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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풀빌라

[유흥정보] 베트남 풀빌라 에코 제가 지역별로 여행하며 겪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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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5-21 16:39 2,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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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나라들이 있을 겁니다. 동남아에서 제일 번화한 도시인 태국의 방콕, 필리핀의 마닐라, 베트남의 호찌민 이나 다낭 하노이등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한 번쯤은 방문해 보실 만한 동남아의 3 대장 국가인데요, 

라오스나 캄보디아등보다 훨씬 더 문명화되어있고, 여행이 편한 나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중에 베트남을 선택을 하신다면 한국과 많이 닮아있는 모습에 동남아라는 생각보다는 중국, 한류 느낌을 많이 받으실 수 있으실 텐데, 베트남을 놀러 오신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베트남 풀빌라 에코인데요, 패키지로 이용하실 때 특징 및 지역별 느낌등을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먼저 베트남 같은 경우는 한국의 90년대 초반 정서와 닮아있다고 보시면 되고, 베트남 에코걸을 이용하시면 다소 수줍고 소녀스러운 애들이 많이 있는 터라, 아무래도 리드가 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일 먼저 베트남 에코걸을 이용 하실 때, 우리가 무엇을 조심해야 하며, 어떤 방식으로 만나고 어떤 방식으로 이용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알아보고, 지역별로의 특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다낭에서 거주하며 지내고 있는 왕실장이고요, 

베트남에서 2년 이상 거주하며 호치민,하노이,다낭,푸꾸옥,나트랑 등 많은 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지역의 특색을 경험해 보았습니다. 물론 베트남 풀빌라 에코 이용하면서 함께 동행하면서 일정을 보냈고, 여러 가지 재밌는 콘텐츠들을 함께 즐기며, 여행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낭을 포함해 하노이나 호찌민에 오시는 관광객 분들에게도 소개를 해드릴 수 있는 정도가 되었는데요, 에코애들이 일단 몸매나 외모가 이뻐서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동남아에 대한 약간의 선입견이 있었죠. 저만 그런 것이 아닐 겁니다. 많은 분들이 동남아 여자 하면 

피부색기 어둡고, 코가 못생기고 한 그런 느낌의 이미지를 떠올리실 텐데, 제가 베트남에 와서 막상 에코 애들을 만났을 때는 생각과 달라서 너무 매력을 느꼈습니다. 분명 한국에 살면서 지나가다 한번 봤을 법 한 익숙한 이목구비들이 더 많았기 때문이죠. 또한 베트남에서 지내다 보면 아시게 될 부분이 

베트남 여자는 살이 타는 것을 엄청 싫어합니다. 특히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그렇죠, 그래서 온몸을 꽁꽁 싸매고 다닐 정도로 신경을 쓰는 문화가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피부색이 어둡지 않습니다. 뽀얗고 하얀 친구들이 대다수이고, 특히나 각선미가 되게 이쁜 애들이 많습니다. 

과거 프랑스 식민지의 영향도 있을 수 있어서, 혼혈 피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은 이국적인 외모에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죠. 저 같은 경우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다 돌아다녀봤지만 베트남이 가장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베트남 에코걸 이용을 하게 되시면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것이 마인드와 

외모 취향일 텐데 제 취향의 외모가 많아서 다양한 지역을 여행하며, 매우 만족스럽게 여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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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풀빌라 에코 패키지의 대략적인 흐름 및 조심할 점 

보통 에코걸 예약을 하게 되면 상담을 하여 가격 및 시스템 등을 안내받게 되는데 대략적으로는 원하는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을 받아서, 리스트를 쭉 봅니다. 마치 미팅을 보는 것처럼 설레는 시간이죠, 물론 SNS 나 유튜브 등을 통해서, 많이들 검색해 보셨겠지만 리스트를 막상 받아보시면 걱정되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과연 프로필 사진과 실물의 차이가 어떤지에 대해서 궁금하시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스타그램 같은 SNS 플랫폼을 이용하시는 사장님들은 대충 딱 봐도 보정 수준을 알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프로필 보고 골라서, 초이스 했는데 사진과 너무 달라서 실망을 하시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은 보정이 있기 때문에 상대의 보정 정도를 가늠하는 시각을 키우시는 것이 실패확률이 적어집니다. 그리고 간혹 사진을 한 장씩만 주는 업체들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말 사진과 다른 애가 오는 케이스가 많이 있고, 심지어 다른 애가 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우리 사장님들 내상 방지를 위해서는 

반드시 다양한 각도의 사진, 다수의 사진을 받으셔서 초이스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안 하는 업체들은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엉뚱한 애를 섭외해 줄 확률이 높습니다. 위의 안내 사항 등을 고려하셔서 잘 선택을 하시면, 되고 

그다음으로 숙박에 대한 부분인데, 저 같은 경우는 일반 풀빌라보다 리조트 단지등에 있는 풀빌라를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좀 더 나가지만 컨디션 등에서는 실망할 일이 없기 때문이죠. 방 개수만 많은 것을 선호하지도 않고, 나름 인테리어나 컨디션에 신경을 쓴 리조트 단지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하우스 클린도 깔끔하게 해 주고 타월 같은 경우도 매일매일 갈아주니까 편리하죠.

또한 베트남 풀빌라 에코 패키지로 이용을 하게 되면 풀빌라에서 에코 애들이랑 노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바비큐파티 할 때만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삼겹살 소시지, 등 다양하게 쇼핑을 해서 한국식으로 바비큐 해 먹고 수영하고 노는 그런 휴양 방식의 여행을 좋아하는데요, 이 점에서는 베트남 풀빌라 에코 세팅이 현재 제일 좋은 세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류문화가 많이 유행하는 나라이다 보니 한인 제품들이 많이 있는 마트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다낭이나 하노이 호찌민 등 한국인에게 이미 익숙한 롯데 기업의 대형 마트도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익숙한 방식으로 쇼핑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한껏 부푼 마음으로 바비큐 거리등을 사서 풀빌라에 입성 후 소주 한잔 하며 고기 구워 먹고 수영하고 티비 보면서 잠시 누워서 쉬고 있다가 잠자고, 그리고 또 일어나서 라면 한 그릇 끓여 먹고 하면 그게 바로 무릉도원 아니겠습니까.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형태의 여행인데, 이렇게 쉬면서 노시기에는 베트남이 최고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중에 교통 부분에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요새는 동남아도 미터 택시를 잘 타는 분위기가 아닙니다. 그랩이라는 어플이 활성화되어있기 때문에 쉽게 차량을 잡을 수 있고, 정해진 목적지로만 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영어와, 해외에서 이용가능한 VISA 혹은 마스터 카드를 가지고 계신다면, 충분히 어렵지 않게 카카오 택시처럼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랩어플의 특징은 음식 배달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입니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여행의 난이도를 내려주기 때문에 베트남 풀빌라 에코 이용하실 때는 필수입니다.

에코애들에게 이거 시켜달라고 하면 다 잘 시켜주고, 여기 가고 싶은데 그랩 좀 잡아줘 하면 잘 잡아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의 동행자가 돼서 함께 오붓하게 여행을 다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 등이 쉽게 해결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해외여행이 가능해서 혼자 오시는 분들도 많이 하시는 패키지입니다. 

그리고 오시는 분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것 중에 하나가 환전 부분인데 이것은 공항에서도 환전을 할 수가 있습니다만, 베트남 같은 경우는 구글지도를 통해서 금은방을 검색해 보시면 액세서리 파는 금은방에서 환전을 많이 해줍니다. 

주변에 있는 금은방 방문하시면 쉽게 환전을 할 수 있느니 참고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랩이 편하긴 합니다만 호객행위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마사지나 가라오케를 알려준다면서 데려가는 경우가 있는데 요런 부분은 참고하시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제가 베트남 풀빌라 에코 패키지를 겪어 보면서 지역별로 만나왔던 애들의 느낌을 좀 생생한 후기 느낌으로 알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다양한 지역의 특징 그리고 제가 느꼈던 느낌들 위주로 설명을 드려도 보록 하겠습니다. 

호찌민 같은 경우는 진짜 날씨가 덥습니다. 아무래도 인도차이나 기후를 그대로 받는 지역이기 때문에 태국 방콕을 방문해 보신 분이라면 호찌민도 똑같은 날씨라고 하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떤션녓공항에 내리자마자, 히타를 틀어놓은 것 같은 뜨거운 바람이 후욱 불면서 호찌민에 왔구나 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베트남의 수도가 하노이지만 사실상의 경제수도라고 볼 수 있는 대도시이기 때문에 엄청 많은 인파를 볼 수 있고 

수많은 오토바이등에 기선이 제압되는 도시입니다. 그리고 호찌민 같은 경우는 지역구분이 1군 2군 3군 식으로 우리나라의 행정 구와 같이 나눠져 있는데요 7군의 푸미흥이 한인 밀집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호찌민에 있으면서 조금 예산을 투자해서 좋은 풀빌라에서 지냈고, 다양한 일정을 보냈습니다. 사이공 펄이라는 단지가 있는 곳이었고 여기 빌라에서 지냈었는데요. 7군과도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호찌민 자체가 워낙 대도시고, 특히 유흥에 대한 종사자 및 에코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경쟁이 심한 편이더라고요, 그래서 애들이 이쁜 와중에 마인드도 좋은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아무래도 자기가 돈 벌려면 잘해야 하는 마인드가 있어서겠죠, 그래서 에코 애들 리스트를 받아보면 전체적으로 자신에 대한 어필도 잘 되어있고, 이쁜 애들이 많이 있는 곳이 호찌민입니다. 영어가 가능한 애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고,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대학생 친구들이 돈이 필요해서 에코걸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였죠. 제가 픽한 친구는 23살 친구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밝은 성격을 가진 친구였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 파트너들도 다 20대 중 반애들 이어서 되게 젊은 분위기로 놀았습니다. 

또한 애들이 잘 리드를 해줘서 여행자 거리나 벤탄시장등의 유명한 관광거리등도 어렵지 않게 방문을 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행자 거리를 놀러 가게 되면 유동인구들이 많아서 태국의 워킹스트릿만큼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찌민에 대해서 정리를 하게 되면 애들은 이쁘고 어립니다. 또한 도시애들이라, 패션도 되게 이쁘고 한국보다 다양한 스타일로 에코를 고를 수가 있고요, 도시위주의 투어를 해야만 합니다. 나름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한 관광지로써의 측면에서는 

점수를 주긴 어려울 거 같아요 그래서 도시에서 이쁜 애들이랑 노신다면, 호찌민을 가시는 것이 좋다. 이게 제 생각인데, 그에 비한 단점도 있습니다 너무너무 더워요, 저 같은 경우는 방콕도 힘든 사람입니다. 물론 이동할 수 있는 차량은 그랩으로 잡아서 다니면 되고 

건물 안에만 있으면 시원하게 놀 수가 있는데 그래도 사람 심리라는 게 해외 나와봤으면 도심도 한번 체험해 보고 도보로 다녀보고 해야 하는데 도보로 다니기에는 너무 더운 날씨가 단점인 지역입니다. 에코애들은 이쁜데 말이죠. 호찌민과 하노이 둘 다 대도시 이긴 한데 

지역의 느낌은 호찌민이 더 좋은 편입니다. 훨씬 더 도시스러운 이미지, 단 너무 더운 날씨가 단점이었고, 에코애들은 경쟁이 심하다 보니 다들 이쁘고 도시애들이라 옷도 잘 입고 좋다.라는 것이 호찌민 후기입니다.


하노이 같은 경우는 베트남의 수도죠, 여기도 당연하게 베트남 풀빌라 에코 패키지 안내해 주는 업체들이 있고, 베트남의 수도이다 보니 나름 상징성이 있어 관심이 가는 지역입니다. 하노이 같은 경우는 노이바이공항에서부터 

40분 정도 차 타고 이동을 해야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시내인 미딩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이 주변으로 에어비앤비를 통한 아파트에서 숙박을 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풀빌라가 리조트 단지로 있는 곳으로 가서 휴양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노이 같은 경우는 두 가지 케이스가 분기점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파트를 베이스로 에코 애들이나 가라오케 마사지등을 이용하면서 도심 투어를 할 것이냐, 아니면 베트남 풀빌라 에코 패키지 그대로, 풀빌라에서 에코 애들 데리고 한 3일 쉬다 오느냐 

이렇게 보시면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풀빌라에서 애들이랑 쉬러 갔습니다. 풀빌라 단지가 엄청 잘되어있고 컨디션이 좋은 동네입니다. 물론 극강의 단점은 시내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이지요. 미딩 시내기준 1시간 30분 거리에 있기 때문에 

하루 시내 한번 나갔다 오면 세 시간 정도 날아가더라고요.. 그래서 요 부분에서 불편한 건 있었지만, 풀빌라 컨디션이 좋아서 조용히 놀면서 쉬기 좋았습니다. 놀러 오기 전에는 하노이에 대한 환상이 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말하는 게 베트남 놀러 가면 

북쪽으로 갈수록 애들이 이쁘다. 즉 중국과 인접 쪽으로 갈수록 애들이 이쁘다는 이론이었죠. 사실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어 에코애들이랑 놀았는데, 호찌민과 비유를 하면, 전체적인 애들 사이즈를 평가한다면 호찌민이 났습니다. 근데

하노이는 제 이상형인 외모를 가진애들, 즉 특별히 이쁜 애들이 한둘씩 있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신기했습니다. 저는 좀 중국 쪽 베이스 얼굴 스타일 좋아하거든요. 성형을 해도 베이스가 중국풍이 나면 좋습니다. 이건 뭐 제 개인적인 취향이긴 한데 

하노이에서 제가 이상으로 좋아하는 애를 많아서 아주 재밌게 놀았습니다. 특히 시내 투어를 한 번에 몰아서 한 날이 있었는데 이 날 치킨스트리트랑, 비어스트리트 다 갔는데 정말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백종원의 스트리트푸드 파이터를 자주 보는데 

숯불 치킨을 먹는 편이 있었는데 하노이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에코 친구에게 치킨 거리 한번 가보자 했는데 어떻게 거기 아냐며 재밌어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자주 가본 거 마냥 능청스럽게 가서 티브이에서 본 것처럼 딱 딱 시켰더니 신기하게 보더라고요 

이 나라의 소스 문화는 대부분 액젓 위주의 피시소스들이 많이 있는데 숯불구이 거리에서 먹었던 소스맛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닭꼬치 소스 베이스의 소스인데 너무 맛있어서 부위별로 다 시켜서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한껏 즐기고 빌라로 가서 

또 함께 쉬고 잘 놀다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노이 같은 경우는 에코 애들이 전체적으로 이쁜 거 같지는 않아요, 물론 제가 업체를 잘못 만난 느낌이 있을 수는 있지만 한두 명이 되게 이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좋았었고요. 단 이동거리가 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볼게 많은데 이동하면 뭐 보면서라도 이동하는데 그냥 사방팔방 풀만 있고 하면서 지나가니 지루한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이건 뭐 동남아 다 그런 느낌이라 당연히 겪어야 하지만, 이 나라는 속도제한이 50km라 더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에코애들은 이뻐서 그걸로 참는 느낌이랄까요.. 뭐 그렇지만 풀빌라 같은 경우 제가 홍학 튜브 타고 물놀이하는 거 좋아합니다. 에코애들이랑 같이 물놀이 재밌게 하고 바비큐 먹고 공기 좋은 곳에서 쉬다가 오니 진짜 힐링을 받을 수 있는 느낌이 많이 들었던 여행이었고 

미딩시내에서 놀았을 때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제가 다녀본 지역 중에서는 한식이 제일 한국과 근접하게 맛있더라고요, 다낭 같은 경우는 여행을 3박 4일 왔을 때는 잘 모르시겠지만 지내다 보면 맛없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생각나서 음식 먹으면 그 생각만 더 증폭될 정도인데 

하노이 미딩 같은 경우는 한국과 근사한 맛이 나길래 하노이에서는 음식 정말 잘 먹었습니다. 에코애들한테 한식 알려주는 것도 꽤 재밌더라고요, 베트남도 닭발 엄청 큰 거 좋아하고 먹고 그러는데 한국식 닭발 소개 해주니 매워하면서도 나름 잘 먹는 거 보고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놀아본 베트남 풀빌라 에코 하노이 후기였고요 

다낭은 할 말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풀어드릴 만한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는데요, 일단은 다낭 같은 경우는 에코애들이 물량이 엄청 많습니다. 특징은 베트남에서는 그래도 관광지로 속하고 있어 시골느낌 나는 애들이 많다 생각할 수 있는데 

다낭 같은 경우는 한국인이 엄청나게 많이 오는 지역이기 때문에 하노이나 호찌민 애들이 와서 지내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 이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연령대가 다양하고, 리스트 한번 받으면 엄청 많이 와서 고르는데 시간이 걸릴 정도입니다.

여기서 지내면서 에코애들을 만나서 놀 때는 간혹 친구들이 여행 온다거나 할 때 저도 같이 불러서 일정을 맞춰주느라 노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몇 번 놀다 보니 에코 이용할 때는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요령도 생기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이거는 어느 지역이나 다 똑같을 텐데 

제가 횟수를 거듭하며 느꼈던 점은 프로필 사진에 신체 사이즈나 언어 여부를 적어놓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런 애들이 마인드가 좋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우리 남자들도 어떻습니까 일을 그냥 대충 시키는 대로만 하고, 발전하려는 노력 없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직업의식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며 발전해 나가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이 에코친구들도 마찬가지더라고요 높은 확률로 프로필사진을 대충 한 장 딱 찍어 보내는 애들은 마인드도 별로고, 실물도 별로인 경우가 많았고, 자기 사진에 언어 여부 가능한지 적어놓는 친구들은 

프로의식을 가지고 마인드 좋게 대해줘서, 제가 깨달아 버렸습니다. 남녀 관계라는 게 마인드 문제가 아니라 이 사람이 자기 일을 어떻게 대하는지도 봐야 한다는 걸요, 그런 시각이 생기고 나서는 프로필 리스트 받으면서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게 돼버려서 좀 더 놀아보고 싶은 친구들이 다양하게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쁘긴 한데 내 취향 아닌 애들도 한번 만나보고 하면 성격에 반해서 또 즐겁게 놀고 하는 경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뭐 제가 남녀관계를 다 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확실히 자기 일에 의식을 가지고 하는 애들이 더 좋더라고요 그걸 알게 된 계기가 프로필 사진에 어떤 식으로 

자기를 어필을 하느냐를 알게 된 거고요. 그래서 위에 말씀드린 지역을 포함해서, 세 도시 중에 에코걸이 어디가 가장 이쁘다 하면 음... 아무래도 전체적인 평균 사이즈는 호찌민이 제일 좋고, 하노이는 눈에 띄게 이쁜 애들이 한둘 보여서 좋고 , 다낭 같은 경우는 물량이 많아서, 선택하기 나름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다낭에서 에코애들이랑 놀았을 때 전체적인 경험을 정리하면 실패확률이 높은 것은 오히려 하노이 아닐까 싶은데요. 제가 세 지역을 다 한 번에 평가를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다낭이 좋고 어리고 성격 좋은 애들이 많은 느낌입니다. 

물론 제가 다낭에 살아서 아는 곳도 많고 그래서 더 편한 마음으로 만나기 때문에 그런 것 일 수도 있고요, 적어도 많은 분들이 제게 문의하시면서 애들 사이즈가 못나면 안 된다 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애들 이쁜 애들 많이 있고, 베트남사람 하면 떠오르는 베트남의 미인상인 이목구비가 있는데 이런 애들이 엄청 많습니다. 

호찌민 같은 경우는 각각의 매력이 좋았던 거 같고요, 하노이는 평균치가 낮지만 이쁜 애들 툭 툭 튀어나오는 느낌이었던 거 같습니다. 하지만 세 지역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다낭을 추천드리는 편인데요, 왜냐면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이동거리 멀면 되게 스트레스받아하는 스타일인데 

다낭 같은 경우는 작은 도시에 모든 것이 압축되어 있어 즐기기에 너무 좋습니다. 해변도 가깝고, 산도 가깝고, 공항과 시내도 가깝고요, 그리고 주변 관광지 놀러 갈 때도 걸려봐야 최대 1시간 거리기 때문에, 3박 4일 , 4박 5일 정도로 오신다거나 베트남 경험이 처음이시라면 다낭이 최고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많이 찾아주시는 동네이다 보니 한국어 잘하는 에코들도 많고, 익숙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당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로컬사람들이 한식당을 운영하는 케이스도 많을 정도로 한류 문화에 관심이 있고 관광지라 그래서 사람들이 친절합니다.

베트남 전체가 치안이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은 다낭 같은 경우는 관광지이고 한국인들이 쓰고 가는 돈들이 많이 있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사람들이 한국인을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변에 관광할 곳도 많이 있기 때문에 에코애들이랑 다니기가 좋은 곳이 다낭인데 

테마파크로 구성된 바나힐 테마파크를 가시는 것도 좋고 관람차를 타고 놀 수 있는 놀이공원인 아시아파크도 좋습니다. 또한 주변에 있는 올드타운 호이안을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데이트 코스가 될 수 있죠. 또한,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유람선 체험도 좋고,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상스포츠 또한 매력적입니다. 

정말 많은 것들이 압축되어 있는 관광지 이기 때문에 어떻게 노시느냐가 중요할 텐데, 에코애들과 함께라면 일반적인 일상을 함께 보내시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되실 거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낭은 에코애들 무조건 끼고 노는 것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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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짱 및 푸꾸옥 에코걸의 아쉬운 점 

그리고 베트남 풀빌라 에코 이용을 해보면서 지금은 제가 에코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사장님들에게 제가 직접 논다는 마음으로 소개해드리고 있지만. 

나짱이나 푸꾸옥 같은 경우는 아직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지역입니다. 이곳은 일단 관광지라고 매체에서 홍보를 많이 하고 많은 관광객들을 받고 있지만 너무 바가지가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유흥은 뭐 생각도 못해볼 정도로 비싼 가격을 말해서

에코 애들을 만나는 것을 포기한 지역입니다. 전체적으로 다낭 보다는 더 새로운 느낌의 도시인 것은 맞습니다. 다낭보다 늦게 알려졌고, 모든 인프라들이 새롭게 들어왔기 때문이죠 그래서 새로운 관광지역 도시의 이미지가 있지만, 유흥이 비싸서 안된다면,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크겠죠. 

그렇다고 해서 비싼 이유가 애들이 이뻐서냐? 그것도 아닙니다. 똑같은데 그러는 거라 제가 이해가 안 가는 지역인 거죠. 가라오케 한번 놀러 가도 마사지를 가도 다 다낭 두 배 가격에 근접할 정도로 비싼 가격이고, 서비스가 그럼 말도 안 되게 좋은가? 생각해 보면 그것도 아닙니다. 

저에게도 나짱이나 푸꾸옥 같은 지역도 베트남 풀빌라 에코 패키지 되느냐 하면서 문의 많이 주시는데 비싼 돈 줘가면서 놀러 갈 지역은 아니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세팅을 해드리기도 엄두가 안나는 바가지를 씌우기 때문에 나트랑이나 푸꾸옥은 유흥을 포함하신다면 강력하게 비추드립니다. 

가족들이 여행을 갔을 때 좋은 지역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한인이 장사를 하는 걸 지역사람들이 잘 허락 안 해 준다 라는 소문도 많이 들려서, 일부러 비싸게 바가지를 씌우는 것 아니냐 라는 의혹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선택지가 굳이 많은데 나짱이나 푸꾸옥을 골라서 갈 필요는 없다고 보고 관광지 측면에서는 다낭도 전혀 밀리는 것 없고 다낭은 유흥이 가득한 도시입니다. 훨씬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요, 그래서 나트랑이나 푸꾸옥은 베트남 여행에 경험이 좀 많으신 분들이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아무래도 유흥은 포기하셔야 된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액티비티만 즐기거나 골프등으로 가시기엔 좋습니다. 근데 유흥이 엄청 비싸면 저라면 안 간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리를 해드리면서 드는 생각은 제가 베트남에서 많은 지역을 다니고, 많은 문화를 겪어보고 하지만 아직은 발전이 많이 필요한 나라라는 것은 확실히 느낍니다. 선진국으로 가기에는 문명화만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도 교육이 필요하고 어떤 발전이 필요한 것이니까요. 

하지만 동남아 여행을 카테고리로 묶어서 생각을 해본다면 필리핀보다 훨씬 더 재밌는 곳이 베트남입니다. 특히 제가 말씀을 드리는 베트남 풀빌라 에코 패키지는 이제는 필리핀은 지는 해, 베트남은 뜨는 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그 정도로 필리핀 여행이 질린 분들도 많이 오시는 나라이고 눈부시게 빠른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에코애들이 제일 이쁜 나라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몸매도 좋고 하지만 이 나라 친구들 정서 자체가 조금, 조용한 편이긴 합니다. 개인적 제 경험상으로는 동남아를 통틀어서 태국이 가장 성격이 좋은 거 같네요. 

베트남은 좀 수줍고 조용하고, 말없고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근데 이건 제가 오래 지냈기 때문에 보이는 정서 같은 경우고 에코애들이야 뭐 관광 오시는 사장님들을 상대로 동행해 드리는 개념이기 때문에 이국의 미녀와 함께 노시는 측면에서는 전혀 걱정할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사장님들이 선볼 사람을 찾으러 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오신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의 질을 올려주는 동행자를 찾는다 라는 시각으로 노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재밌는 것은 이 나라 남자들이 조금 게으른 경향이 있어서, 여자들이 직접 벌어먹고, 집안 일으키고 하는 개념의 성격이 강합니다. 

그래서 여자애들이 조용하고 수줍어하는 거 같지만 돈 열심히 벌려고 하는 건 있어요, 우리나라처럼 가장에게 기대고 하는 가부장적인 나라가 아니라 남자는 놀고먹고 여자가 돈 버는 집도 엄청 많이 보이는 나라입니다. 그게 에코걸과 무슨 상관이냐 하시면 뭐 할 말이 없지만

전체적으로 이 나라의 정서를 이해하실 때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해외여행을 계획하셨다면 나라 선정부터 뭐 하고 놀지 라는 측면으로 정보수집을 많이 하실 텐데 베트남에 오실 때는 유흥을 꼭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쁜 애들 정말 많이 있고, 몸매 좋은 애들 정말 많이 있습니다. 아시아 통틀어서 

최고로 평균 몸매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그 외에도 에코 애들이랑 함께 다양한 현지 음식문화를 체험하시는 것도 매우 재밌는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단 베트남은 이곳저곳 관광지를 다니신다거나 하는 나라로 점수를 매긴다면 높은 점수는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곳은 쉬러 오거나, 휴양의 개념으로 타이트한 여정보다는 릴랙스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을 드리고, 제일 좋은 형태는 풀빌라에서 쉬면서 휴양 보내시고 에코애들이랑 꽁냥꽁냥 노시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정리하겠습니다. 

지역별 에코애들의 특징을 좀 알아봐 드렸는데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제 의견이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고요, 어느 지역을 가시던 자기 짝은 있다는 것이 제 결론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관광지인 다낭이 제일 좋다는 건 확실한 거 같긴 하고요. 

호찌민이나 하노이, 다낭등 어딜 가시건 숙박이 제일 중요할 텐데, 저는 호텔에서 지내는 건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맘이 편치 않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웬만하면 여행 갈 때마다 풀빌라고 가는 게 제 여행 스타일인데, 베트남 풀빌라 에코 이렇게 묶어서 노시는 게 베트남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방법인건 확실합니다. 

가라오케를 가시거나 붐붐마사지를 가시거나 하는 것은 부가 사항이니까 말이죠, 저 왕실장에게 문의하시면 에코 애들은 물론 숙박부터 차량까지 패키지로 싹 묶어서 잘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정보를 수집하시면서 이 업체 저 업체를 문의하시고 견적을 받아보시고 하겠지만은 그거 하나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직접 논다는 마음으로, 최대한 동선 꼬이는 일 없이 매끄럽게 여정을 보내실 수 있게 세팅해 드리는 게 제 전문입니다. 다양한 지역의 에코걸 세팅 다 가능하니 언제든지 문의를 주시면 안내도와 드리도록 하겠고요,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는 게 해외여행이고 긴장이나 걱정먼저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저 같은 경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해외여행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나와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게 해외여행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일일이 어려운 점까지 경험해보지 않고 불편한 것들은 스킵을 할 수 있는 것이 베트남 풀빌라 에코 패키지이고, 견적만 허락이 된다면 그 안에서는 제가 자유롭게 노실 수 있게 

동선을 마련해 드리고 스케줄을 추천해 드리는 것을 업으로 삼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삶이 너무 지칠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일상도 지겨울 수 있고, 너무 많은 스트레스와 , 걱정들까지 생각하다 보면 가끔은 다 잊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머리 식힐 수 있는 최고의 패키지를 제공해드리고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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