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정보] 베트남 하노이 가라오케 가셔서 이렇게 노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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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는 어떠한 동네인가.
하노이 같은 경우는 베트남의 수도로써 공항인 노이바이 공항에서 시내까지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공항에 도착하시면 일본인이나 중국인들이 비중이 꽤 많이 느껴질 정도로 많이 보이실 겁니다. 그만큼 한국에서는 하노이보다는 타 지역이 유명한데요,
그래도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가 마음에 드신다면 한 번쯤 방문을 해보실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음식부터 시작해서 문화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도시가 바로 하노이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기를 중국과 붙어 있는 지역이라 아가씨들의 외모가 이쁘다고들 알고 있는데, 이것은 제 경험상 이쁜 외모를 가진 아가씨는 어느 지역을 가도 다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더 이쁘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피부색이 좀 더 중국인에 가깝고 이목구비등이 중국인에 가깝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영어보다 중국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더 많이 있을 정도이긴 합니다. 한국에서도 이제 많은 분들이 접하고 계시는 베트남의
쌀국수나, 반쎄오, 껌땀등, 여러 가지 음식 문화를 맛볼 수 있고, 맥주의 천국인도 시가 바로 또 하노이입니다. 다양한 맥주 종류를 맛보실 수 있기 때문에 맥주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는 지역입니다. 그렇다면 하노이 와서는 여행만 해야 하는 걸까요?
아니죠, 다양한 밤문화가 있는데 그중 하노이 가라오케 문화에 대해서 소개를 드리고, 하노이 가라오케 어디가 괜찮은지, 또 뭐 하고 놀아야 재밌을지에 대해서도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변 관광지라거나 방문하실 곳도 많이 있습니다. 주변에 위치한 박닌, 하롱베이, 사파등 관광목적으로 방문할 만한 관광지도 많이 있는 편이고 위로는 중국과 매우 인접한 지역이기 때문에 중화 분위기를 물씬 느끼실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곳은 한국의 대구처럼 분지로 되어있어 날씨는 꽤나 습하고 덥습니다. 하지만 해가 떨어지면 선선해지기 때문에 햇볕이 심한 점심시간만 피하신다면 꽤 적응할만한 날씨입니다. 호찌민 보다는 상당히 시원한 편입니다.
또한 우기시즌에는 외투를 입어야 될 정도로 쌀쌀할 때도 있기 때문에, 하노이에 방문하실 때는 날씨 확인을 잘하시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층 빌딩과 고층아파트들이 즐비한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 이곳에 오시면 다양한 재미를 보실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정을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그 와중에 놀아야 할 밤문화를 빼놓을 수는 없겠지요.
사장님들에게 하노이 가라오케 문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후기 및 시스템 등에 대해서 안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노이에서 자유일정을 보면서 놀기 좋은 곳들
먼저 하노이를 도착하시면 노이바이 공항을 통해서 도착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미딩이라는 지역으로 이동을 하셔야 할 텐데요, 하노이에는 숙소로 가시는 지역이 크게 두 지역이 붙어 있습니다.
호안끼엠이라는 호수가 있는 지역과 한인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인 미딩지역입니다. 둘 다 노이바이공항을 기준으로 40분 정도 걸리고요, 미딩과 호안끼엠은 붙여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딩 같은 경우는 주재원 직원들 및 많은 한인들이 밀집해 있기 때문에 많은 한식당이 즐비하고 있으며, 베트남음식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쉽게 한식을 접하실 수 있는 지역이라 많은 분들이 숙소 거점으로 많이 이용하시는 지역입니다.
또한 한인에게 친숙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케이마켓 및 한인마트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여행 중에 필요하신 한국물품들을 쉽게 구매하실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5성급 호텔등은 그랜드플라자 하노이나 롯데호텔 경남 랜드마크등
시설 좋고 위치 좋은 곳들이 많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적당한 가격에 숙박을 선택하실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자연경관을 보시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베트남의 치앙마이 버전인 사파에 방문하시는 것도 좋고요,
베트남의 장가계 버전인 하롱베이에 방문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박닌이라는 한인 밀집지역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도시를 방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백종원 씨의 프로그램인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에 소개된 여러 맛집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유튜브를 통해 한번 체크하신 뒤에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맥주스트리트 및 치킨 스트리트 등이 하노이에서 알아주는 명소입니다.
정말 맛있는 닭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맥주와 함께라면 최고의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입니다.
가라오케는 어디가 좋을까요?
하노이 미딩 쪽에 위치한 가라오케가 꽤 많이 있습니다. 발렌타인, 박카스 등 여러 가라오케들이 있는데 먼저 하노이의 가라오케 시스템에 대해서 이해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에서의 보도 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예약시간에 맞춰 아가씨들을 맞추는 시스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딩에 있는 가게들의 경우 애프터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저 왕실장은 옆동네인 중화로 모시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재밌게 노시고 나서 애프터 나가시는 것이 좋잖아요? 그리고 테이블만 노실 거면 노래방을 가서 노셔서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하노이 가라오케를 가실 때는 저 왕실장을 통해서 연락 주시면
애프터 되는 곳으로 , 아가씨 많은 곳으로 세팅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중 하노이 노벨 가라오케는 중화에 위치한 가라오케로, 한국어가 능숙한 마담이 맞이를 해줍니다. 그리고 부담되지 않는 가격으로 노실 수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노벨 가라오케로 모시고 있습니다. 픽업 차량도 보내드리고 있기 때문에 일정을 보시면서 예약시간에 맞춰 주소 알려주시면 편하게 차량 타고 오시면 됩니다.
미딩이 한인촌이라고, 가깝다고 방문하시면 내상 입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래도 애프터가 안 되는 아가씨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 한 30명 봤는데 애프터는 5명만 된다고 하면 그게 좋은 기분은 아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중화에 있는 가라오케 위주로 추천을 드리고 있고, 마담이 그랩을 다 보내 주기 때문에 예약을 하시고 편하게 주소만 알려주시면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게 세팅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마담들이 한국어 소통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한국어를 구사를 잘하기 때문에 , 편하게 한국 같은 분위기로 노실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심지어 너스레를 떠는 마담들도 있을 정도로 한국어 구사실력이 좋습니다.
마사지 업소등으로 저렴하게 밤문화를 체험하실 수 있는 곳도 있으나 아무래도 한국인의 밤문화 끝판왕은 가라오케 아니겠습니까, 여정을 보내시다가 가라오케 한 번쯤은 남자라면 방문해 볼 만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
하노이 가라오케 특징 및 장점
하노이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아가씨들이 이쁘다고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모든 여자가 다 이쁜 게 아니란 건 사장님들도 아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베트남의 특성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가씨들이야 어느 지역을 가시거나 많이 있기 마련입니다. 인구가 1억이 다 돼가는 나라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초이스를 해야 좋은지, 어떤 스타일의 여자랑 놀아야 좋은지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시면 재밌게 노실 수 있습니다.
먼저 하노이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애들이 보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인원은 많이 보실 수 있지만 애프터가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는 건 기껏 재밌게 놀았는데 애프터가 안된다면 맘이 상하는 일이 있을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제가 모시는 중화 쪽 가라오케로 가시는 것이 좋고요, 애프터 되는 애들 위주로 30명가량 세팅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자신의 외모 취향에 맞는 애들로 골라주시면 되고요, 기본적으로는 KTV에서 일하는 애들이기 때문에 간단한 한국어정도는 할 줄 아는 애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마담누님에게 한국어 잘하는 애들로 따로 요청을 하면 세팅을 해주기도 합니다. 영어나 중국어 마찬가지지만 베트남의 특정상 영어보다는 한국어 중국어를 할 줄 아는 친구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베트남은 한국의 90년대 정서와 닮아있기 때문에 여자애들이 다소 수줍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태국이나 필리핀의 높은 텐션을 기대하신다면 다소 실망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하노이 가라오케 가실 때에는 내가 아가씨들이랑 재밌게 놀며 리드하실 줄 아신다면 즐겁게 노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노래방 시스템인 금영이나 태진 노래방 시스템을 쉽게 접하실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유튜브검색을 통해서 곡명 + 가라오케로 검색을 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노시는데 필요한 간단한 술게임용 장난감들도 많이 준비되어있고, 베트남에서 품질이 좋은 마른안주들이나 동남아의 열대과일 등을 함께 즐기며 맥주와 함께 무제한으로 노실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동남아의 가라오케 대부분은 화려한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또한 KTV 식으로 한인들이 잘 꾸며놓은 업소들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도 익숙하게 볼 수 있는 인테리어로 되어있는 곳도 많이 경험하실 수 있는데요, 하노이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미딩지역에서 술 한잔 하시다가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저녁 7시부터 애들이 많이 출근을 하기 때문에 7시~8시 정도에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시면 딱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의 특성상 10시~ 11시 정도면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닫기 때문에
그전에 나오셔서 2차로 다른 식당에서 같이 술 한잔 하시고 나서 숙소로 이동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애프터를 나와서 맥주스트리트 또는 치킨 스트리트 등을 방문하여 애프터 시간을 보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노이의 특징상 대부분의 가게가 문을 닫고 있더라도 셔터를 내리고 장사하는 곳들이 꽤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하노이만의 낭만을 또 즐겨볼 수 있는 매력적인 문화이니 셔터 내리고 술집에서 노시는 것도 재밌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왕실장이 추천하는 내상 없는 초이스 방법
동남아의 그 어느 KTV를 가시건 초이스가 가장 중요한 것은 다들 동의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베트남에서는 어떻게 초이스를 해야 될 것인가, 그리고 하노이 가라오케 가서는 어떤 식으로 초이스를 보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있으실 겁니다.
하노이 같은 경우는 한국의 보도 시스템과 많이 닮아있습니다. 초이스시간이 보통 7시부터 시작인데 손님 예약수에 따라서 수많은 오토바이에 여자를 둘씩 태우고 오는 장면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미딩 같은 경우는 더 심한 편이고, 그렇기 때문에 애프터 신청이 안 되는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냥 테이블만 일하고자 하는 아가씨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가 KTV를 가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재밌게 놀고 홈런 치러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애프터가 되는 업소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를 통해 예약해 주시면 세팅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 같은 경우는 애들이 단체로 우르르 몰려들어와서 그중에서 골라야 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한 번에 스캔을 다 하기에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최대한 천천히 스캔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그래도 좀 놀아봤다 하면 놀아본 제 경험에 의해서 말씀을 드리면, 어느 나라를 가시건 얼굴이 너무 이쁘면 얼굴값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곳 베트남 같은 경우는 약간 수줍어하는 정서가 있기 때문에, 외모만 보고 고르셨다가 폰만 보고 앉아있는 상황을 경험하실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는 저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얼굴만 이쁘면 뭐 합니까 말도 잘 안 통하는데, 물론 사장님들의 취향이야 제각각 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같이 재밌게 놀 수 있는 스타일로 고르는 편이고요, 초이스를 하실 때 팁을 드리면 한국어가 되는지 한번 물어보시면 손 드는 애들이 종종 있습니다.
수줍어하는 여자애들의 특성상 자신이 한국어가 된다고 어필을 하는 애들은 한국어가 유창하지는 않더라도, 사장님께 나름의 어필을 하는 것이니, 마인드 하나는 일단 깔고 가져갈 수 있는 친구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물론 어리고 이쁘고, 한국어도 잘하고 하면 좋겠지만. 밸런스라는 것이
각자 매력이 다르기 마련이죠.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재밌게 데리고 놀 수 있겠다 하는 시점으로 골라주시면 내상 없는 초이스를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터치 같은 부분은 뭐 많은 분들이 ktv 하면 어떻게 노는지 아실 테니 깊게 설명은 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만, 재량껏 노시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제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정해서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만큼은 재량껏 즐겨주시길 바라고요,
한국어가 꼭 필요하시다면 마담에게 미리 말을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마인드셋을 다르게 가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곳은 해외니 당연히 말이 안 통하는 해외여자랑 소통을 경험해 보는 것도 재밌는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영어나 중국어를 구사하는 애들도 꽤 있으니 언어에 따라서 초이스를 하게 되시면 좋고, 번역기를 통해 소통을 하시면서 간단한 베트남어를 배워보시는 것도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베트남은 애들이 몸매가 대부분 좋고, 뚱뚱하면 따돌림을 당하는 분위기 이기 때문에 애들이 몸매관리에 엄청 신경을 씁니다. 또한, 음식이 헤비한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살이 찌기도 힘들고요, 아무래도 몸매가 이쁜 애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즐거운 재미를 보시고 가실 수 있는 나라가 베트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대부분 몸매가 좋고, 특히 각선미가 좋습니다. 다리들이 다 예쁘고, 동남아치곤 하얀 피부를 가진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하시어서
초이스 보실 때 매의 눈으로 초이스 하셔서 내상 없는 하루를 보내실 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문의사항.
하노이 가라오케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이들 얘기하시는 부분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외국인과의 혼숙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제재를 하는 숙소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5성급 호텔 중에 많이들 방문하시는 호텔이 있습니다. 그랜드플라자하노이, 롯데호텔, 경남 랜드마크등 하노이에서 5성급으로 유명한 호텔들이 있는데 이곳은 비교적 제제 없이 잘 출입이 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먼저 이 혼숙 제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요,
보통 사장님들이 아가씨들을 데려가셔서 리셉션에 투숙객등록을 하시기 때문에, 제재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냥 등록 없이 같이 방으로 가시면 웬만해서는 제재당할 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 왕실장이 안전하게 아파트나 풀빌라등 제공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숙박 부분에서 껄끄롭게 느끼시는 분들은 저에게 문의를 주시면 따로 안전한 곳으로 숙박 알아봐 드리고요, 제가 보내드리는 하노이 가라오케에서는 숙박비 100만 원이면 애프터 나가실 수 있는 객실 안내를 해줍니다. 신경 안 쓰고 놀 수 있는 안전한 곳에서 노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또한 어떻게 놀고 연애는 얼마나 해야 하며 이런 걸 디테일하게 물어보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남녀관계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상호 간의 합의가 어느 정도 돼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적당하게 분위기 봐가면서 노시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길게 말을 안 해도 잘 이해하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말이 안 통하는 것은 어떻게 하냐 하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사실 외국에 오셨는데 말이 안 통하는 게 당연하지요, 하지만 KTV에서 일하는 친구들은 기본적으로 한국사장님들을 모시는 애들이기 때문에 간단한 소통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번역기나 간단한 단어들로 소통을 하셔도
쉽게 소통이 가능한 편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측면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가 대화상대를 찾거나 선보러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정도의 소통만 하시면 됩니다. 그게 번역기나 간단한 영어, 한국어등으로도 다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하실 필요 없이 프리하게 노시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마인드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무래도 위에 언급드렸다시피 폰만 보고 있거나 하는 애들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필리핀이나 태국같이 성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나라는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남녀관계에서 보수적인 측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부분을 참고하시되, 여기는 한국처럼
유교가 심한 나라가 아니고, 해외이니 아무래도 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프리하게 노시면 됩니다. 특히나 번역기 소통을 하시다가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것은 번역체의 뉘앙스차이이니 한국의 정서로 받아들이시면 안 됩니다. 직설적으로 느껴지는 말투라도 대부분 그런 의도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번역 소통에는 단순하게 그 뜻만 이해를 하시면 오해하실 경우를 많이 줄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다 말씀드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사장님들 노시는데 한 번이라도 기분이 나쁘거나 내상을 입는다는 느낌을 받으시면 안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노파심에 미리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글을 읽어보시면서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감 있는 하노이 가라오케 후기
저 같은 경우도 하노이를 방문하면서 많은 가라오케들을 다녀봤는데요 아무래도 미딩지역이 한식집이 많기 때문에 늘 시작은 미딩입니다. 노이바이 공항을 통해서, 미딩으로 이동하게 되면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나서, 짐도 풀고, 정비도 하고 하면서 외출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 뒤로는 이제 저 같은 경우는 한식집 맛있는 곳이 어디 있나 한번 검색도 해보면서 소주 한잔 할 만한 곳을 찾습니다.
태국 같은 경우는 편의점 같은 곳에서는 술을 판매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마트 쇼핑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곳 베트남 같은 경우는 술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살 수 있기 때문에 한인 마트를 통해서 언제든지 장을 볼 수 있어 편하실 때 쇼핑을 하시면 됩니다.
쇼핑은 뒤로 하고 저 같은 경우는 미딩 도착하자마자 이발소를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베트남 하면 이발소가 대표적인 콘텐츠이기 때문이죠, 전체적으로 면도, 손발톱 케어, 마사지, 샴푸등 토탈 케어를 해주기 때문에 상쾌한 기분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래서 이발소 가서 한번 받고, 이제 식당을 찾아다닙니다. 제가 호찌민 다낭 하노이등을 다니면서 느끼는 점은 미딩 같은 경우는 동네가 좀 낡은 느낌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수도이기 때문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더 그럴 수도 있겠죠. 그래서 그런지, 한식집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미딩에서 볼 수 있는 베트남 아가씨들을 헌팅하는 것도 재밌는 콘텐츠들 중 하나이니, 식당에서 술을 한잔 하시면서 좋은 느낌의 여자가 보이면 한번 헌팅시도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얘기가 잠시 옆으로 샜는데 취향에 따라, 소주 한잔 마실 수 있는 그런 식당으로 방문해
식사도 할 겸 저녁시간을 가지다 보면 어느덧 7시 정도가 됩니다. 그러면 이제 2차로 이동을 할 텐데 저는 이때 가라오케를 가는 편입니다. 하노이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7시~부터 8시가 피크이기 때문에 초이스를 많이 보시려면 이때 움직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전에 예약을 하시고 방문하시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구요, 제가 모시는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마담이 그랩을 보내주기 때문에 제가 먹고 있던 식당 주소만 알려주면 바로 그랩 타고 가라오케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어렵게 주소 찾아갈 필요 없이 간단히 이동이 가능하죠.
그리고 가라오케로 이동하게 되면 이제 웨이터나 마담이 안내를 해주고요~ 대기를 잠시 하게 됩니다. 이곳 베트남은 아무래도 맥주가 주종목인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 다른 주문이 없다면, 맥주세트로 진행이 되고, 소주를 원하시는 분들, 위스키를 원하시는 분들 취향에 맞게 드실 수가 있고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과일안주를 포함해 건어물이 유명한 나라이기 때문에 맛있는 마른안주를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잠시 대기하고 있으면 이제 마담이 인사를 하고 애들을 초이스 하는 시간이죠. 이때가 중요합니다. 위에 말씀드렸듯이 매의 눈으로 스캔을 해서 자신이 원하는 취향의 파트너를 앉히시면 되고용
저 같은 경우는 얼굴보다는 몸매를 더 중요시하기 때문에 제 취향에 맞는 친구를 쉽게 찾습니다. 뭐 많이 놀아봐서 그런가 아무래도 외모보다는 몸매 쪽으로 가게 되더라고요ㅎㅎ 뭐 제 입장이긴 하지만.
이렇게 초이스도 완료가 되면 인사를 하고 기본적으로 간단하게 대화를 하는 시간입니다. 술도 한잔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서로의 나이도 알아보고 이름도 물어보고 하면서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시면 되는데, 편하고 프리게 놀 수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시면서 노셔도 되고요,
특히나 오 실 때 중요한 것은 팁입니다. 물론, 팁이 고정적으로 나가야 되는 돈은 아니지만 많은 사장님들이 아시다시피 즐거운 분위기는 다 돈에서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같은 경우는 20만 동짜리 (1만 원 정도)를 컵에 쫙 꽂아놓고 한잔 먹을 때마다 한 장씩 가져가라고 합니다. ㅋㅋ
그러면 술 잘 못 마시는 아가씨들도 잘 마시더라고요 물론, 어느 정도 취해야 분위기가 좋아지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너무 취해서 인사불성이 되지 않을 정도로 잘 조절해서 먹이시고 팁도 적당히 주시고 하다 보면, 이제 애프터 나갈 시간입니다. 시간상으로 오후 9시~10시 정도면 나가실 때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변 상점들도 문을 닫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여기서 취향에 따라 분기점이 생기는데 숙소로 가셔서 같이 쉬시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한잔 더 하시고 노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미딩을 가서 포차나, 술집 같은 곳으로 가서 한국식 안주를 소개해주며 시간을 보내거나, 아니면 맥주스트리트 등의 하노이의 유명 명소를 함께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함께 가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약간의 가이드도 받으면서 놀다 보면 어느 정도 친밀감도 많이 형성이 되어 있고, 여자친구처럼 같이 친해지는 느낌이 있으실 겁니다. 그러면 이제 숙소로 가서 애프터타임 하시면 되고요 요 부분에 대해서는 길게 설명 안 드리겠습니다 ㅋㅋ
맥주스트리트, 치킨스트리트 또 다양한 일상콘텐츠
하노이 하면 맥주스트리트가 유명합니다. 단지 맥주가 유명해서도 있지만, 호찌민의 여행자거리가 있고 태국의 카오산로드 같은 곳 파타야의 워킹스트리트가 있다면, 이곳 하노이에는 비어 스트리트가 유명합니다.
후다 및 타이거 다양한 베트남의 현지 맥주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번화가입니다. 제 느낌상으로는 홍대나, 명동 등의 번화가 같은 느낌도 많이 있고요, 젊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하노이의 유명 명소입니다. 아무래도 경험이 없는 사람이 방문하기에는 정보가 없을 수 있으니 가라오케 친구들과 손잡고 같이 가면 좋고요,
성격 좋은 애들은 자신들이 자주 가는 맛집이나 아는 단골집을 소개 잘해줍니다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면서 노실 수 있고, 무엇보다도 저는 하노이에 대해 재밌는 콘텐츠는 치킨스트리트라고 생각합니다. tv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하노이 편에서 백종원 씨가 방문한 곳이죠.
이곳은 거리 하나가 다 숯불구이 닭, 돼지고기를 파는 즉석 노상거리입니다. 그래서 맥주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맛 좋은 안주들을 많이 경험해 보실 수 있는데, 동남아 하면 피시소스나 처음 보는 색깔의 소스 때문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이곳의 고기소스를 맛보신다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한국에서 먹던 닭꼬치 소스 그 이상의 맛있는 소스와 함께 부드러운 숯불구이를 함께 먹을 수 있어 매우 훌륭한 맥주안주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한식 이외에 현지식을 먹을 때는 반드시 치킨스트리트에 놀러 가는 편입니다. 심지어 가라오케 갔다가 아가씨랑 이곳에 갔는데 여기를 어떻게 아냐며 되물어보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너스레를 떨면서 여기 내가 아는 맛집이라고 해서 제가 자주 가는 구이집으로 데려가서 같이 먹곤 합니다. 많은 가게에서 거리거리마다 숯불로 고기를 굽는 진풍경을 감상함과 동시에, 진한 바비큐향 맡으며 즐기는 베트남의 저녁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노이에서 놀 것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찾아보면 다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 사는 곳은 그런 것이죠, 나름의 일상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재미들이 있는 도시가 하노이입니다. 호안끼엠 서호라는 곳 주변은 공원 부지로 편안히 산책을 하시거나 조깅하시기 좋게 형성이 되어있고요,
베트남 사람들의 일상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미국의 센트럴파크정도는 아닐지라도요, 아무래도 공원 하면, 좋은 날씨에 편히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이기 때문에 하노이에서는 많이들 방문하시는 곳입니다. 바쁘게 여정을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다소 슬로우 한 여정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호안끼엠 호수 주변에 숙소를 잡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하노이 같은 경우는 다양한 쇼핑몰등이 있어 쇼핑에도 적합합니다. 교통이 복잡한 출퇴근시간만 피한다면, 여행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일상콘텐츠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공원산책이나 쇼핑을 함께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하노이 소개를 마무리하며,
베트남 같은 경우는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나름의 단점으로는 중국문화가 많이 닮아있어 개인주의가 좀 심한 것이 사실이죠, 그렇기 때문에 정을 중요시하는 한국인에게는 다소 차갑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더구나 하노이 같은 경우는 수도라서 그런 느낌이 더 물씬 나는 지역이긴 합니다. 하지만 여행자를 싫어하는 분위기까지는 아니며, 충분히 여행을 하기에 매력이 넘치는 도시입니다. 사람만 잘 만난다면 말이죠, 그중에서도 베트남 여자를 쉽게 접해보실 수 있는 가라오케에 대해 설명을 드려봤는데
아무쪼록 내상 없이 노실 수 있는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하고요,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노신다면, 여정에 재미가 더 해질 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마치기 전에 팁으로 드릴 말씀은 하노이 같은 대도시 같은 경우는 도로가 8차선이 대부분입니다.
오토바이가 두 명당 한대꼴로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수많은 오토바이를 보실 수 있고, 횡단보도가 없는 구역들이 많이 있는데, 일정속도를 유지하며 손으로 제스처를 취하며 천천히 건너가시면 8차선도 건너실 수 있는 경지에 오르실 겁니다.
하노이의 교통이 복잡하고, 버스나 지하철 같은 것이 활성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도보로 다니실 때는 이점을 꼭 참고하시어서 사고 나는 일이 없이 여정을 마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또한 동남아 전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그랩어플을 사용하신다면,
오토바이 이동, 택시 이동이 수월하기 때문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 같은 경우는 그랩이 비싼 편인데 베트남은 배차 반응도 빠르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그랩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렌터카가 필요하거나 하신다면
저 왕실장을 통해서 연락 주시면 예약 잡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은 길면 길다고 할 수 있고 짧으면 짧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오시는 이유도 각자의 삶에서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계실 텐데요, 아무쪼록 하노이에 놀러 오신다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시며
밤문화 콘텐츠도 체험을 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 왕실장이 잘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베트남을 지키고 있겠으니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 베트남은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아무래도 인구 밀도도 높고, 사회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세대가
젊기 때문에 장래가 촉망되는 나라입니다. 그에 맞춰 경제개방도 자유로운 나라이기 때문에 많은 해외자본을 유치받고 있어, 꽤나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는 나라입니다. 국민정서나 문화등 다소 한국과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질 때가 있지만 해외여행이란 것이 그렇습니다.
내 나라와 다른 문화를 접하며 새로운 견문을 얻게 되고 넓은 시야를 갖게 될 수 있는 값진 경험이라는 것을 저는 매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곳 베트남에 놀러 오시는 사장님들 모두 새로운 경험을 하시고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든 제가 모실 기회를 주십시오 제가 직접 논다는 마음으로 사장님들에게 소개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저 왕실장이 베트남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점들을 쉽고, 알차게 소개해드릴 수 있으니 언제든 상담문의하시면 최선을 다해서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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