게 문의 한번 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고요, 무엇보다도 재밌던 기억으로 남으실 수 있는 여행이 되게끔 각별히 신경 써서 준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격에 따라 취향에 따라 여행계획을 수립하시는 분들부터 즉흥적으로 노시는 분들 모두 잘 케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시는 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서 놀아주십시오 왕실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