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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라오케

[유흥정보] 베트남 다낭 KTV의 모든 것을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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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4-05-21 17:17 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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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왕실장입니다. 저는 베트남 다낭에서 지내며 관광을 오시는 사장님들에게 즐거운 놀거리를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먼저 다낭에 놀러 오시면 다양한 관광 및 먹거리, 그리고 미케비치등 즐기실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술 한잔 하시면 생각나는 가라오케를 빼놓을 수가 없겠죠.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신 문화이기도 하고 많이들 이용하시는 문화입니다. 

이곳 베트남 다낭에서도 가라오케는 성황리에 영업을 하고 있고, 많은 업소들이 있습니다. 제가 다낭 KTV의 모든 시스템 및 특 장점, 업소추천 등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장감 있는 리뷰와, 조심하셔야 할 점, 내상 방지를 위한 생활백서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은 걸 가져가실 수 있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낭 하면 일단 많은 ktv들이 있는데 

이 중에서 제가 직접 경험해 보고 놀아봤던 가라오케들을 위주로 추천해드리며, 장단점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가라오케를 갈 때는 무엇을 생각할까요? 

아무래도 가격, 그리고 시스템, 그리고 그 가게의 아가씨들의 사이즈겠죠. 이것만 갖춰진 가게여도 내상 없이 이용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죠. 이것저것 베트남 가라오케에 특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건데, 다양한 측면으로 살펴보면서 다낭에 놀러 오시면 가라오케는 보통 이런 식으로 노는구나 하면서 알아가시는 부분이 있으면 저는 만족할 거 같습니다. 

그러면 다낭 가라오케 시스템 및 정보 후기 등에 대해서 제 경험에 빚대어 말씀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남아에서는 이미 유명한 KTV 문화 


KTV 문화는 이미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여행을 하시면 필수로 한 번쯤은 방문하셔야 되는 문화이죠. 

한국대비 초이스 물량에서 압도적이고 접대를 하는 아가씨들의 마인드 또한 지금의 한국과 비교할 수 없이 때 묻지 않았습니다. 

최근의 한국 주점 문화는 많이 변질되어, 손님이 아가씨를 접대하며 놀아야 하는 수준까지 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베트남 같은 경우는 한국의 90년대 정서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 묻지 않은 수줍은 아이들이 많이 있고, 아가씨들이 손님을 접대하며 모셔야 한다는 마인드가 강하게 교육되고 있습니다. 한국 같은 경우는 더 이상 교육이 안 되는 사회 문화가 돼버렸죠. 

이 점에서 일단 좋습니다. 애들이 손님 잘 모시고, 초이스 물량도 많고 하면 당연히 즐겁게 노실 수 있는 분위기겠죠. 아가씨들 사이즈 또한 좋습니다. 

필리핀 태국 같은 경우는 흔히들 상상하시는 까무잡잡한 피부라 몸매만 보고 초이스 하는 경향이 있으셨겠지만, 이곳 베트남 다낭 KTV 같은 경우는 애들이 사이즈가 완전 다릅니다. 

동남아 쪽이라기보다 중국, 친한국 쪽 외모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동네에서 한 번씩 봤을 만한 익숙한 이목구비가 많습니다. 

다낭 KTV 같은 경우는 맥주, 소주, 양주 등을 선택해서 드실 수 있는 시스템이고, 기본적으로 과일안주, 마른안주는 제공이 됩니다. 베트남이 과일과 건어물 모두 맛있기 때문에 

색다른 가게 인테리어를 즐기시며 즐겁게 술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됩니다. 또한 최근의 노래방 문화가 시스템이 좋아져서, 원하시는 곡을 유튜브에서 찾아서 선곡하실 수 있는 시스템이라 

매우 편하게 노래도 부르실 수 있는 것이 베트남 다낭 KTV입니다. 한국의 노래방 문화를 물려받은 아가씨들과 함께 각국의 노래를 부르며 대결해 보는 것도 재밌는 파티가 될 수 있겠죠 

또한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가게마다 스타일이 약간씩 다릅니다. 어느 곳은 룸처럼 운영되는 곳이 있고 어느 곳은 노래방처럼 운영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아가씨들의 사이즈나 물도 가게마다 다 다를 수 있죠.

미씨클럽느낌으로 운영이 되는 곳이 있고 퍼블릭룸처럼 운영되는 곳이 있으니 사장님들의 취향에 맞게 방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가 나이가 젊은데 미씨들이랑 놀아봐야 의미 없는 거고 내가 나이가 많은데 어린애기들이랑 노는 것도 의미가 없는 거겠죠. 다 취향이나 나이대에 맞는 가게들이 있기 때문에 아가씨들 수질은 맞는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저 왕실장이 선별해서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의 특징은 영어보다는 한국어 하는 애들이 좀 더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사회주의국가이기 때문에 영어에 익숙지 않은 교육환경이 그럴 수도 있고, 

한류 문화가 유행하고 있다 보니 애들도 영어보다는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태국이나 필리핀처럼 영어를 잘하는 애를 찾는 거보다 한국어 잘하는 애를 찾으시는 것이 훨씬 더 비율이 많습니다.



다낭 KTV에서의 내상방지를 위한 팁 


몇 가지 안내를 드리면 일단은 제일 먼저 사장님들이 준비하셔야 할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이곳은 해외이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더 프리한 마인드셋을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매너를 벗어나는 선만 아니시면 재밌게 노시는 텐션을 가지는 것이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이고요 

가만히 앉아계신다고 먼저 와서 잘 놀아주는 친구 없습니다. 베트남의 정서가 그래요. 아무래도 남자가 리드를 해줘야 하는 분위기는 맞습니다. 

수줍고 소녀감성인애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같이 함께 즐겁게 노시려면 어느 정도의 분위기는 사장님들도 만들어가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요 

다낭 KTV에서는 또 중요한 점이 초이스를 볼 때입니다. 아무래도 해외나오시다 보면 어떤 애들이 잘 노는지, 완전 랜덤선택이 돼버리는데 저를 통해서 예약을 주시는 사장님들은 제가 직접 초이스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모든 외모취향을 다 맞춰드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아무래도 그 자리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 자리 정리해 드리고 초이스를 함께 도와드리는 것, 이것 차이가 크신 걸 아시는 사장님들은 아실 겁니다 

즐거운 타임이 되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 간혹 이제 말도 안 통한다고 서로 말 안 하고 술만 드시다가 저에게 얘네 마인드가 왜 이러냐고 하시는 사장님들이 계십니다. 

그 어느 나라 가도 남자가 가만히 있는데 놀아주는 여자 없을 겁니다. 어느 정도 재밌는 분위기는 사장님이 만들어주시는 거지요. 

또한 초이스 보실 때 후기가 안 좋은 아가씨들은 제가 다 거르고 말씀드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모 취향에 맞춰서 골라 주시면 내상 없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게끔 분위기를 만들어 드리고요.

이제 애프터를 나가셔서의 문제인데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은 제가 어쩔 수가 없습니다. 가서 심판 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ㅋㅋ 

정리를 해서 말씀드리면 어색한 매칭이 되지 않도록 제가 초이스를 잘 도와드리는 것, 그리고 문제가 있는 아가씨들은 제가 걸러드리는 것 이렇게만 돼도 사고율이 적어집니다. 

또한 그날 사장님들의 기분에 따라 내상여부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즐겁게 노시게끔 자리를 만들어드리는 것이 제 역할이고요 

후회 없는 초이스가 되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것, 그것은 아무래도 경험에 있을 수밖에 없는데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건. 저 왕실장 밤일만 10년 넘게 하면서 수많은 손님들을 모셨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이스에 있어서는 결혼 정보사의 마음으로 매칭해 드리는 것이 제 스타일입니다. 심지어 다낭에서는 제가 내상치료전문 실장이라고 홍보를 하고 있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를 통해서 예약하시면 즐겁게 노시는 것에만 집중하시고 즐겁게 나갈 실 수 있게 제가 잘 세팅해 드리고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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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KTV 시스템은 어떤지? 


한국에서의 주점 문화도 아시겠지만 미시클럽부터 퍼블릭 룸, 그리고 가라오케 스타일까지 영업방식이 다양합니다. 

이곳 다낭에서는 정통 퍼블릭 룸으로 진행되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퍼블릭 룸이라 하면 기본적으로 양주를 드셔야 하는 시스템이신데 

다낭은 그렇지 않고요, 아무래도 동남아이다 보니 기본적으로는 맥주나 소주로 많이들 드십니다. 위스키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당연히 양주 드실 수 있게 세팅을 해드리고 있고요 

기본적으로는 애프터 다 되는 아가씨들만 세팅이 되기 때문에 드시고 나서 나가실지 말지 결정하시는 데 있어서 걱정하실 게 없는 시스템입니다. 

기본적으로 과일안주와 마른안주가 제공되고 룸처럼 다양한 진안주가 제공 되지는 않습니다만, 배달음식시켜서 드시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에 식사를 안 하셔서 출출하시다면 배달시켜서 피자 같은 거랑 같이 드시면 좋습니다. 

또한 이곳은 마담을 통해서 아가씨들이 출근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고정아가씨를 데리고 있는 가게들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마담의 역량에 따라서 아가씨들 물량이 달라지는데요. 

그렇다는 것은 손님 부킹이 많은 가게일수록 아가씨들이 출근을 많이 한다는 겁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 뭐 그런 거 아시죠. 

또한 아가씨들 사이즈 또한 가게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장님들이 원하시는 스타일에 따라 업소를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조금 있으신 사장님들이라면 아무래도 미시클럽 스타일이 좋을 것이고 

젊으신 사장님들이라면 어린애들 나오는 업소로 모시는 게 맞겠죠. 저 왕실장이 10년 넘게 밤문화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로 잘 모시고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하실 것 없이 예약 문의하시면서 상담해 주시면 됩니다. 

다낭 KTV는 기본 2시간으로 풀티씨라고 보시면 되고요, 추가 비용을 더 내시면 더 노실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추천드리지 않는 편입니다.

물론 술 더 드시고 노시는 것도 좋지만 밖에 식당에 나가셔서 드시는 것이 훨씬 더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다낭 KTV 오실 때에는 2시간 노시고 밖에서 식당가 셔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애들도 웨이터 하면서 사장님들께 최선을 다해서 서빙하고 있으니 20~30만 동 정도의 웨이터 팁을 주면 애들도 열심히 일하고 좋아합니다. 

센스 있는 사장님들이라면 20~30만 동 정도 팁 주시면서 애들 웃는 모습도 한번 보시고요 한국인의 매너를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웨이터 친구들에게 팁을 주면 재밌는 것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아가씨들에게도 팁을 주시면 당연히 좋아합니다. 

돈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겠습니까, 한국에서도 팁을 주고 놀면 애들이 좀 더 분위기 좋게 놀듯이 이곳 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20만 동이 평균 팁이라고 생각한다면 50만 동은 극찬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팁이야 뭐 주시기 나름이지만 

너무 많은 팁을 주신다면 또 그게 이곳의 문화를 망치는 일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아가씨들 팁은 20만 동에서~ 50만 동까지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다낭에서 가라오케를 방문하실 때 팁은, 방이 개수가 많은 곳일수록 좋다는 것입니다. 방개수가 적은 가게들은 아무래도, 아가씨들이 출근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받을 수 있는 손님이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룸 개수가 20개 이상은 나오는 가게들이 영업이 잘 되는 가게라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최근 다낭에서 꼽아주도록 손님들이 방문하고 있는 가라오케는 준코가라오케가 단연 1등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곳은 단체손님들도 많이 오고 손님들 자체가 많이 있는 유명한 업소이기 때문에 아가씨들 출근 양도 상당합니다. 최근에 한국인 사장님이 인수를 하시면서 정비를 거쳐서 새롭게 애들이 많이 출근하는 곳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다낭 KTV 뭐 하고 놀면 좋을까요? 


상담을 하면서 이 질문을 상당히 많이 받는데요. 사실 어느 나라를 가건 똑같다고 봅니다. 재밌게 놀 수 있는 방법이야 많이 있죠, 

저 같은 경우를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면 이곳 베트남에도 술게임이 존재합니다. 주사위로 노는 술게임이 있는데요. 룰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정형화된 게임을 설명드릴 순 없고 

원하는 눈을 정해서 그것에 맞는 상호행동을 하는 게임을 많이 합니다. 가령 예를 들어 주사위눈 6이 나오면 던진 사람이 술 원샷하기, 주사위 눈 7이 나오면 폭탄주 제조, 주사위 눈 8이 나오면 

던진 사람이 지목한 사람 술먹이기 등 정하기 나름입니다. 꽤나 재밌는 술게임이고 애들도 좋아라 하는 게임입니다. 또한 이곳 베트남에는 윷놀이처럼 주사위 눈에 따라 말이 보드판 이동을 해서 상대방의 말을 잡는 

윷놀이 같은 게임도 있습니다. 이것도 술게임으로 많이들 하고요, 룰렛처럼 버튼 하나 누르고 해당 벌칙을 수행하는 간단한 재미가 있는 게임도 있습니다. 

술게임을 하시면서 노는 재미도 있지만 이곳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하시면서 노시는 것도 중요한데요, 

베트남 전역으로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건배사가 있습니다. 못 하이 바 요!라는 건배사인데요. 한국어로 치면 하나 둘 셋 짠!이라는 뜻이고 베트남 그 어느 지역을 가시더라도 

공용으로 사용이 되는 건배사이기 때문에 베트남에서 노실 때는 꼭 알고 가시면 애들이 좋아라 합니다. 센스 있는 한국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ㅎㅎ

그리고 가라오케이다 보니 아무래도 노래 부르는 것을 빼놓을 수 없겠죠, 베트남과 한국 서로의 유행가를 부르는 재미도 있고요, 요새 틱톡을 통해서도 많은 베트남 곡들이 알려지고 있으니 

틱톡유행송을 불러달라는 것도 재미 중에 재미겠죠, 반대로 한국의 유행곡을 불러주는 것도 애들에게 좋은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술게임이나 노래 같은 거 함께 부르시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낭 KTV입니다. 뭐 하시고 노느냐에 대해서 많이들 물어보시길래, 사실 노는 거 별로 없습니다. 

재밌게 놀수만 있다면 그냥 술만 마셔도 재밌게 놀 수 있는 것이 가라오케죠 제가 당부드릴 것은 사장님들이 해외여행을 오신 것이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좀 더 프리한 마인드로 노셨으면 하고 

너무 매너 차리실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텐션 높게 노시면 더욱 좋아라 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한국처럼 저 사람 왜 저래 라는 눈치 주는 문화권이 아닙니다. 이 점 참고하시고 노신다면 베트남 가라오케에서도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다낭에서 어느 업소를 가야 좋은지? 


요 점에 대해서는 제가 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업소를 원하시는지 명확하게 말씀을 해주시는 사장님들 없습니다. 사실 아무래도 재밌게 노시고 아가씨 사이즈만 잘 맞으면 다들 노시기 때문이죠. 

이 점에서 제가 어느 업소를 가셔라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 제가 얼굴 뵙고 인사드리고 초이스까지 다 진행 도와드리는 것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업소를 정해서 가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보다는 진행까지 다 도와드리는 것이 내상 없는 즐거운 시간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시기에 따라 아가씨들이 몰리는 가게들도 늘 달라지고 손님들이 몰리는 가게들도 매번 다 달라지기 때문에 어느 곳을 집중해서 말씀드리기보다는 탄력적으로 상황에 맞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단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저 왕실장이 사장님들의 술상무가 되어서 직접 초이스까지 다 봐드리는 점이 제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에 따른 소정의 수수료만 챙기는데 

그것 또 주대에 다 포함해서 안내를 드리고 있기 때문에 사장님들은 제가 안내드린 가격이 적당한지 검토하시고 맞다 싶으시면 제 안내를 따라주시면 됩니다. 

제가 예약부터 픽업까지 다 도와드리고 초이스까지 마무리해드리기 때문에 노시는데 집중하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접대자리도 잘 모시고 있으니 언제든 예약 문의하시면 최선을 다해서 상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담당 실장이 있고 없고 가 차이가 큰 거 아실 겁니다. 노시는 데에 집중하실 수 있게 세팅을 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연락해주시기 바랍니다. 왕실장이 제대로 한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현 2024년 기준으로는 벤츠 가라오케, 준코 가라오케 두 개가 최고를 달리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가라오케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이 업계의 흐름을 아시겠지만 손님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아가씨들이 출근을 합니다.

벤츠 가라오케와 준코 가라오케 두 군데 모두 방이 모자랄 정도로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 아가씨들 수급이 잘 되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곳이기 때문에 업소 사장님의 의견을 들어봐도 

올해는 다낭에서 1등 계속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하십니다. 물론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두 업소의 특징들을 설명해 드리면, 다낭에서 제일 어린애들이 일하는 곳은 벤츠 가라오케입니다. 

결국 가라오케라는 것은 마담의 재량인데, 벤츠의 마담이 어리고 이쁜 애들을 많이 데리고 있고, 관리가 잘 되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이 많이 출근을 하고 있고, 준코 같은 경우는 단체 손님을 전문으로 모실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가라오케입니다. 물론 준코 가라오케도 매일 40명 이상의 아가씨들이 출근을 하고 있으며, 어리고 이쁜 애들부터 30대 초반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가씨들이 출근하고 있는 업소입니다. 

현시점 2024년 다낭에서 가라오케의 수질을 물어보신다면, 단연 준코 가라오케와 벤츠 가라오케 두 곳을 추천드리고 두 곳에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저 왕실장 믿어보시고 예약 주시면 되고요, 

언제든지 최고의 업소에서 노실 수 있도록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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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에서 조심해야 할 점! 


아무래도 좀 더 저렴한 주대를 원하셔서 직접 발품 팔아서 다니시는 사장님들이 계십니다. 

이 점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로컬 가라오케 가면 좋죠. 하지만 바가지는 기본으로 쓰고 가셔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막상 안내받고 앉아서 나중에 계산할 때 보면 물수건값까지 알뜰하게 다 받는 로컬 가라오케들이 많고, 말이 안 통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비싸게 계산을 받는 곳이 태반입니다. 

베트남어에 익숙하시거나 베트남 문화에 익숙하신 분이 아니시라면 로컬 가라오케는 비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로컬애들이 잘 논다는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데 

당연히 비싸게 노시면 잘 노는 애들 KTV에도 많습니다. 차라리 비싸게 노실 거면 애들 팁을 더 챙겨주시면 그것에 맞춰서 잘 놀아줄 겁니다. 직접 발품 팔아서 저렴하게 노시려고 알아보시는 것도 좋지만 

밤실장이 존재하는 이유는 어느 정도 있습니다. 실장들을 통해서 예약하시고 노시는 것이 차라리 더 맘 편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로컬 가라오케로 가시는 것은 비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택시나 그랩등을 타면 기사들이 붐붐마사지나 가라오케 등을 계속 추천할 겁니다. 이점 또한 바가지를 쓰는 지름길이니 절대로 택시나 그랩기사를 통해서 가시는 것 비추천드립니다

어차피 그들에게도 소개수수료가 떨어지기 때문에 기왕이면 소통이 되는 밤실장을 통해서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편이고, 금액적인 내상, 그리고 아가씨 내상 입는 일 없으시도록 

저 왕실장을 통해서 예약을 해주시면 제가 최선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그랩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할 때에는 다 맞다고 하면서 억지로 끌고 가는 경우다 태반이니 

실장님들을 통해서 예약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고요, 비싼 가격에 돈을 못 내겠다고 하면, 마피아를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로컬 업소 같은 경우는 추천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액적으로 손해 보시는 것도 그렇지만, 일단은 또 초이스 볼 때 조심해야 할 것을 알려드리고 싶은데 다낭 같은 경우는 마담이랑 함께 아가씨들이 우르르 들어와서 초이스를 받는 시스템입니다. 

그러니 대부분의 손님들은 너무 많은 인원에 당황해서 제대로 보지 못하고 초이스를 하시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는 당황하지 마시고 천천히 내 스타일이 있는가를 매의 눈으로 살펴보시며 스캔하시면 됩니다. 

단, 어떤 애가 마인드가 좋냐, 잘 노느냐라고 할 때 제가 누구를 짚어드릴 순 없기 때문에 실패 없는 초이스를 하실 수 있는 팁들을 좀 설명을 드리면, 얼굴은 이쁜데 표정이 거의 변화가 없는 애들은 대부분 내상 입으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곳 베트남도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이고 KTV문화자체도 한국의 문화를 내려받은 거긴 합니다만 이곳도 자신의 외모를 믿고 허영심이 차오르는 아이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얼굴만 이쁘다고 그냥 냅다 초이스해버리시면 

내상을 입는 경우가 있어요, 왜냐면 앉아서 핸드폰만 보다가 그냥 자고 가는 게 자기 일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기 때문이죠. 이런 애들 안 만나려면 아무래도 자기 어필을 잘하는 성격의 애들을 초이스 하시는 것이 좋은데 

초이스 하실 때 웃는 애들이 대부분 성격이 좋습니다. 또한 초이스 할 때 폰만 보고 있는 애들, 무표정인애들만 좀 거르셔도 , 내상 입으실 확률이 확 줄어들지요, 이것들을 거르고 나서 내 취향의 외모와 근접한 친구들을 고르시면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가라오케에서 노시고 난 뒤에는 어떻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질문하시는 사장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한국 같은 경우에는 보통 애프터를 나가면 근처 모텔로 가거나 호텔로 가기 마련인데요. 

해외여행을 오신 만큼 웬만하신 분들은 자기 숙소가 있으실 겁니다. 객실이 나눠져 있다면 본인의 숙소로 데리고 가시면 되고요. 

객실에 여러분이 투숙을 함께 하고 계신 상태라면 가라오케에서 방을 따로 추가로 결제하시고 애프터를 나가시면 됩니다. 

바로 숙소로 가실 것도 아니고, 가라오케에서 2시간 제공으로 노시는 것이기 때문에 나가셔서 식당을 가셔서 간단하게 식사도 하시면서 술 한잔 더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다낭에는 맛있는 해산물집이나 야외 노상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현지식을 선호하지 않으시다면 한식당을 다 추천해 드리니 가라오케에서 노시고 난 뒤에 장소를 옮기셔서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고 

숙소 객실로 가셔서 연애하시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아무래도 관광을 하시다 보면 정보를 알고 오신다 한들 한정적이기 때문에 현지에 있는 아가씨들에게 추천을 받으시는 것도 좋고요. 

함께 해변가에 있는 비치펍등을 방문하셔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함께 클럽을 가셔도 좋은 방법이고요. 

다낭에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으시다면 함께 다낭의 일상을 즐기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해변가도 있고 산도 있고 해안도로도 있고, 놀이동산 테마파크도 있고, 야시장도 있고 

여러 가지 즐기실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가라오케에서 노신 후에 함께 즐거운 데이트를 하시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즐기실 수 있는 여러 가지를 최대한 즐기시면서 마인드 셋 또한 프리하게 가져가진다면, 즐거운 추억을 남기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고요,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액티비티, 그리고 해변이 보이는 야경이 좋은 카페나 비치펍등을 

방문하셔서 노시는 것도 좋은 데이트를 하실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다낭 같은 경우에는 해변가 이외에도 경치를 감상하며 놀 수 있는 곳, 조용하게 얘기할 수 있는 쉼터 같은 곳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점 또한 저 왕실장에게 예약을 주신다면 언제든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가라오케 이후로 애프터로 놀기 제일 좋은 곳은 바로 풀빌라입니다. 

호텔은 제재가 있는 곳도 꽤 많고 그런 거 다 고려하다 보면 아무래도 원치 않는 시설환경의 호텔에서 투숙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가 보내드리는 풀빌라 같은 경우는 리조트단지로 되어있고 철저한 보안 속에 경비가 다 막아주기 때문에 

출입이 쉽지 않은 프라이빗한 곳입니다. 거기서 아가씨들이랑 수영도 하고 바비큐 파티도 하고 소주도 한잔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최고의 애프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마다 취향이 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풀빌라 + 가라오케를 가장 선호합니다. 애들이랑 재밌게 놀고 숙소 와서 또 놀 수 있는 것이 매력이고 저 같은 경우는 바비큐파티를 하면서 소주 한잔 하는 것이 제 인생의 낙이기에, 

이국의 미녀와 좋은 시설의 풀빌라라면 아마 그게 바로 휴양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낭에 방문하시는 모든 사장님들도 이걸 빼놓을 수는 없겠지요, 그러니 언제든 문의를 주시면 가라오케뿐만 아니라 숙박까지 해서 잘 즐기실 수 있게 

풀빌라 패키지로 안내를 드리고도 있으니 이점 참고해 주시고요, 아무래도 해외이다 보니 어떤 걸 먹어야 실패하지 않을까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저 왕실장이랑 인연을 맺고 예약해 주시는 사장님들에게는 언제든 

제 경험으로 맛있게 먹어봤던 식당들 위주로 한식부터 양식, 현지식까지 장르별로 다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저를 통해서 예약하시는 분들은 가라오케에서 노시고 어디 가서 뭐 해야 할까 라는 걱정은 딱히 안 하셔도 됩니다. 

말씀만 해주시면 여기저기 다 가보시라고 추천을 해드리고 있으니 이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다낭에 오셔서 궁금해하시는 점이나 시스템, 문화 환경 등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봤는데요. 

다음시간에는 다낭 KTV 업소별로 장점 및 저 왕실장이 추천해 드리는 업소를 한번 알려드려 볼까 합니다. 다낭에 존재하는 다낭 KTV가 현재 15개가량 된다고 합니다. 

제가 모든 곳을 다 가보진 않았지만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충분히 사장님들이 즐기시고 재밌게 노실 수 있는 곳으로 안내를 드리고 내상 없이 노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해서 초이스 매칭까지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많은 실장님들이 일하고 계시고 자기 손님들을 모시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직접 모시는 것을 낙으로 삼고 제가 논다는 마음으로 최고의 매칭을 도와드리고 있으니 기억해 주십시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 화류계일만 10년 넘게 일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고요. 다낭의 특성상 일찍 움직이셔야 초이스를 빠르게 볼 수 있고 순번에 따라 초이스가 들어오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물량의 초이스를 보고 싶으시다면 5시 정도에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저 왕실장이 픽업까지 보내드리고 모시니 걱정하실 게 없는 시스템이시고. 

가장 중요한 주대 같은 경우도 이곳저곳 많이 알아보시겠지만 저는 적당한 수수료만 받고 일합니다. 대신에 사장님들이 만족하며 노실 수 있게 세팅을 해드리는 것이 제 역할이고 

저는 맡은 바 임무를 최선을 다해서 하는 타입입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고 마음에 어떤 울림이 있으셨다면 언제든 상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하시면 최선을 다해서 상담해 드리고 예약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장님들의 해외여행에 흠집이 나는 일은 절대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모시겠습니다. 다낭은 하루가 멀다 하고 꾸준한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건물 올라가는 소리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계속된 공사, 발전등을 이루고 있어 한 달 한 달 변하는 모습이 체감이 될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하고 있는 도시인데요, 인구도 또 엄청 많습니다. 축제라도 하는 날이라 치면 

도로가 인산인해를 이뤄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오토바이로 가득 차는 인파들이 몰릴 때도 있습니다. 그만큼 작지만 잠재력이 넘치는 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3박 4일씩 잠깐잠깐 놀러 오시는 사장님들에게는 다낭이 다소 재미없고, 

지루한 도시로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여행사를 통해서 오셔서 스케줄만 소화하다가 가시는 사장님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이곳 다낭에 놀러 오실 때는 자유일정을 기반으로 유흥을 포함해서 

제가 소개해드리는 다낭 가라오케들도 한 번씩 방문하시면서 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기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한국인에게 익숙한 문화가 가득 차있는 다낭에서 관광보다는 일상을 체험하시면서 저렴한 물가와 함께 

이쁜 이국의 미녀와 함께 여정을 보내시는 건 아마 꽤나 좋은 추억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왕실장이 다낭을 지키고 있겠습니다. 언제든지 가라오케 문의는 저를 통해서 주시기 바라겠고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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